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 이용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명률이 높은 편이며, 특히 안전장치가 미흡한 장비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장기간 보관했던 농기계를 사전 점검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작업 피로와 집중력 저하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다. 이러한 위험 요인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장비를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요령을 비롯해 농기계 상·하차 방법, 작업 중 안전관리, 농번기 주의가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 교육도 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관리 도움자료 ▲학생평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83여 명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성료했다. 행사에는 첨단의료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프리클리나 대표의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의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 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토론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과 고령군 환경·화공직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 균형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도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는 18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봉사활동 방향을 다짐하는 ‘2026년 자원봉사자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발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옥천군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그래피티 니팅(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뜨개 작품을 가로수 등에 설치해 거리 경관을 밝히고 따뜻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및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우을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대표 최상은)과 지역특화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하여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8일 현장 소통 행정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낭월동‧대별동 일원의 해빙기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옹벽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먼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구조물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 일원과 대별동 산 10-3번지 일원 급경사지(인공비탈면)를 찾아 붕괴 위험 요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 김인태, 이상훈 씨도 함께 참여해 해빙기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해빙기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18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지평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6년 지평선대학 학사과정은 2개 과정으로 복숭아반 45명, 치유농업반 51명 등 96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역 농업의 전문성 강화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학사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으로 각 과정에 맞는 전문 이론 및 실습, 현장 학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복숭아반은 지역 소득작목으로서 복숭아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재배 이론부터 현장실습, 유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치유농업반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과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6 대학연계 미리캠퍼스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원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대전대학교 등 총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미리캠퍼스'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중 · 고등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학과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학을 확대하고 대학별 특색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