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군은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보육사업은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20개 사업으로, 약 62억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과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신규 사업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확대 ▲냉·난방비 추가 지원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지원으로 4개 사업이다. 먼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기존 보육료에 포함된 급·간식비와 별도로 아동 1인당 1일 400원을 추가 지원해 보다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은 기존 보육교사에게만 지급하던 수당을 조리사(조리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기존 5~10년 근속 시 지급하던 수당(5~10만 원)을 확대하여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청은 2024년 6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 내당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2월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은 ‘책을 통해 세상을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33억 원(구비 68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5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16㎡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자료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책방 구석, 내당 다함께돌봄센터, 고요한 서재, 열린 서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름 계단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층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방문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서구 어디에서나 10분 이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세권’ 이 추가로 마련되면서 권역별 교육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서관 확충 사업의 결실로 내당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수준 높은 교육 기반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9일부터 국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 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은 11일까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도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 강특법 3차 개정 즉각 통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에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인 5극은 빠른 속도로 국회 심사대에 오른 반면, 정부 부처 협의까지 마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 째 단 한 차례도 법안심사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강원・전북・제주・세종, 이른바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안 역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롬동통장협의회회원 25명과 김현옥 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주변 및 공원 일대의 생활 폐기물과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강영운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중구의회는 10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과 다운동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올해 위문 활동에는 기존 장애인 시설은 물론 모자가족시설, 경로식당, 요양원 등 어르신과 모자 가족,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전반을 고루 살펴볼 수 있도록 방문 시설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 어려움과 실질적 지원 방안 청취, 정책대안 논의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박경흠 의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지역 상권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 맞이한 명절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겐 힘들고 쓸쓸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담아 전하는 위로가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길 바라며 우리 21만 중구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요섭)는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전통한복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통한복 지원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연계 사업으로 한부모가족 등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설을 맞아 한복과 윷놀이 세트를 지원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복식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적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설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어린 시절 한복을 입고 명절을 보내던 소중한 추억이 모두 있을 것 같다”라며 “아이들에게 설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임동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에 힘쓰는 미추홀여단 비룡대대를 방문해 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임동표 회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군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안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에도 유관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각종 우수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인증 분야별 한도 상이)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 이하이며, 남동구 관내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갱신·양수 인증은 제외하고 신규 인증만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인증 획득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2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한다. 그동안 동구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에 의미있는 등급 상승을 이루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개선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을 개선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산업 여건 악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을 위한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HD 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소재해 있다. 현재 철강업계는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4중고’에 직면해 있다. 특히 철강업 의존도가 높은 동구의 특성상, 주요 기업의 가동률 저하가 지역 경제와 고용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위기대응법'에 따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추진해 금융·세제 지원과 고용 안정 등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책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구는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철강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경영 실적과 가동률, 고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에 돌입했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통상부에 제출할‘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신청서의 객관적이고 핵심적인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돌봄활동가를 위한 자기돌봄·역량 강화 프로그램 ‘돌봄하는 나를 돌보다’ 2~3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일하는 돌봄활동가의 심리적 회복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23일 아로마클래스(천연 원료 화장품 만들기) ▲3월 24일 싱잉볼 명상 요가(싱잉볼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2개 과정으로,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의정로 132번길 36, 흥선어울림센터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각 과정별 1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또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및 주말 제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담당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훈((주)세이프티컨설팅) 강사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대책, ▲밀폐공간 담당자 법적 의무 이행사항,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수칙 및 복합가스 농도측정기 사용법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수행 담당자들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 안전보건 의식이 강화되길 바란다.”라며 “밀폐공간 안전보건 의무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 여성대학 1~3기 수료생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2월 4일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라는 연수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이 수료생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 여성대학 자원봉사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 취지와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봉사단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주체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활동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자원봉사단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발대식에서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희정)가 자원봉사 단체 등록증을 전달했으며,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정식 등록 단체로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자원봉사단은 앞으로 ▲배움의 사회적 환원, ▲여성의 주체적 사회참여, ▲지속 가능한 지역 봉사활동을 목표로, 수료생 주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자율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젓개가족텃밭’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구민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분양될 텃밭은 총 188구좌다. 이 중 180구좌는 일반분양으로, 사용료는 구좌 당 4만 원이다. 나머지 8구좌는 공공분양으로 비용은 무료다. 신청 자격은 도시농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구 구민이다. 희망자는 2월 10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도시농업활동 게시판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오는 2월 27일에 전산상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1일(토)부터 활동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도 사회적 배려 대상 또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공단체가 텃밭을 무상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참여 고객이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