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농촌 지역의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빈집들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완주군은 올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빈집 110동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400만 원, 일반 빈집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단순히 빈집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철거된 부지를 마을 공동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빈집 정비 후 토지 활용 사업’도 추진한다. 철거 후 3년 동안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마을 공용 주차장 ▲마을 텃밭 등을 조성하여 공익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이 위치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된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방치된 빈집 정비는 안정한 주거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특수교육 사회복무요원 등 16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합 연수와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이원화하여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방법과 지원인력의 정서 회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대전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 영역별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활동 지원 방안, 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장애인 가족 이야기, 장애인권교육, 아동학대 예방과 행동중재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테라피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소진된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달장애, 감각장애, 지체장애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에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전통문화플랫폼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전통문화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은 석교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민간위탁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석교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조합은 전통문화플랫폼의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지역 연계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플랫폼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7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겨울철 건강관리 ▲보행 시 유의사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올해 문화2동 노인일자리사업은 약 11개월간 추진되며, 기존의 환경정화활동인 ‘근린생활지원’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 ‘실버꽃담소’를 운영한다. ‘실버꽃담소’는 꽃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강민 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활동하시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26일 시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미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과 종사자분들이 함께 전해준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 돌봄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1월 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품’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도농업인·농업인단체·농협·RPC·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 및 관계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검증이 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농가 재배 선호도 조사, 보급종의 확보 가능성, 지역 특성과 고성쌀 경쟁력,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영호진미, 해품을 최종 선정했다. 영호진미, 해품은 정부보급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미질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 해품의 경우 중생종으로 이모작 지역에 적합하고, 흰잎마름병에 강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과 함께, 기후변화 및 병해충 대응력 강화,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체 품종 시범포를 운영하여 향후 품종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서민 주거안정과 주택 임차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행되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해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청년은 '고성군 청년 기본 조례' 제2조에 따라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인정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그리고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회사 지원 숙소 등)이다. 총사업비는 160만 원이며, 지원금은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지원 내용은 △청년 임차인은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 △신혼부부 임차인은 보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선진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다. 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작년 9월 개관 이후 올해 1월 말 기준, 총 누적 방문객 5만 7,000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한 달간 1만 3,616명이 방문하며 월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매력... 인근 도시민 발길 이어져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인근 지자체 거주자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고성을 찾는 ‘문화 역류 현상’의 중심에 서 있다. 이는 고성군이 구축한 감각적인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선 일류 문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수치가 그 저력을 증명한다. 지난해 12월 누적 이용자 4만 8,094명을 기록한 데 이어, 1월 한 달간(25일 기준) 무려 9,385명이 추가로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 5만 7,479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음악극, 전통인형극, 뮤지컬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극‘앤', ▲전통인형극‘괴물도감', ▲판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총 3편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2026년 공연 일정과 라인업도 함께 공개하며, 연극·뮤지컬·넌버벌 퍼포먼스 등 전 장르에 걸쳐 연간 약 100여 회의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천안 지역을 넘어 중부권 아동과 가족의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로 불편,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총 214건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을 직접 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청소년 인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천 미추홀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관계를 회복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5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 인천시 평가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 주체성 회복을 위한 특색사업 다채롭게 운영” 구는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체성 회복과 지역사회 연결을 핵심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사서함 녹음 활동,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메이크업·사진 촬영 무료 재능 기부, 청바지 새활용(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초평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성낙용)는 27일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활동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도 영농폐기물 파쇄작업 수익금을 활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성낙용 초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지난 26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지회별 임원 소개와 연합 회원 간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예산 운용과 연중 활동 계획 수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어 올해 주요 사업 안내와 함께 협조 사항, 읍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를 계기로 농업 안전, 농촌 돌봄, 농촌 문화, 세대 간 연결 분야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농촌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안화영 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2개 읍면동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회장 손한민)는 지난 26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후계농업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손한민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외면회는 지역 농업의 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주)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 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대상 시설은 산외면 22개소와 단장면 33개소 등 총 55개 경로당이다. 산외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인 경로당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작동 상태, 콘센트 사용실태, 보일러 및 가스배관 안전 여부, 급수관 누수 및 동파 여부, 소화기 유효기간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누전차단기·콘센트·소화기 등은 현장에서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