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 도포면자율방범대가 24일 구학리에 마련된 신축 사무실에서 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날 문을 연 사무실은 자율방범대원 근무 환경 개선, 안정 활동 기반 등을 위해 조성된 공간. 순찰 준비와 회의, 다양한 안전 활동 거점으로 활용돼 주민 체감 안전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사무실 개소가 도포면을 포함한 영암군 전체의 안전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자율방범대 등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해, 영암군민이 안전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1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와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했으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국내 대표 학술·연구기관들이 공동 주관하여 행사의 전문성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화랑정신의 발상지인 청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류 문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화려한 기조연설이 눈길을 끌었다. 윤덕홍 전 부총리와 이달곤 서울대 명예교수는 교육과 정책적 측면에서의 정신 가치를 제언했으며, 박영석 전 mbc사장과 고영섭 동국대 교수는 시대적 과제와 철학적 담론을 제시했고, 장안사 주지 법일 스님과 법동사 주지 능현 스님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성장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아홈메우기(실란트)는 큰어금니의 깊은 홈에 레진 재료를 도포해 음식물과 세균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충치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적인 예방치과 진료이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는 큰어금니가 완전히 맹출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도군 보건소 2층 치과진료실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관내 초등학교와의 협력를 통해 참여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시술은 충치가 없는 건강한 큰어금니를 대상으로 하며, 1일 최대 치아 2개까지 가능하다. 또한, 시술 후에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개인별 구강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관련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청도군 보건소 치과진료실로 하면 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아홈메우기는 간단하지만 충치 예방 효과가 크고, 장기적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영구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서 관내 쪽방 지역을 방문하여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쪽방촌 6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직접 나르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중구 관계자는 “강한 한파 속에 쪽방 주민들을 위해 연탄을 지원해준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를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공무직)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중구 주관 체력시험(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체력100’ 인증서(1 ~ 3등급)로 체력시험을 대체한다. 인증서는 채용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에 검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시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 상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기존에는 거주지 및 병역사항 등 적합 여부만 판단하던 서류전형에서 벗어나,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 세부기준도 새롭게 도입한다.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도 대전광역시 중구 공무직 채용시험 사전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체력심사 제도 개선과 서류심사 기준 도입을 통해 응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2월부터 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하며 고객만족 행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케이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전자여권 내 전자칩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민원인 선호도 조사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보급형 반투명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과 날개형 홀더를 추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중구의 관광명소인 '중구! 오구, 좋구' 콘텐츠와 연결되는 등 구정 홍보 기능도 함께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1월 26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읍면 방문 행사 간소화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 군수는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긴 연휴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대책, 비상진료 체계 구축,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과 도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취약 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방문과 물품 지원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군수는 9개 읍면에서 개최되는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형식적인 부분들은 과감히 없애 실효성 높은 기획을 주문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군민으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인 만큼 대화시간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부서장들은 군민들이 군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참여할 것”을 당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평가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의 강의와 교과별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평가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등의 연수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지원 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치료) 기관과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 도모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43개 상담기관과 23개 치료기관 등 총 66개 기관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되며,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개인상담은 희망자가 직접 상담(치료) 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간에 기관을 방문해 상담·치료를 진행한다. 집단상담은 구성원 간 갈등 해소와 조정이 필요한 경우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에 신청하면 업무 담당자가 직접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90만원), 집단상담은 연간 4회(8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처벌보다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하는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초등 전 학년으로 확대되면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교원의 관계조정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2월까지 교사 300여 명, 교장·교감 400여 명, 도교육청 관계조정지원단 100명이 참여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가 운영된다. 교사 연수는 △학기초 관계형성 프로그램 △비폭력 대화법 △갈등 분석 기법 △일상적 갈등 조정 방법 등 학급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장·교감 및 교감자격연수 이수자 등 관리자 대상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도 운영한다. 학교 관리자들의 관계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서는 가족들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만드는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와 집을 가리지 않고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상적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독서토론 성장학교 64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독서토론 교육 활동, 자료 제작비, 강사비 등 최대 300만 원의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에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기당 1회 이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침 10분 독서학교 프로그램은 한층 강화한다. 아침 10분 독서를 정규과정 내 독서 수업으로 확장해 학교 독서교육 생활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420개교에 학교당 최대 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중점·선도학교도 확대 운영한다. 국어 중점학교 6개교, 수업 중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구용역은 ‘울산광역시 남구 용역 관리 조례’에 따른 심의대상 용역을 중심으로 △용역과제 선정·심의 △진행상황 점검 △평가·공개·활용 등을 관리해 왔으나, 올해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구용역 전반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용역 과업 범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특히 예산 편성 이전 단계에서의 사전분석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고 핵심은‘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도입과 이행 의무화다. 앞으로 모든 연구용역을 시행할 주관부서는 예산 편성 전 ‘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를 의무적으로 작성·이행해 용역 필요성, 과업 범위의 적정성, 유사·중복 여부, 통합관리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전에 분석해야 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연구용역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관련 시설에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월 3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617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0~6세 영유아가 전체의 51.1%를 차지해 전주(39.6%) 대비 11.5%포인트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11월~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체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환자의 분변·구토물 접촉,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한 뒤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가정 내 화장실 등 생활공간 구분 사용 ▲변기 뚜껑 닫고 물 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갈등 해결을 위해 의제 숙의 워크숍과 100인 원탁회의를 결합한 숙의형 공론화를 추진한다. 제주도는 26일 고승한 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을 공식 위촉했다. 추진단은 향후 의제 설정부터 원탁회의 운영까지 공론화 전 과정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론화 추진단은 26일 오전 회의를 진행한 후, 오후에는 관련 단체인 서미모(서귀포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동홍동마을회와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1월 27일에는 서녹사(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2월 중 의제 숙의 워크숍을 통해 도로 개설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종합 검토하여 2~3개의 핵심 의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이어 3월 중에는 시민 100인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해 최종 대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청렴도 향상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갑질행위 근절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공직 내 갑질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1일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4대 추진전략과 16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공유하며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계획 수립 과정에는 2025년 실시한 서귀포시 갑질행위 실태조사 결과도 반영됐다. 조사 결과, 권위적인 조직문화와 비인격적 언행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귀포시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실태진단 및 상시 모니터링 강화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인사·총무 부서와의 협조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4~6급 관리직과 7~9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