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18일 금릉역 인근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서 민관이 합동해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파주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을 비롯해 파주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금릉역 및 학교 인근 유해환경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이한 만큼 학교 주변 주기적인 단속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이번 합동점검과 홍보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과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 산림자원과장이 담당관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의 경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 재편해, 유관기관인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을 찾는 관광객과 업무(비즈니스) 고객들이 호텔 로비에서 울산의 매력을 담은 고품격 기념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라한호텔 울산과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숙박시설인 호텔의 공간을 활용해 울산 관광기념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기획 및 진행, 기념품 판매 홍보에 대해 지원한다. 라한호텔 울산 내 1층 로비에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설치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매장에는 호텔 투숙객들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울산의 문화를 접하고, 품격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라한호텔 울산은 매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금을 후원하고 관광상품 전시·판매에 대해 협력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다.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은평구립합창단,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보육 품질 향상과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안내했으며,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17일 양양에 위치한 입주기업 로컬매장인 ‘피자정비소’에서 입주기업 소통행사 ‘이노타임(Inno-Time)’을 개최하고, 2026년 창업보육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신규 입주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신규 입주기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보육사업 주요 내용 안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규 입주기업 소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의견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창업 초기기업으로 입주한 신규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화 지원, 판로 확대, 전문가 컨설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입주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립대학교 대학생 창업강좌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창업보육센터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대학에서 운영 중인 창업강좌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라인과 대형 유통망을 연계한 '2026년 유통시스템 다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망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도내 농수특산물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협력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❶유통·소비시장 접근성 확대, ❷대표 품목 중심 통합 마케팅 강화, ❸온라인 유통채널 협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산물 성출하기에 맞춰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기획 특판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도비 2억 5천만 원으로, 분야별 사업 수요와 추진 계획을 검토해 온라인 판로 지원,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기획 특판 등 6개 사업에 2억 1천만 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및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 및 대피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인원 점검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교육이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18일 시청 면담실에서 민관협력체인 ‘맑은군산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 위원장인 정동원 교수(군산대학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 달성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8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사항과 내부 설문조사 결과가 상세히 공유됐다. 추진단 위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부패취약분야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들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 시스템 개선 ▲재세정 분야 등 외부체감도 향상 방안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 등 공직 내부와 시민 접점 분야의 고민들이 가감 없이 다뤄졌다 정동원 위원장은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는 군산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현장의 목소리들을 2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1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을 정립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주인인 남양주’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권한 강화 △민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의 주체적 참여로 완성된다”며 “정약용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1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맞춰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의사결정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이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는 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한부모가족의 심리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운영한다. 지난 3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모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한 가정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18일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개최된 '내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묘목을 사전에 포장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농협, 순천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마련됐으며, 대추·살구·자두·복숭아 등 과실수와 황칠, 서향(천리향), 미니화분 등 총 7종 21,000주의 묘목을 준비해 순천시민 3,000명에게 1인당 7주씩 배부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묘목 배부와 함께 통기타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되어 시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나무 심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민관 협업을 통해 관내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 관할(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는 제주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정예소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감귤·월동채소 위주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아열대 과수 등 시장 소비 동향에 맞는 유망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현재 이 지역에는 △백향과 △용과 △자몽 △체리 △감황 △샤인머스켓 △레몬 7개 품목, 총 21.7ha 규모의 단지가 조성돼 있다. 다만 새로운 작목의 경우 제주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재배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농가에서 재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연구기관, 지역농협, 행정과 협업해 새소득작목 단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교육·컨설팅, 유통 지원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지도기관은 현장문제 진단·해결, 작목별 재배기술 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고유 자원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에서 마을 단위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성산’을 개최했다.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 소상공인과, 성산읍 및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리 상인회,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경희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배움여행(런케이션)과 연계해 추진 중인 성산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내용도 공유해 도의 육성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부에서는 도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을공동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 ‘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 △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18일 함양군 병곡면 덕평마을회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과 화재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고,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 경상남도소방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 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 작동 원리와 관리 요령에 대한 안내, 화재예방 교육,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실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방문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와 화재 안전 점검도 함께했다. 이동원 경상남도소방본부장은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가구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다 촘촘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