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탈모 예방 원료로 활용되는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모유두세포’ 강화에 직접 관여하는 핵심 기능 성분 4종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된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탈모예방 효과가 어떤 성분에 의해 나타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4가지 핵심 천연성분을 확인했다. 해당 성분은 β-sitosterol(강화 140%, 증식 117%), α-amyrin(증식 148%), loliolide(강화 112%), kaempferol(강화 182%)로 세포 실험 결과, 인체 모유두세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인 베타-시토스테롤의 경우, 함량이 3.187mg/g에 달해 대표적 함유 식품인 피스타치오( 2mg/g)나 아몬드(1.2mg/g)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두피 환경을 개선해 모발 건강을 간접적으로 돕는 유효성분 (α-toc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맺은 자매결연의 뜻을 잇고, 지역 간 상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관계자 6명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담양과 순창은 인접 지자체로 생활권을 공유하며 지난해 자매결연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 군은 이번 교차 기부가 농업·농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재 담양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양 지자체의 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이도’의 전통 발효차가 19일 멕시코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포항시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발효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치와 장류 중심이던 K-발효식품이 발효차로까지 확대돼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라지, 적하수오, 단삼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프리미엄 차로, 무카페인·무첨가·무설탕의 건강 음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은 풍미와 향을 살리고 기능성을 높여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포항시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판촉 지원,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월 17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블루베리 스마트팜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은 스마트팜농업 기술을 접목한 블루베리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역량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블루베리 스마트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농업인 대학 운영 방향 안내와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블루베리 기초를 주제로 첫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로 제16기를 맞는 곡성명품농업대학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생 46명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친 이론교육과 3차례에 걸친 전남과학대학교 실습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총 92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여 교육생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선택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선택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 제작, 기업 홈페이지 또는 앱(App)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3가지 마케팅 방안 중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구는 중소기업 10개 사에 대하여 최대 210만 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방안을 직접 선택하고 활용하게 함으로써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오케이에서 모집 공고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4월 3일 17: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서구 오류동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및 사업장들에 대해 화재예방 요령 홍보 및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 단원들을 주축으로 검단오류역 일대의 소규모 공장과 사업자들을 방문하여 공장화재 예방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점검 체크 리스트를 전달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화기 인근에 적치된 가연성 물질 이동 등의 자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구 안전보안관은 “서구 관내에는 소규모 공장이나 폐기물 처리 등 가연성 물질을 다루는 업소가 많은데, 상당수가 진입 도로가 협소한 곳에 밀집해 있다보니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기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사업주와 근로자분들께서도 화재 예방 요령을 준수하시고 매뉴얼에 따른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찐찐’을 대원2동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찐찐’은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오산시 새마을회(회장 이광수)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위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순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참여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마동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매회 6가구를 방문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첫 활동에서는 공무원 1명과 협의체 위원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해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교육·문화·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8일 구도심 지역인 14통 일대 주민들을 위한 마을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14통 일대는 노후 주거지역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오산 세교로타리클럽(회장 이용장)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나서 14통 대국빌라 옆 유휴부지에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평상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마련된 쉼터는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장 오산 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마을 쉼터 조성은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간 마련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믈랭 대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의 더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기반 조성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발굴·지원해, 시민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지역 내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총 11개 축제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서면 심사 등을 거쳐 7개 축제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8일 작은축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평가기준은 축제 콘텐츠 발전역량, 축제운영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2천만원)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1천5백만원)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1천만원) 등 총 3개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인제군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85억 원 규모의 융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한 달간 접수된 ‘2026년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 요건과 영업 기간, 납세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신청자의 98%에 해당하는 170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최저 수준인 ‘연 1%’의 실질 금리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상환 방식도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자금 운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군은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긴밀한 합동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즉시 대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부터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63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