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것이며,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 군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로,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원씩을 투입하며, 올해는 약 20억 원의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숲 조성을 시작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월 이장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한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 ▲설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안내 및 대청소 추진 ▲공직선거법 안내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배부 ▲산불·집불 예방 주민계도 및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요즘 대기가 매우 건조한 산불 조심 기간인 만큼 산불·집불 예방을 위한 주민계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구항면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연휴 보내시기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600가구에 즉석 떡국을 전달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으로 재원을 지원 받아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즉석 떡국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협조해 주신 이장협의회, 시니어 봉사단, (사)공감사랑나눔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1차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도 사업 추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다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희영 상임위원의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통일 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로하 학생의 축하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화통일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문위원 부문에서는 ▲송효진 수석부회장(서울학원 원장) ▲문병오 충남지역회의 국민소통분과위원장(홍성군의회 의원) ▲장순화 자문위원(홍성군 주민자치회 고문)이 수상했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성군청 이덕희 행정팀장이 표창을 받았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가 지난 6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충청남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과 인권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법 교육과 상담, 권리구제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상담·활동·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 노동기본권 보장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법 교육·상담·권리구제 ▲청소년 지원 업무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권리교육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대우와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WINTER Schooling Show(3차)’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유소년승마단 3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2명의 선수가 여러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애물 60cm 1위(삼육중 3 이다인), 2위(서부중 3 조성아) / 장애물 65cm 2위(서부중 3 조성아), 3위(삼육중 3 이다인)로 입상했다. 현재 16명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유소년승마단은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내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교관들의 뛰어난 지도력 입증과 함께 홍성군 승마장 홍보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제54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에서 장애물 80cm 부문 공동 2위 입상 및 장애물 60cm 전체 통합 1위, 장애물 40cm 중등부 통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내달 2일에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풍요를 담은 대보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만들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을 새기고, 부럼을 담은 등나무 복주머니를 만들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스카이타워를 관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인증샷 또는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홍성스카이타워, #홍성여행, #2026충남홍성군방문의해)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게시물을 인증하면,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마그넷(자석)’을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총 4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행정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인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공인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 산하 전 부서가 보유한 직인, 회계공인 등 총 2천482개 공인이다. 시는 전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표본 선정된 1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인영 대조 △이중금고 보관 상태 △전자이미지 공인 승인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문서 위조 및 공인 도용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인의 부정 사용 소지를 원천 차단하고 공인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멸되거나 훼손된 공인은 즉시 폐기하고 재등록해 공문서의 증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5월까지 도입한다. 그동안 원거리 부서 직원이 공인 날인을 위해 본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모든 날인 이력을 디지털로 기록·관리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현장 적용)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11일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별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백구 스마트팜 혁신밸리, △새만금 농생명용지(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김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지평선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특히,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하고 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은 올 하반기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요 현안 사업과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유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1억원),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1억원) 등이 있다. 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이 같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들이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