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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국회/정부

與, "천안함 음모론자 공천 민주당이 자랑하던 시스템 공천입니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민주당 전략공관위에서 인천 부평을 지역 경선을 결정했다고 한다.

 

비명계 홍영표 의원을 컷오프하고 영입 인재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 간 경선을 하게 된 것이다.

 

민주당의 내부 경선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이유가 없지만, 문제는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이다.

 

박 전 차장은 반미 성향 조직인 ‘삼민투’의 연세대 지부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이며, 지난 2010년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이른바 ‘선체 결함설’을 주장했고 한 북한 매체는 박 전 차장의 의혹 제기를 인용했던 것으로 이미 알려졌다.

 

또한 ‘부평갑’에는 또 다른 영입 인재 노종면 전 YTN 기자가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았다.

 

노종면 후보는 과거 천안함 폭침 당시 정부가 발표했던 ‘북한 소행’에 대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며 천안함 음모론을 퍼뜨렸다.

 

천안함 가짜 뉴스를 유포하던 사람에게는 전략공천을, 반미 투쟁에 앞장서며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던 사람에게는 경선 기회를 보장해 주는 것이 민주당식 시스템 공천이란 말입니까.

 

민주당이 주도하는 위성정당 선거연합에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던 세력, 종북 인사, 천안함 궤변론자 등 반국가적 세력이 총집결해 있다.

 

이제는 지역구에서까지 천안함 음모론자를 후보로 내세우는 민주당의 진짜 속내는 무엇입니까.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라면, 반헌법적 행태를 반복하던 사람들이라도 국회에 진출시켜 22대 국회를 또다시 방탄 진지로 활용하겠다는 것입니까. 그도 아니면 민주당은 진정으로 천안함 피격 사건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것입니까.

 

무엇이 되었든 민주당의 정략적 행태 때문에 천안함 유가족들과 국민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상식적인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면, 지금이라도 천안함 궤변론자들을 향한 공천을 취소하고 반국가적 세력과의 연대를 철회하시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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