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 또는 축산물 이력제 DNA 동일성 검사 불일치 업체 등 식육포장처리업(3), 식육판매업(20), 식육즉석판매가공업(2) 영업자 중 관내 25개소를 자체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3명)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영업장 위생 관리부터 이력 관리까지 ▲축산물 이력 정보(번호) 등 거짓 표시 여부, ▲ 영업별 영업자 준수 사항 준수 여부 등 위반사항을 집중점검 한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행정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필요시 수거감사(DNA 동일성 검사 등)하고 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위생 감시와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