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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국회/정부

野, 尹 大統領 "대통령실은 지지율 추락 원인을 내부에서 찾아야 합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오늘 방송에 출연해 20%대의 낮은 국정 지지율에 대해 여소야대 상황과 야당의 악의적 프레임 공격을 원인으로 돌렷다.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난맥상이 정책 영역으로 번지는데도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이를 인정하지 하지 않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시작으로 경찰국 신설, 취학연령 하향까지 매사가 일방통행과 졸속 추진 아닌 것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다.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은 의견 수렴도 없이 졸속 추진하다 학부모님들의 공분을 사자 휴가 중인 대통령이 부랴부랴 뒷북 공론화를 지시하는 웃지 못 할 촌극까지 벌였다.

 

그로 인해 취임 100일도 안 된 윤석열 정부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0%대까지 곤두박질치고, 여권 내에서도 인적 쇄신 요구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국민의 목소리를 야당의 공격으로 착각하며 귀를 닫으려고만 하니 무풍지대에 갇혔는데도 나올 생각은 않는 것 같다.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반성하고 인사 쇄신을 비롯해 국정방향을 과감하게 전환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결코 복구되지 않을 것이다.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정부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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