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재)완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15일 공식적인 시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문화확산과 지역 기반 협력모델을 구축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재단‧예술가(단체) 3개 부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24건, 예술가(단체)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장애인합창단 꽃’과 함께 협력한 지역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가 우수사례‧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은 무장애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매칭과 메세나사업 등을 운영하며 참여형 후원구조 구축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익힘책’을 제작하고,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 안전관리 익힘책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익힘책에는 ▲활동 전·중·후 안전수칙 ▲계절별·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산업안전 및 생활안전 기본수칙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특히, 완주시니어클럽은 읍·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익힘책을 단순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노인일자리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고령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2026년 사업 시작 전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전반의 성과를 종합·정리하고,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운영조직 구성, 운영예산 및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했다. 완료 보고에서는 ▲평창군·강원도·강원TP·GBST 간 협력적 위탁운영 거버넌스 구축 ▲운영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위탁사업비 기반의 운영예산 마련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특히, 벤처캠퍼스 조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에는 위탁운영 체계 정립과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에는 운영준비단 구성과 시범 사업 추진, 입주기업 발굴·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15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16일 동부권, 19일 남부권, 20일 서부권까지 4일간 도내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중학교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5일 북부권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 △16일 동부권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 △19일 남부권 대구가톨릭대학교(경산) △20일 서부권 경운대학교(구미)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학부모 중심에서 벗어나 중학생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전체 설명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학생 개별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이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지도 방향 △고등학교 교육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 통계(2025년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경북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수는 13,196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총 14억 3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성공적인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교육이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5일,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통합사례관리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는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지원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지닌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보건·주거 등 여러 분야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들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희망복지지원단의 전반적인 업무를 공유하고, 통합사례관리 진행 절차와 전산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김영욱 구청장은 “희망복지지원단은 신규 담당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무료로 해결해 줄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위촉된 10명과 참신한 전문성을 갖춘 신규 위촉자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제도다. 부산진구는 지난 2017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328건의 무료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부산진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구민 편의를 위해 마을세무사 운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구청 내 ‘마을세무사 정기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부산시민공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가야아파트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은 1월 14일, ㈜누아르헤어(총괄대표 송강우)로부터 백미 1,00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송강우 대표는 “리브랜딩 런칭을 기념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한 백미는 부산진구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15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설명회’를 열고 제도도입 취지와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읍·면주민행복센터 팀장과 담당자,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와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 등 총 3명이 방문해 제도 설명을 진행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발달재활서비스 총 4개 바우처 중 본인 바우처 급여량의 20% 내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재화 및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강의를 맡은 유명해 팀장(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지원팀)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제도다”며, “지역 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면허·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은 드론과 소형 특수농기계(굴착기, 지게차, 로우더)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농기계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업용 드론은 현재까지 총 126명의 자격취득을 지원했으며, 소형 특수농기계는 총 939명의 면허취득을 도와 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론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비행실습 20시간 등 총 60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농업인들의 정밀한 드론 운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과정은 작동 원리부터 운전 조작, 안전사고 예방 실습까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고창군에 2년 이상 주소지를 둔 농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활력도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전격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임대료 감면 혜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하며 농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연장 조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지속적인 농산물 가격 하락, 고질적인 일손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것이다. 고창군은 임대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겠다는 방침이다. 임대료 감면 연장에 따라 고창군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전 기종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번 정책이 농가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기계화 영농을 통한 작업 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이번 감면 연장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만 농기계 사용량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1인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Day’와 블라인드 도서 대출 행사 ‘오늘 뭐 읽지?’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5~ 26일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짝독서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사서와 함께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도서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전화 또는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주도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홍보단-청마루’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홍보·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천안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17~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 부스 기획 및 운영, 재단 마스코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홍보단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이 존중받는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현장 실행, 행정 체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총점 150점 만점 중 140점을 획득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사업별 성과지표 세분화 ▲현장 지도자 활동 데이터 상시 관리 ▲참여자 이력 관리 강화 등 성과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시군 인센티브로 국외연수 기회와 생활체육사업 예산 3,3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와 행정이 합심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