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월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은 이번 대화의 날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토 결과와 처리 과정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소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 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축제’도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지난 30일 남상면 어울림다목적회관에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 주민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으며,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함께 각종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 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관계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앞으로 우리 마을에 어떤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마을만들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전국 야구팀이 참가하는 ‘제3회 밀양아리랑배 전국 우수 고교·대학 야구 윈터리그’를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 및 가곡야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한 전국 규모의 윈터리그(스토브리그) 야구대회로, 고등부 32개 팀, 대학부 12개 팀 등 총 4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팀들은 대회 기간 중 팀별로 약 4~8 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전력을 보강하는 등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밀양은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야구장 인프라,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야구 관계자들로부터 동계 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윈터리그 개최로 선수단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원예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EM) 공급을 실시한다. 유용미생물(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모·유산균·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토양 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료 효율을 높여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축산분뇨 악취 저감과 부숙 촉진에도 효과가 있다. 시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지정된 날짜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받으면 된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환경보전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더욱 우수한 품질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는 부북면에 소재한 말보르승마장(대표 권은출)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활동의 전문성, 안전성, 운영 체계, 프로그램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업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로, 치유농업의 신뢰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을 받은 시설은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말보르승마장은 기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바탕으로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말 돌보기, 승마 체험 등 실제 활동 속에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말보르승마장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와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한다. ㈜IC푸드는‘꿈돌이 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를 기부(유성구행복누리재단 1%, 대전광역시 장애인협회 1%)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전액을 라면 완제품을 전달하는 현물기부가 특징이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착한 소비’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금호동은 지난 1월 30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소통의 공간이 될 ‘금호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및 지역구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금호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금호경로당은 총 7억 3,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66.8㎡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는 거실과 남·녀 어르신 방,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금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며,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모이고 정이 쌓이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금호경로당이 편안한 휴식은 물론 웃음과 대화가 오가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만남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태 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될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실습공간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편으로 출품이 제한되고 동일 명칭은 먼저 접수된 명칭이 우선 선정된다. 응모는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 탭을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최종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올해부터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20% 위촉 의무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말 기준 청년 인구가 52,358명으로 전체 인구 155,259명의 33.7%를 차지하며, 청년층이 지역 경제와 사회 활동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광양시에는 133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개 위원회에 청년이 위촉돼 있다. 시는 청년위원 20% 위촉 의무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양시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양시는 청년위원 위촉 확대에 앞서, 지난해부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들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청년 등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는 청년 인력풀(DB)을 조성해 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 전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생활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를 당한 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올해는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와 자연재난·사회재난 의료비(200만 원 한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상해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피해 구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상담센터 또는 부산진구청 안전도시과로 문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2025년 국무총리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 1월 29일,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 타 지자체 청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제2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30일 부산진구청 10층 소극장에서 현업 사업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중대산업재해 예방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계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 중대산업재해 관련 법령과 부산진구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 점검 ▲ 위험성평가 및 재발방지 대책 ▲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및 재해 대응 매뉴얼 ▲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책임을 갖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가 고창웰파크몰에 영광농특산물 판매관을 30일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관내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가 ㈜엑심플러스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엑심플러스가 위탁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관이 조성된 고창웰파크몰은 고창군 웰파크시티 내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로, 인근 석정온천휴스파, 웰파크호텔, 리조트 등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많아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연계 소비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하여 민간유통망과의 협력 및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에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곳곳의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마을단체나 사회단체, 소규모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향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와의 안정적인 연계 운영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