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외빈, 소방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의 이임과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이 다져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욱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취임한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발휘해 용성 지역 안전을 한층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행사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시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청산분소에서 ‘스마트 농업기계 실습교육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전문 교육 기반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실습교육장은 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381㎡ 규모의 실습교육장 건립과 교육용 농업기계장비를 구입했다. 이상기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실습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사계절 내내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최신 농업 트렌드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가상현실에서 안전하게 운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굴착기 시뮬레이터가 도입되어 신규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 고령 농업인들이 실제 작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안전하게 조작법을 배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됐다. 준공식 이후 본격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법, 정비 기술, 스마트 농업기계 조작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이번 실습교육장 조성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청산분소를 단순 장비 대여 공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지능형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접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설명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모 방법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달 중 정부에서 발표할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얻은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당진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특히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충남 온돌봄’ 정책에 따른 ‘학교 돌봄 방과후 지원’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진 교육 현안 및 돌봄 정책 집중 점검 업무 보고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행정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 현황과 더불어, 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 중인 충남형 돌봄 모델의 실천과 지원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현황을 청취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조직력이 매우 탄탄하며, 수립된 교육지원 계획들이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준 당진 교육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 부서 순회하며 직원 격려… 소통 행보 이어가 업무 보고 이후 김지철 교육감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정책 홍보 활동에 참여해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게시물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카드뉴스형 10명, 영상형 5명, 블로그형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화성시 소재 학교·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에 필요한 사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에게 정책이 올바르게 전달될 때 그 의미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3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9명과 장충남 군수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현안은 △2026년도 3월 공모사업 신청 현황 보고 △꽃 피는 남해, 남해 가 봄(春)? 행사 계획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 개최 △건축물 위 태양광 발전시설 완화기준 변경 계획 △2026년 안전취약계층 화재 예방 사업 등 총 5건이다. 그밖에 스포츠파크 축구장 천연잔디 교체사업 등 6건의 예산성립전 및 예비비 사용계획이 서면으로 보고됐다. 정영란 의장은 “3월은 한 해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회 또한 새로운 각오로 군민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2월27일 첫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영란 의장은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되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집행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린 달집 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2026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평산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지역가수 및 민요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민합창단의 달맞이가세, 달타령 등 대보름 행사의 흥을 돋울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은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떡국과 부럼, 귀밝이술 등의 음식도 먹으면서 행사를 즐겼다. 이후 각 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비는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진행 후 행사의 꽃인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를 기원했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비와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달집 소등을 끝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신호 부시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예산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방과후활동 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중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 환경에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평구는 시범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두 기관을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2025년 고양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추진한 조사 결과와 향후 주차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동차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용역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됐으며, 수행기관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교통국장, 각 구청 교통행정과장 등 시 관계자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고양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태조사 결과, 고양시 주차 문제의 주요 원인은 단순한 주차면 부족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 비어있는 주거시설 주차장과 야간에 비어있는 업무시설 주차장 등 자원의 '시공간적 불일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위주의 정책에서 나아가, 기존 주차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진단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 60세 이상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진단 이후 필요한 의료·돌봄·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부로 진행되며, 지역 협약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하남경찰서,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정보를 안내한다. 1부에서는 협약 의료기관이 치매의 의학적 이해와 증상 지연을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및 치매가족 휴가제 등을 안내하고, 하남경찰서가 실종노인 예방 및 찾기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지원서비스와 비약물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미사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치매관리 로드맵’ 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7월과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 3월 문을 여는 신설 학교 3곳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도내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그 결과 (가칭)신항고등학교와 (가칭)장평고등학교에 각각 19건, (가칭)진해나래울학교에 36건 등 총 74건의 제안이 들어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중복 제안을 제외한 (가칭)신항고 13개, (가칭)장평고 17개, 진해 지역에 처음으로 신설되는 특수학교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칭)진해나래울학교는 33개 등의 교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국민생각함’이나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학교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상위 5개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이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청장이 주요 현안 점검을 주문했다. 대덕구청장은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안 사업들이 제대로 마무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달 대덕물빛축제가 개최될 예정인데, 단순히 매뉴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지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며 “우리 구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해 온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덕구 통합돌봄 사업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선도적으로 추진돼 온 만큼 고품질의 복지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해빙기를 맞아 가설물 침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