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4일 신안소방서에서 ‘2026년 신안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안군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 보건소, 의료기관 등 긴급구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 검토, 기관별 역할 및 임무 분담, 인력·장비·물자 등 자원 관리 계획, 훈련과의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 지원기관별 역할과 유형별 임무를 확인했으며 신속한 자원 동원을 위한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신안소방서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는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신안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일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을 위한 도상훈련과 4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 인근 재신산에서 실시한 불시가동훈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3일 실시된 도상훈련에서는 나주시 경현동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개인별 임무 발표, 차량부서 및 동원체계 확인, 방화선 구축 및 대응 토의 등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절차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어 4일 재신산 일원에서 진행된 불시가동훈련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과 같이 운영했다. 특히 나주시청 산불진화대, 나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전남 최초로 발대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도 참여해 공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화재 발생 지점과 산불 확산 경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화재진압방법과 대응 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등 현장중심의 대응 능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4일 사단법인 등불(대표이사 이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시회장 조춘영)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 기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 설비 노후로 인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등불은 사업 전반의 연계·조정 등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문 인력을 통해 전기 안전 취약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개선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 준비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4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수강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개강식’을 열고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은 전문·기술, 교양·문화, 야간교육 과정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59개 과목을 개설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수강생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플루트’ 수업 시간을 연장하고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의 정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과정의 내실을 강화했다. 또한 수강 대상을 영천시에서 근무하거나 재학 중인 관외 거주자와 거주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까지 넓혀 영천시 생활권자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올해 신년 화두 ‘준마도약(駿馬跳躍)’의 의미처럼, 시민사회교육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 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장성군에 사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이 기후 위기로 어려움이 큰 농업에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 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지역 내 학교 건립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남의 학생들이 네팔 현지를 방문하여 한국문화 체험 부스 운영, 친선 스포츠활동, 학교 외벽 페인팅 등 교육·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네팔 현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네팔 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3일 동강면 덕암마을 회관에서 덕암·신송마을 주민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덕암천 일원에서 발생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등 피해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정비계획과 재해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덕암 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500m) ▲교량 재가설(2개소) 등이다. 이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영농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덕암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를 선제적이고 항구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4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에서 2026학년도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입학생, 노인회 지회 및 읍·면 분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올해 입학생은 노인대학 53명, 노인대학원 39명 등 총 92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 과정이 기존 1년에서 2년 과정으로 확대돼 어르신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고흥군 노인대학은 1992년 설립 이후 제34기까지 총 1,5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 개설된 노인대학원은 제6기까지 총 2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학사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월 2회 4시간씩 운영된다. 공영민 군수는 “늘 배우고 책을 읽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삶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만드는 가장 좋은 길”이라며 “노인대학과 대학원이 평생학습의 공간이자 서로를 응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4일 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2~2024년 기증특별전 – 고흥의 보물, 함께 잇다’ 개막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김준곤 고흥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그동안 박물관에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 온 기증자와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 기증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수집된 기증자료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특별 기획전시이다. 이 기간 동안 31명의 기증자가 총 1,620점에 이르는 귀중한 자료를 기증했다. 이는 개인의 기억과 삶의 흔적이 지역 공동체의 역사로 확장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유학자의 편지와 문서, 일제강점기 격동의 시대를 보여주는 근현대 역사 기록물, 고흥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생활 자료 등 기증된 자료 가운데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10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고흥의 학문적 전통과 항일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는 2026년 반려문화교육인 ‘상반기 댕댕 체육교실’의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체육교실은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피트니스(Dog Fitness)’와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를 주제로 상반기에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 ‘독 피트니스’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반려견 앞·뒷다리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며, 3월 14일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는 허들, 울타리 등 기본 장애물을 활용해 반려견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3월 28일 통진읍 스카이런 어질리티클럽에서 진행된다. 두 주제 모두 보호자가 일상에서 반려견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회차별로 4개 반에 4마리씩 나뉘어 총 16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50분씩 진행된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은 댕댕 체육교실 이외에도 생애주기 클래스, 단기 특강 등을 연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댕댕 체육교실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에 출연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공연은 ▲동구 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으로 광주 5개 구별 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남구·광산구,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북구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가능 여부,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팀)이다. 공연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진은 3명 이상이어야야 한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클래식, 성악, 무용, 댄스, 그 외 거리예술 또는 융·복합퍼포먼스 등이다. 다만, 야외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는 출연료 2백2십만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3월 3일 기상·기후 변화에 따른 파크골프장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운영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휴장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 매뉴얼은 적설·결빙·강풍·폭염·한파·미세먼지·태풍·낙뢰 등 다양한 기상 상황에 대해 휴장 기준과 대응 절차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장 판단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파크골프장 이용객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상 상황에서는 선제적 휴장을 원칙으로 하고, 재개장 또한 기상 상황 및 현장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에 결정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휴장 결정 시 홈페이지, SNS, 예약자 문자 안내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하여 이용객에게 신속히 공지하고, 휴장 기간 중에는 개장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휴장 매뉴얼 수립을 통해 기상 상황에 따른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구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