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 내 초등 고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하브루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과 대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자기 인식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여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총 3회기 구성으로 하브루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질문으로 여는 나의 마음’을 주제로 자신을 깊이 탐색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초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짝을 지어 질문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하브루타 대화법의 이해 △‘까바놀이’를 활용한 질문만들기 △명화 하브루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화상 그리기 등이다.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청소년기 자존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남은 회기를 통해서도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인격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연중 개인 및 집단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관련 고민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