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정육점 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지난 2월 11일 오후 2시, 해남읍 소재 등대원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촘촘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10일(화)과 11일(수) 울릉군 전 지역 취약계층 10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을 비롯하여 개인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울릉읍 70세대, 서면 16세대, 북면 16세대에 떡국떡, 전(6종), 나물(4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음식은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준비한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끼니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 상담, 보호, 법률 등 각 분야의 위원 및 사례관계자 23명이 참석하여, 지난 회의 운영 성과 보고, 전년도 논의 사례에 대한 경과보고, 2026년도 신규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 및 지원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년도 사례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개입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해서는 복합적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현지 위원장(아동청소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위원회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2시, 성산구 삼원회관에서 개최된 삼원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사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원회 제18대 이년재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19대 김태진 이사장이 취임했다. 삼원회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의 향인들이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향토문화와 미풍양속을 승계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년재 이사장님의 그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태진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원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이번 방학, 기억에 남는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겨울방학 전시 소개 ◆ 1945-1948 역사 되찾기, 다시 우리로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2025.12.18~2026.03.31 '전시소개' 광복 이후 3년, 우리의 역사를 다시 되찾은 기록 광복 이후 1945~1948년 잃어버린 이름과 말, 왜곡된 역사를 다시 '우리 것'으로 되찾아가던 해방공간의 시간을 조명한 특별전입니다. 신문·교과서·일상 속 한글을 통해 '다시 우리로' 돌아가려던 당시의 열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말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 국립민속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 - 2025.12.16~2026.03.02 '전시소개' 신앙부터 일상까지-사람과 함께 살아온 '말'의 모든 얼굴을 만나는 전시 말띠해를 맞아 말이 신앙과 일상 속에서 지닌 상징과 의미를 조명합니다. 신성하게 여기던 말부터 제주마, 교통·군사 수단으로 활약한 말까지, 인간과 말의 관계를 다양한 유물과 이야기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 브라질 리우 카니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천안시가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시는 11일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결정된 급식카드 업체 변경과 관련해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공개모집에 접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관련 법령과 심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심의해 이달 중으로 최종 업체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용삼 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은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사업인 만큼 운영 능력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심의를 충실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급식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행보에 나섰다. 증평군의회는 11일,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먼저 귀성객들의 왕래가 잦은 연탄사거리, 증평문화회관 및 증평국민체육센터 일대를 돌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의원들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증평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이어 증평장뜰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2월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영도구 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장애인들과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의회는 매년 꾸준한 성금 전달, 이웃을 돕는 봉사 활동 등으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도구의회 최찬훈 의장을 비롯해 김기탁 부의장, 신기삼 주민도시위원장, 김은명 윤리특별위원장, 이경민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장애인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찬훈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영도구의 복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도구의회는 영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 소재 환경단체 환경정화 한마음회가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환경을 지키는 민간단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실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의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이 도시 환경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도준 환경정화 한마음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준 회장은 “그동안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주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號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 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 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 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 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 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체감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견학으로 체험한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 왜 산업 대전환인가… 전통 농업군에서 ‘첨단 미래 도시’로 무안군은 기존 1차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산업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남의 수도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지리적 강점을 갖춘 무안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대전환의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업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1,150억 원 규모의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 유치를 확정 지었고,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