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문화적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월 평균 2~3회 이상 영화관 무료대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해왔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지역주민이 동반할 경우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남해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어르신이 문화복지의 주변이 아닌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시 7·군 8·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 곳곳에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미담 사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해시시설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은 각기 다른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함께하는 동해’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지원 연탄 나눔 봉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관내 어르신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천곡어린이집, 항골경로당 방문 공연과 떡 나눔 같은 날 천곡어린이집(원장 박지혜) 원아들은 항골경로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마련한 떡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꿈빛마루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사지화장엄 지화(紙花)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삼화사지화장엄보존회 후원으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전통 지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화는 한지에 쪽·홍차·치자 등 천연염료로 물을 들여 모란, 연꽃, 국화, 수국 등 다양한 꽃을 표현하는 전통공예 예술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해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가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보수·정비하여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관로, 근로자(경비원 등) 환경 개선 등 공용 부분의 유지와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단지별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공동주택 관리에 따른 재정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에는 총 10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1억 6,200만 원을 지원하며 노후시설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에 따라 건설되어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로, 동해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단지와 지원 금액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을 높이는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먼저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2일 안전정보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평시 상황관리 담당자와 CCTV 영상정보 관제요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안전정보센터 운영 방안, 재난 상황관리 및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보호, 근태관리 및 관제 공백 최소화 방안,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원, 상황관리 조장, 관제요원 등 직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영상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 방안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 기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의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 울산은 지난 2015년 이후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었으며,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포인트에서 최대 6.7%포인트가량 웃도는 수준으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주택보급률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0년 이후 다소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 건설 경기가 위축된 반면, 최근 6년간 울산의 1인 세대가 연평균 5,800세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여파로 울산은 전년 대비 주택보급률이 1.0%포인트 감소했다. 현재 울산의 전체 주택 수는 49만 7,617호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권 행정의 이상(비전)과 정책 목표, 추진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울산시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행정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는 이번 3차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부서가 참여해 14개 대표 사업과 8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인 인권 분야의 ‘제3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인권 분야의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 조성’, 장애인 인권 분야의 ‘울산 장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2025년 누적 후원 실적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로,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이를 통해 옥천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를 기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통합복지센터 내 매장과 출입구에 실내 배너와 외부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번 홍보물에는 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 관장은“후원금 5억 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신뢰의 결과”라며“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후원자들의 뜻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앞으로도 후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후원 문화 확산과 기관 신뢰도 제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구축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기본직접지불금(공익직불금) 이행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화학비료 사용기준 점검 결과, 점검 대상 농업인 464명 전원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중 하나인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익직불금을 받는 464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모든 농가가 기준에 적합하게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비료 사용 점검은 매년 관련법에 따라 유기물, 인산, 칼륨 등과 농지의 산성도를 측정하며 점검한 결과 적합 여부를 관련기관에 통보하게 되어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연차별로 직불금 수령액이 줄어든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농업인들이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이번 전원 통과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영농문화 정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진행할 방침이다.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심야 시간대(00:00~04:00)를 중심으로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옥천읍 내 다산금빛아파트~향수한우타운, 양수리 일원, 이안아파트, 문정주공아파트, 향수마을아파트 주변 및 읍내 도로변 등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 위반 차량에 대해선 적발 통보서 이첩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 운수 종사자들이 안전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을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가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1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놀이, 영어,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니트니’는 상황에 맞는 신체놀이로 문제 해결 능력 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 Fun Fun Reading with Cooking ▲독서논술 ▲영자신문으로 세계탐방▲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 ▲로봇부터 AI까지 ▲스마트한 창의 과학교실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상상 그림책 등 7개 프로그램(총 50회)을 운영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영어, 세계사, 독서 논술, 과학 등 교과 연계 주체를 체험 중심 활동과 결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AI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며 독서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발적 독서 참여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작은 선물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를 위한 도서가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가방은 가양도서관을 방문해 한 번에 일반도서 5권 이상(어린이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마련된다. 도서가방은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제작돼 책을 담아 이동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장바구니나 일상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책을 빌리는 경험이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가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찾고, 독서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양도서관 자료실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