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연립주택)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노유자시설) 12개소 ▲건축공사장(연면적 3,000㎡ 이상) 7개소 ▲노후·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 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청사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행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에 무상 설치했다. 업체 측은 기기의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 고장 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편안한 방문 환경을 지원한다. 봉담읍을 비롯한 중부권 생활권을 관할하는 효행구청은 이번 공기청정기 도입을 활용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상주 직원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정 효행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새롭게 출범한 효행구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3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와 주요 제도,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 전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자료를 점검하고,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결산 결과, 장학재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13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교육 강사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기과정 교육을 맡아 시민들의 교육 현장을 책임지게 된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강사진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60여 명의 강사가 참석해 상반기 교육의 운영 계획과 수강생 관리 방안,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상반기 정기과정에 ▲자격증 과정 9개 과목 ▲취미 과정 26개 과목 ▲건강 과정 10개 과목 ▲예술 과정 21개 과목 등 모두 4개 분야, 66개 과목에 대해 수강생 1234명을 모집했다.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수강 가능 범위를 1인 2개 과목으로 확대하고, 과목별 특성에 맞춰 일부 과목의 교육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과 세명한방병원 송도옥련점이 지난 13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확립 ▲치료비 감면 지원 ▲어르신 및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세명한방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청학노인복지관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청학노인복지관 임헌광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41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이 연대 의지를 다지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 앞서 진행된 ‘2026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에서는 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 대표, 지역 경제 전문가, 대학 및 일자리 관계 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거둔 분야별 일자리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고용 시장 환경에 대응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민ㆍ관ㆍ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민 한 분 한 분에게 ‘내 일(Job)’이 있는 행복한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사회 문제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 지역소통협력센터는 13일 센터 분관 커뮤니티홀에서 올해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과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는 참여 기업들과 구체적인 수행 계획과 프로젝트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에 대해 세부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협업 활성화 사업은 기존에는 3개 이상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전주시가 사회문제 중심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응모 기업이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9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전주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원을 연계한 ‘새{SE}로움 투어 개발 프로젝트’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대상 ‘인생 한 컷 프로젝트’의 두 분야의 협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새{SE}로움 투어 개발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의 본질 회복 및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교육의 본질 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순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과 경기미래교육 주제 발표(교육의 본질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미래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전담기구(TF)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정책 담당자의 역할과 올바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국을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은 진달래와 벚꽃, 복숭아꽃을 비롯해 장미와 수국,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도시로, 이러한 꽃과 축제가 부천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수국이 잘 자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고, 오정근린공원이 여름철 수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드론 전문 교육기관 ‘에이비씨 드론’과 함께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드론 관련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체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일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활동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추진됐으며, 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헌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김포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계획에 따라 김포경찰서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업소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무인 매장 증가로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월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엄격히 제한된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와 무인판매점에 설치된 크레인게임기(일명 인형뽑기)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합동 단속반은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학교 인근 무인 매장과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자판기 및 크레인게임기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무인 매장이 확대되면서 청소년들이 유해 매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