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6.3.14. ~ 4.19.)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산불취약지 5개소에 예비주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예비주수는 산림인접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에 물을 분사해 습도를 높여 산불 발생율을 낮추는 산불예방 전략이다. 인천 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매주 산불위험등급이 높은 곳에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특히 주말 동안 산불 발생 확률이 높은 만큼 예비주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을 예방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상권밀집지역과 통큰세일 신청지역 4곳인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연계한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이 출연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 이용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덕경찰서,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는 이날 회의에서 △청소년 사회문제 공감 뮤지컬 ‘덕구즈 유랑단’ △청소년 인성 아카데미 ‘심신(心身)풀이 클래스’ △주민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등 10개 사업의 전년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선도·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학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생활 버팀목 필요한 분들도 - 에너지바우처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규모 국책사업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곤 한다. 수천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역 산업 구조를 바꾸고 일자리와 인구,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이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가사업의 출발점이 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재정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재정사업의 첫 관문이다.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거나 이를 통과한 사업은 국가 정책 차원에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민선 8기 김제시는 총사업비 2,976억원 규모의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이 지난해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1,738억원이 투입되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10일 총사업비 1,354억원 규모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촌체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3개 사업에 총 80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사업 및 예산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 3000만 원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3000만 원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 2000만 원 등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명자나무 화분 꾸미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어르신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진산·추부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텃밭 생태체험과 학교 속 작은 자연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농심(農心)을 함양한다. 아울러, 군민 힐링 프로젝트 농촌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 성포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는 ‘독서가족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독서가족 인증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성포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연령에 맞는 기록장을 수령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생각이나 느낀 점을 기록하면 된다. 이후 10월 21일까지 신청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가족에게는 인증패가, 우수 2가족과 장려 5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서하며 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안산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4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독서 로봇과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맞춤형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CA)’와 ‘리딩캣(Reading Cat)’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카’는 이달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는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밀크T’를 활용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밀크T 연계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그림책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어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그림책 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세계를 여는 그림책’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문산도서관 1층 루트2 공간에서 진행되며,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4차시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은주 ▲강정아('유아에서 초등까지 그림책 놀이수업' 저자) ▲김영아('놓치는 아이 심리 다독이는 부모 마음' 저자) 등 그림책 및 아동교육 분야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그림책의 기초 이해부터 선정 방법, 놀이 및 치유적 활용까지 폭넓게 다뤄 지역 주민의 그림책 전문성을 높이고, 강연 종료 후에는 ‘그림책 활동가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그림책 이해를 넓히고,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천적 독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증진을 위해 ‘기능향상서비스’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파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서비스 영역별 특성에 따라 대상이 구분된다. 운동기능향상, 로봇재활, 작업기능향상 서비스는 모든 연령의 뇌병변·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감각통합기능향상은 2세부터 12세 아동, 언어기능 향상은 2세부터 학령기 중학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능향상서비스는 영역별 전문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기능향상(운동발달능력 향상 및 기능적 움직임 훈련) ▲로봇재활(보행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보행훈련) ▲작업기능향상(일상생활활동 및 인지·상지 기능 훈련) ▲감각통합기능향상(감각조직화 및 적응반응 촉진) ▲언어기능향상(장애특성 및 주된 불편 증상을 고려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이 있다. 이용은 주 2회(회당 30분) 기준이며, 회당 9,000원~12,000원으로 서비스별 상이하다. 로봇재활은 6개월(최대 1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 172,703,590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파주시와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파주사랑카드, 보조금카드 이용액의 0.2~1%를 기금으로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전달된 기금은 파주시의 지역개발사업, 복지사업, 후원사업 등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자체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수익을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확보된 재원을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세입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파주시와 협약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재원을 시에 전달해 주신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는 지난 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반부패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녪년 청렴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6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청렴’이라는 주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강의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의 의미를 담은 합주단(밴드) 공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의 공직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콘서트는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는 25일에는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3회차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4월 중 추가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파주시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