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11대의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수소승용차 75대, 고상버스 3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5개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잔여 물량은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2차 공고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대당 3,310만 원 △저상버스 대당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대당 3억 7,000만 원이며, 수소버스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은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창원시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대리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1,723대와 수소버스 117대를 보급했으며, 관내 11개소의 수소충전소를 통해 이용자에게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창원이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친환경 교통 전환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