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후곡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접수된 351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3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26일 이른 아침 의령축협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240여 두의 혈통등록 송아지가 경매·거래됐으며, 다수의 한우 사육 농가와 거래 상인들이 경매에 참여했다. 용덕면 교암리에 위치한 의령축협 가축시장은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경매장으로, 매월 둘째 주에는 일반우(큰소), 넷째 주에는 등록우(혈통등록 송아지) 경매시장이 열린다. 이번 경매시장은 2026년 첫 등록우 경매시장으로 의령군은 가축시장 운영 실태와 차단방역 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의령토요애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15개 이상 보조사업에 약 1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우 송아지 거래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한우 사육 농가의 경영 여건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축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SK인천석유화학이 지원하고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추진했던 초·중·고등 학생 재능 발굴 교육비 지원사업 ‘드림웨이(Dream Way)’가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환경적 사정으로 인해 충분한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잠재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인천석유화학이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원한 3천만 원의 기탁금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에 지역 내 초·중·고생 15명에게 총 9개월간 교육비를 지원했다. 특히, ‘드림웨이’사업은 재능이 발굴되어 성과를 창출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재능이 발굴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서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한 결과 총 88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6명 총 15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부모 가정 12명, 장애인 가정 2명, 일반가정 1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원 수강 및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어린이 위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구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활동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어린이 중 연령별·성별·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서구 어린이홈페이지 ‘넌 할 수 있어!’ 게시판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지원금이 72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2026년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104개 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총 5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 원,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 원 이상,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지원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2025년에 확대된 단계적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태백교육도서관(관장 정미라)은 2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독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읽기 다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일반 이용자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독서 활동과 기록 중심의 운영을 통해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100명 대상의 ‘백 번의 두근거림 그림책 100권 읽기’, 초등학생 100명 대상의 ‘책 읽기 교과 왕! 초등 독서 도장 깨기’, 그리고 중·고·일반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200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각 프로그램별로 책을 읽고 스티커 부착 또는 기록장 작성 등으로 기록하는 방식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종합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독서 활동 종료 후에는 독서기록물을 지정된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운영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독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읽기 다짐 프로젝트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학생 및 교직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특색과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 제공을 통해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도서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담당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진행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은 ▲도서단체대출 책배달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 ▲교과연계 수업도서지원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도서단체대출 책배달’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관의 특색과 수요에 맞는 양서를 선정해 교직원이 소속된 기관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관 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을 위한 새책 순회대출’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신 신간 도서를 순회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쁜 교직원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늘봄 운영과 연계하여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강원형 늘봄학교’를 3월 새 학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늘봄·방과후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학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월 20일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의 늘봄학교 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2026학년도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일 2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 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비(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로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동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배식 봉사 참여자들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40명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르신들이 더욱 큰 힘과 위로를 얻은 것 같다”며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100제곱미터 미만)를 대상으로‘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후드·환풍기, 개수대, 방충·방수시설, 도배·타일 교체 등 위생 수준을 개선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7개소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동구청 환경위생과(032-770-6522)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업소에 서면 및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시설개선 비용 지원범위는 보조금 80%(최대 400만원) 이내, 영업자부담 20% 이상으로 이루어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본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위생 환경 조성은 물론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이 신뢰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6일,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특수교육 지원 방향과 장애 유형별 학생 이해,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24명과 사회복무요원 4명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흐름을 이해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과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 수업 및 쉬는 시간 지원 시 주의점, 교사와의 협력 방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오후에는 라탄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장시간 학생 지원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언어 사용과 행동에서 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기존 사업도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 건강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전주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 야생동물을 판매하거나 위탁관리하는 경우에도 꼭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야생동물 사육 주민신고제’와 ‘영업허가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진 제도로 인한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제도 안내와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법률 개정에 따라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시민은 ‘수출·수입 등 허가 대상 야생동물’과 ‘백색목록’, ‘백색목록 외 야생동물’에 대해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의 사유 발생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환경부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전주시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도 된다. 이 가운데 ‘백색목록 야생동물’이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이 확인된 종(種)을 지정한 목록으로, 일부 파충류와 조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 전주제1·2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장 가동률 △휴·폐업 여부 △고용 인원 △매출 현황 등 기업의 경영 실태 전반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산업단지의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설계 및 기업 지원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기존 공무원 단독 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산단지기’와 함께 진행된다. 산단지기는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을 통해 선발된 노인 25명으로 구성되며, 산단을 구역별로 나누어 분기별 2주간 실태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전주 제1·2산업단지에는 총 150여 개의 입주기업이 있으며, 시는 이번 산단지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계 기반의 맞춤형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