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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광산구-광주여대 장기입원 퇴원자 일상회복 지원 ‘맞손’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5일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새로운 삶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광주여대 특성화 사업인 ‘웰다잉·웰에이징 문화조성 프로그램’과 광산구의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연계해 장기입원 생활을 마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 삶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대상자의 발굴과 홍보, 자조모임 지원 등을 추진하고,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은 정서지원 인지활동 등 건강한 노화와 독립적인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관‧학이 협력해 오랜 병원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시민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는 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체계를 확립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의료적 필요도는 낮으나 돌봄의 부재로 인해 사회적 장기입원 중이던 환자가 퇴원하여 지역사회에 정착해 안정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부턴 지역 상담기관과 협력해 장기입원에서 퇴원한 대상자의 마음 치유와 정서 안정을 위한 ‘행복마음채움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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