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2월 10일 오후 2시, 홍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능숙달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이르기까지의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홍성군 일원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거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소방력 및 유관기관 자원 동원 ▲모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기능별 임무 수행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불이 주거지와 도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2차 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지휘 체계 확립과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공유 체계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경찰, 홍성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협업 절차를 논의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홍성소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00채(시가 2천만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모금을 통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직접 조성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이불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영삼 나눔봉사단장은 “이번 지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영천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하나되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주신 손영삼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시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동계 시즌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숙박·외식·서비스업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리틀야구단 선수단 17명이 영천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개최돼, 3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했다. 또한, 2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인천·서울·경기·충남·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유도 선수단이 주당 약 500명씩 2주간 지역에 체류하며, 스토브리그를 겸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배구대회 참가팀 중 일부는 7일간 체류에 약 1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대회에 참가하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금융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이 군청 사칭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은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내용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수신된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군은 이 표시를 함양군 마크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민원 안내를 포함해 군민이 수신하는 모든 군청 발송 문자가 공식 문자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2월 중 서비스 전환을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중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금융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군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경제산업담당, 소방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읍·면 단위 예방 활동과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 별 활동내역 보고 ▲산불예방 활동 수범사례 공유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강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거창소방서 관계자도 회의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읍·면 별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번 회의는 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 대응과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읍·면 모두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에게 계도 활동을 적극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에서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23만 8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2025년 11월 13일 발표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금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됐으며, 2025년 대비 전국은 3.36% 상승했고, 제주도 0.07%, 서귀포시는 0.06%의 공시가격 변동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와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국가 기반 시설(인프라) 고도화와 연계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공공 반도체 팹인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 마이크로 전자 및 패키징학회는 2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첨단패키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비구축과 교육과정 운영전략 등 세부적인 기술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의 핵심은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패키징 기반 시설(인프라)과 패키징 학회의 인적 전문 역량을 결합,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활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의 수요와 역량을 교육헌장에 반영하는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첨단패키징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총 49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실리콘 관통 전극(TSV), 재배선(RDL), 인터포져 등 차세대 반도체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패키징 장비와 공정 기술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원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최근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 생태계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초등 고학년 대상 소규모 동아리 '어린이 생태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생태 탐사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태학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을 활용한 체험형 연구 동아리다. 동아리 대원들은 곤충생태관 담당 연구사의 지도로 기초부터 심화 단계로 이어지는 탐구 과정을 6개월에 걸쳐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어린이 생태 탐사대'는 과학관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어린이 연구 과제(프로젝트)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국립과천과학관 곤충생태관과 생태공원에서 운영된다. 5~6월에는 기초조사로 생태공원 내 조사구를 설정하고 발견한 곤충의 종 목록을 작성하며 조사 및 기록 방법을 익힌다. 7~9월에는 심화 관찰 및 분석 과정으로 행동 표본(샘플링) 조사와 곤충의 생존 전략, 위협 요인을 분석하며 보다 심도있는 토론과 연구를 수행한다. 마지막 10월에는 그간의 탐사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미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9일, 관내 경로당 19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영찬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고 쌀과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최근 이어진 한파로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시설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채화기 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9일 원진실업㈜이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15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체로, 지난해 라면 50상자, 폭염 대비 선풍기 10대, 추석 명절 후원금 100만 원 후원에 이어 이번 설에는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을 위해 15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2026년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으로 홀로 명절을 맞이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과일, 떡국떡, 사골곰탕 등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철 원진실업㈜ 대표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윤병기 공공위원장과 금순정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원진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었을 이웃들에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오성테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오성테크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으로, 주조·응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금형 디자인 제작 인프라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고품질의 신뢰도 높은 금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왕3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오성테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중일 ㈜오성테크 대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대야동의 도ㆍ소매 청과점인 무지개청과는 지난 2월 9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백미 10kg 60포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무지개청과는 2022년부터 대야동 마을자치과를 통해 백미와 과일,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는 지역업체로, 이번 후원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희복 무지개청과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무지개청과 양희복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미산동에 위치한 시흥시민교회는 지난 2월 10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즉석 떡국 2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교우들의 뜻을 모아, 지난 1년간 구제부를 중심으로 성금을 마련해 추진됐다. 기탁된 즉석 떡국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현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민 시흥시민교회 담임목사는 “교우들은 늘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주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흥시민교회 교우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대상자를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