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솔한 작가의 개인전을 3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동구청년센터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진솔한 작가는 울산에서 촬영한 곤충들을 통해 산업도시의 역동적 이미지 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생태계를 조명했다. 복잡한 도시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문명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공존 양상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작은 생명체가 지닌 생태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진솔한 작가는 곤충의 질감과 형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색을 과감히 배제한 흑백 사진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시 환경 속 자연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동구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청년센터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는‘2026 여유당 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여유당시민대학’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학문을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 일상 속 인문 가치로 확산하기 위한 10주 과정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강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현장 답사 과정을 추가해 체험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강좌는 정약용 연구 권위자인 정민 한양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한의학 △과학 탐구 △차(茶) 생활 △서화 △정원 등 다산의 방대한 학문 세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4월 28일에는 ‘정조의 원행을묘 백리길’을 주제로 창덕궁부터 융릉과 건릉까지 이어지는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5월 29일 마지막 회차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7대 종손이 특별 강연자로 참여해 가문의 기록과 정신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남양주시민 40명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 한 권, 하루의 대화: 봄 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한 권, 하루의 대화’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다양한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원데이 독서모임 프로그램으로, 봄 편을 시작으로 여름·가을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될 봄 편은 청춘의 사랑이 떠오르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 어울리는 작품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갈등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며, ‘데릴사위로 온 나는 점순이를 포기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이자 독서토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윤주 강사가 진행한다. 다수의 독서토론대회 운영 및 심사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지난 3월 2일 성석동 들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성석농악 진밭두레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을 두루 아우른 이봉운 제13대 고양문화원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소원지 만들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각자의 염원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사의 정점인 달집태우기 불길을 바라보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동환 시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의 첫 보름달 아래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우리의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오늘 이 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5천 명의 인력과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올해 산불 발생 현황은 3월 3일 9시 기준 9건 5.82ha로, 전년 같은 기간 15건 26.94ha 대비 절반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현재 도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조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인력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파견받아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공중‧지상 진화 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예방과 감시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감시원 2,417명과 이‧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 6,800여 명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자율방재단 등 총 1만 5천여 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밀착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특히 산림 인접 30m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26년 국민안전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의 추진지표인 ‘팀 단위 구조훈련’ 평가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4일부터 3월 말 예정된 평가 전일까지 진행되며 본서 3층 훈련장과 차고,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실시된다. ‘팀 단위 구조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전술 이해도, 팀워크, 신속·정확한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응용구조전술 분야 소방위 박치용 등 5명 ▲신속동료구조 분야 소방위 황성환 등 6명이 출전한다. 계양소방서는 훈련 기간 동안 반복 숙달훈련과 자체 평가, 전술 점검회의를 병행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팀 단위 구조훈련은 개인 역량을 넘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취임에 앞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새학기 첫날인 3월 3일,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학생통학 순환버스 첫 차 탑승 학생들을 격려하며 버스 이용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하남시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여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하여 추진한 버스로서, 2026년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3개 노선, 버스 총 5대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하고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범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하남시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학생들의 등굣길을 더 편리하고 더 가깝게하는 든든한 발이 되어 통학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학 첫날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하남시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공연이 객석점유율 93%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무대로,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김성용)만의 섬세하고 힘 있는 몸짓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유럽과 아시아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온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인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작품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각과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김포시민들의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서울시발레단의 '데카당스'에 이어 이번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까지 객석을 꽉 채우며 대중예술공연 뿐만 아니라 순수예술공연까지 김포아트홀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금 지급이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보훈대상자로 등록하여 예우하는 관련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과 생계지원금 지급이 17일부터 동시에 본격 시행된다. 국가보훈부는 3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등록 및 결정 절차 등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9월,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 배우자에게도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보훈대상자로 포함하는 내용의 '참전유공자법' 개정법률안이 공포된 후, 참전유공자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하위법령 정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등록 및 결정 △참전유공자 배우자 확인서 발급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등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시행령 개정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포시의회는 2월 27일 김포한강신도시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해 2025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개선 방향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종료 후에는 자원화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반입장과 제어실 등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의 처리 과정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대체에너지로 활용되는 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자원화센터가 김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임을 이해하는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3월 3일, 봄철 건조기 및 해빙기를 대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확산 특성 이해 ▲산불 단계별 대응전략 ▲등짐펌프 및 동력소방펌프 운용법 ▲산불진화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관리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림지형을 가정한 진화전술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서산지역은 임야 비율이 높고 산업단지 및 국가중요시설과 인접한 지역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의 역할은 초기 화세 차단과 인명·시설 보호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에 잡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재난”이라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조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군내에 설치된 사방댐 8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 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산림청 직접 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방댐 준설은 사방댐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거주지뿐만 아니라 부모나 자녀 등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지는 ▲토석·유목이 사방댐에 퇴적되어 준설이 필요한 지역 ▲산사태 등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지역 ▲계곡 경사가 심하고 토석 이동량이 많은 지역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pomree@korea.kr)이나 일반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1동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으로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산림정원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최근 극한호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평내동 사회단체회가 ‘3.1운동 기념식’ 및 ‘더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건립 이후 맞는 첫 3.1절을 기념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3.1운동 기념식’은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장과 각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을 이어가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평내동 3.1운동 기념비는 옛 양주군 최초 독립만세운동인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건립 이후 맞는 첫 3.1절인 만큼 이날 기념식은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이어 평내 1호공원에서 ‘어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평내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척사대회와 민속놀이 체험을 이어갔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한 척사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사고 발생 위치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를 출동시키는‘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3월부터 서울과 인천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 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청은 앞서 2023년 4월부터 충청·영남·호남 등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1회 출동당 평균 13.2분, 비행거리 40km를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1월 경기·강원에 이어 3월 서울과 인천까지 통합망에 편입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전국 단일 출동·관제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관할을 뛰어넘는 헬기 출동의 실효성은 지난 설 연휴 발생한 산악 구조 사례를 통해 잘 나타난다. 지난 2월 15일, 경기 남양주에서 하산 중이던 60대 등산객이 낙상으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는 서울 지역의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앞둔 시점이었으나, 소방청 119항공운항관제실의 선제적인 조정‧통제로 관할인 경기 소방헬기 대신 사고 발생지와 더 가까운 서울 소방헬기가 즉각 출동해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 출동으로 비행 시간 약 10분, 비행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