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 53명과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창2동 내 상가 밀집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상가 1층의 점포들을 방문해 제설 관련 조례 안내와 건물관리자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현수막 5기를 주요 지점에 게시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했다.
배부된 홍보물에는‘남동구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제빙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건물 앞 보행로 제설 의무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어, 겨울철 보행자 안전 확보와 건물관리자의 자율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는 법적 의무이자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창2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통장들이 앞장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