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과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갈 AI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체계와 제도, 실행조직을 갖추고 AI 선도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AI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먼저 시는 지난해 7월 ‘AI산업팀’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1월 ‘피지컬AI TF팀’을 추가로 구성하는 등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를 통해 시는 피지컬 AI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AI 산업 육성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시는 지난해 10월 전주시 AI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유관기관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올해부터 에너지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료비 인상 영향을 받는 등유와 LPG 사용 세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전주시는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전담하는 국비 사업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지원금이 확대 지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겨울철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에너지공급사의 요금 할인 혜택이 없고 고환율에 따른 연료비 인상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등유·LPG 사용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복지 강화 차원에서 지원금을 추가 지급키로 결정됐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에서 최근 구입 연료가 등유·LPG이거나 전체 사용액의 50% 이상을 등유·LPG에 사용한 세대이다. 또한 2025년도 동절기 사용 이력은 없으나 지난 2024년도 사용 이력에서 마지막 구입 연료가 등유·LPG였거나, 현재 주 난방 연료로 등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미래 전주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오는 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예비·초기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이면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해 최대 5억 원 이내의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융자 조건은 연 1.5%의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돼 영농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농업인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임차기반 조성사업 등 청년 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농업e지에 접속해 영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2026년 새해부터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대상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전주시는 올해 복지급여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로, 특히 1인 가구의 중위소득도 7.20% 인상된 월 256만 4238원으로 결정되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 기준도 일제히 상향된다. 구체적으로 4인 가구 기준으로 살펴보면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2% 이하로 월 207만8316원 △의료급여는 40% 이하 259만7895원 △주거급여는 48% 이하 311만7474원 △교육급여는 50% 이하 324만7369원까지 확대된다. 이는 2025년 대비 각 급여별로 월 최대 약 20만 원까지 상향된 수준이다. 또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관내 121,581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을 실시한다. 군은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용도지역·토지이용상황·도로조건·형상 등의 토지특성과 각종 토지(임야)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활용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개별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양양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주택을 제외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을 비롯해 각종 부담금과 대부료 산정, 토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이자,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특성조사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군은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의 연내 준공을 목표로 올해 조경사업비 45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총 282억 원(국비 83.5, 도비 25, 군비 173.5)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은 양양 남대천(손양면 송현리) 일원 58,152㎡ 부지에 줄어드는 회귀 연어 자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태 보전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연어를 인위적으로 부화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길이 500m, 폭 2.2~4m, 수심 0.7m 규모의 자연산란 수로를 조성해 연어가 소상하는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연어 산란 수로 조성과 함께 토목․기계․취수 등 주요 공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조경 식재를 비롯해 연어 지하관찰소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1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업분야 각종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농업분야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농업분야 각 사업별 지침을 설명하고, 읍·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현장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의 세부 지침, 사업 추진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시 참고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의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침교육은 농업분야 업무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현장에서 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의 문화복지를 향상하고, 일상생활의 행복감을 증진하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서 논술, 수학 보드게임, 제과제빵, 과학실험, 방송 댄스, 예절교육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프로그램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난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이 제공됐고, 특히,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에게는 모든 과정이 무료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성과가 있었다고 복지관은 설명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를 초대해 약 2주 동안 배운 댄스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자신감과 표현력을 향상함은 물론,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종실 관장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이번 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중구 제2청사(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종국제도시 플리마켓 마케팅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지역 농업인 등 플리마켓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운영·마케팅과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 ㈜레드브릭스 김광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플리마켓의 모든 것, ▲플리마켓 참가 시 고려할 점, ▲매출 높이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웹페이지 신청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플리마켓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통 축제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플리마켓 운영·판매 노하우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라며 “플리마켓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2026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발맞춰,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대책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방·관리 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이사장 윤석준)은 지난 1월 23일, ㈜워크랩스튜디오(공동대표 임영규)와 ‘스마트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민,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하려는 공동 의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양 기관은 동구문화재단의 풍부한 지역 거점 인프라와 워크랩스튜디오의 첨단 기술력을 활용하여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업을 통한 정책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동구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여기에 ㈜워크랩스튜디오가 보유한 첨단 R&D 기반 ‘보행 분석 솔루션’이 접목됨에 따라, 지역민들에게 더욱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은 동구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임영규 ㈜워크랩스튜디오 공동대표는 “AI 보행분석 기술을 통해 시니어 계층이 걷기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 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주요 충전시설 10개소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 사항,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변 주유소(46개소), LPG 충전소(8개소), 수소충전소(1개소), CNG 충전소(1개소)에 영업시간 연장(24시간 운영 등) 협조를 구하고, 영업 가능한 LPG가스판매업소 4개소를 지정해 가스·석유 등의 안전한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료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연휴 기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연료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6년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컴퓨터, 인공지능(AI) 기초 등 총 9개 과정 28회로 구성했으며, 교육은 팔공정보화교육센터(효서로 13, 3층)에서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초 과정을 도입해 ChatGPT 활용법을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교육생 반응이 이어지며, 해당 과정은 전체 교육과정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에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아직 많은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분야로, 동구청은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 선도와 농림·축산·산림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지역 농·축협·산림조합과 함께하는 신년하례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함평 관내 식당에서 열린 농‧축‧산 농정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지역 농·축협장, 군 산림조합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농림축산 지원 사업 안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현대화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농업인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이동식화장실 설치 지원,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 쌀값으로 총체벼 재배 확대를 위한 직파기 지원사업 등 농업인의 복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노후화된 농협 RPC 시설을 현대화하고 쌀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 쌀값 안정화 및 축산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06년 설치되어 노후화된 농협 통합 RPC 시설을 2027년까지 현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도내 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집중되는 떡, 한과, 반찬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18개 업소가 적발됐다. 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남원시에 위치한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작업장 위생상태가 불량했다. 전주시에 위치한 B 업소는 반찬류를 제조‧판매하면서 영업주와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로 영업에 종사해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