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해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할 예정이다.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2회 수거(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를 실시해 생활폐기물 증가에 총력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 관련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도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에 20억 4,386만원을 지원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1억 8,400만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1억 1,613만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1억 4,015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61개소(10억 2,027만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101만원), 산지종합 유통센터 보완 1개소(2억원), 표고버섯 운송료 및 고사리 종근 구입 7,300만원 등이다. 지원사업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각 행정시와 제주도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행정시는 1월 중 1차 모집공고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제주도는 2월 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임홍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고속철도 교차운행 25일부터 시작!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КТХ? 2월 11일 부터 예매 가능, 운임은 평균 약 10%↓ ■ 승차권 예매 - 코레일 앱·홈페이지 - 에스알 앱·홈페이지 - 현장구매(자동발매기, 창구발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 선거사범 단속체제 본격 실시 - 경찰, 지방선거 전담팀 편성…"허위정보·매크로 집중 단속" - "5대 범죄 무관용"…경찰, 6·3 지선 선거사범 전국 단속체제 가동 - 막 오른 지선 레이스…경찰, 선거사범 단속 체제 돌입 2월 3일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2096명을 편성 → 선거 관련 허위사실유포 등 5대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 적용, 엄정 수사 ■ 5대 선거범죄란? - 허위사실 유포 - 공무원 선거 관여 - 불법 단체 동원 - 금품수수 - 선거폭력 ■ 5대 선거범죄 최신 사례 - "술 취해서, 기분 나빠서"…대선 벽보·현수막 훼손했다간 큰코다친다 → 공직선거법 제240조 벽보, 그 밖의 선전시설 등에 대한 방해죄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 - 유세장 차량 돌진, 선거운동원 폭행…막판 거세지는 선거폭력 →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 벌금) - 합성 사진으로 구의원 협박…선거철 '딥페이크 범죄' 다시 고개 → 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조경섭) 김재숙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다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 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은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화장지 등 명절 위문품과 함께, 지역 기업 등이 후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 전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입소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처럼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태백시는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정비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운영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학생 훈련 여건 개선과 운동부 지도자 지원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학생 안전을 비롯해 시설 개선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에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공단 임직원 57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권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에 참여하며 시장 곳곳에서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연계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속초시가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지원에 나서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 조성을 본격화한다. 속초시는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글로벌심층수(대표 김진규), 장애인기업 라이프바이최승원㈜(대표 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참여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글로벌심층수는 해양심층수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하고, 라이프바이최승원㈜은 프리미엄 생수 ‘두나미水’ 출시를 추진한다. 세 기관은 이를 계기로 해양심층수의 국내외 음용수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동시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유통·마케팅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 자원인 해양심층수와 장애인기업의 브랜드·기획 역량을 결합해 ESG 경영의 주체로 참여하고, 새로운 시장 모델을 함께 구축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글로벌심층수와 라이프바이최승원㈜은 “각 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경험, 네트워크를 결집해 협력 모델을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광진구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5일 전은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이후 6일부터 9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주요 사업들에 대한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10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길천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진행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총 5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강산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장길천 의원) 등 총 2건으로, 모두 원안가결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11일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400kg을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와 축산환경관리원은 세종시 이룬요양원(원장 손정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친환경 쌀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사회공헌센터는 기부된 쌀 400kg을 이룬요양원을 포함한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6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명절 기간 급식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발효액비로 재배한 농산물로,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 순환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회 복지 지원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하영)는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 명절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중 문을 닫는 시설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동네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1시 40분과 2시 50분, 총 2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층 낙동고니 영유아 놀이실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설날 세배 콘셉트의 포토존 운영 ▲덕담 카드와 함께 전하는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명절의 정취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하영 센터장은 “설 명절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도정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사업자들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와 군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일원의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부터 2년간‘지역특성살리기’프로젝트를 추진해 테마 거리를 만들었다. 김 지사는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인 글래스유(이경선 대표), 아이러브 먼데이즈(김나영 대표)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 창업가들의 정착 환경을 살폈다. 청년 사업가들은 이 자리에서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이곳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김 지사에게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괴산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괴산허브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설 맞이 행사'월화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대표 관광 거점인 월화거리,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강릉대도호부관아 세 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월화거리에서는 낮 12시부터 한복체험이 시작되어 한복을 입고 월화거리를 누빌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는 전통 윷놀이 대회(척사대회)와 시민 참여 장기자랑이 열려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저녁 5시부터는 뮤지컬, 마술, 트로트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밤 9시까지 이어져 행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강릉차인연합회 주관 전통 차 체험이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통기타·싱어송라이터 공연과 더불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는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