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납품대금·원자재 결제 등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연 4%의 이자를 시가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다. 또한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증개축, 건축물 매입, 생산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시설자금 이차보전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폐지해 반복적인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할 경우 명절 이전 대출 실행이 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1인당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과 전자책 어플 등을 통해 전자책도 최대 1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읽고 있거나 2월에 읽을 예정인 책을 천안시 도서관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서관 휴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의미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시는 오는 14~ 18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특별 대책기간 동안 산림재난 대응단 55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하고,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 위험시설 및 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산불취약지역, 등산로, 사찰 등에 방문해 산불 국민 행동요령과 산불예방 홍보문 등을 배포해 산불위험 행위를 계도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내 불법소각 시 무관용원칙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기존 밑반찬 배달 물품에 떡과 명절 음식을 함께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어울림봉사단, 연꽃봉사단, 푸르미봉사단, 보현회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떡국떡, 부침, 사골곰탕, 만두, 식혜, 수정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읍·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아침해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 꾸미를 함께 준비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정선성당에서는 2월 11일 정선 아리샘터에서 임직원 및 성당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정선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보존하고 종교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정선아리랑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공동체의 발전 그리고 나눔과 호혜의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선아리랑 문화콘텐츠 융합 및 공동 기획, 정선아리랑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상생 운영,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선만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골목 투어, 공연, 이벤트를 기획하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아리랑마을 조성사업”과 정선성당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정선아라리 성당 만들기 프로젝트”의 협업이 새로운 아리랑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창업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 외식업 전문 컨설팅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주민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이 50% 이상 참여한 법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해 공동체형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성장을 돕는다. ‘지역재생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내 1년 이상 미사용된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 선정 시 공간조성비 5천만 원과 사업화자금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이후 2~3회차 재선정 시에는 연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외식업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주)한국R&D가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국R&D는 2,000년 창업한 기업으로, 자동차 및 산업용 엔진 분야의 신기술과 핵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범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주)한국R&D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안산의 우수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말 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는 ‘학생승마체험’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1,664만 원(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 투입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학부모(보호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 원 중 70%에 해당하는 비용(22만 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자기부담금(9만 6,000원)만 납부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승마장과 일정을 조율해 10회까지 회당 1시간 이론 및 기승(평보, 속보 등)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단, 학생들은 승마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학부모(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군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어린이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Fun English Story ▲슬기로운 초등생활 ▲말랑말랑 예술놀이터 ▲두뇌 UP! 체스 캠프 ▲역사가 술술, 일기가 술술 등 영어·예술·글쓰기·체스 분야의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캔바·캡컷 크리에이터 캠프 ▲K-쌀 디저트 ▲동화책과 함께하는 키즈 요가로,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된 ‘겨울 독서교실’은 고학년 대상 ▲책으로 겨울나기, 저학년 대상 ▲모여라! 책 친구로 나누어 연령별 수준에 맞게 운영됐으며, 진형민 작가의 '소리 질러, 운동장'과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 4권을 활용한 독후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교실은 원주시민 총 206명이 참여했으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및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공모에서 원주 숲소리어린이집이 사업 대상 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정책의 하나다.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해 영유아와 부모, 보육 종사자들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숲소리어린이집은 실내 마감재를 비롯해 가구와 놀이시설 등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 특유의 쾌적성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더욱 건강한 성장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로 구성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이 탄소 저장 기능을 가진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과 부모가 일상에서 친환경 목재의 장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0일 자유시장 일원에서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와 원주소방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 회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 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파 대비 6대 행동요령은 ▲기상 상황 확인하기 ▲한파 시 야외 활동 자제하기 ▲따뜻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하기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하기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등 수도관 동파예방 하기 ▲주변 이웃 안전 살피기 등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한파가 예보되면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계량기에 보온 조치를 하는 등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