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회장 김애숙)가 지난 15일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평소 여성 권익 신장과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향토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애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2026년 태백시 청년협의체’ 신규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청년협의체는 지역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행정과 함께 고민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청년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이상이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모집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태백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청년 관련 아이디어 제안 및 회의 참여 ▲청년의 날 행사 참여 ▲청년협의체 워크숍 등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다. 신청은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태백시청 경제과(본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신규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문화재단에서는 21일 오후 2시, 춘천 꿈꾸는 예술터 나비움홀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 유관기관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영상․문화콘텐츠 기업, 창작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홍보 및 정보제공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도내 콘텐츠산업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에서는 강원영상위원회(영상 및 콘텐츠산업 지원분야), 강원디자인진흥원(디자인 개발 및 인프라 활용 지원분야), 강원테크노파크(지역기업 맞춤형 지원분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콘텐츠 창․제작, 교육 지원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사업담당자 1:1 전문상담,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영상위원회로 하면 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콘텐츠산업 기업 및 창작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도내 콘텐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 우수성과 전시 시상식에서 대학 부문 우수성과 ‘대상’ 수상과 함께, 소속 학생인 한재민 학생이 개인 부문 사업 성과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대학·개인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수상은 특정 단일 과제의 성과가 아닌,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교육·현장 활동 전반의 성과가 성과전시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구현되고,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학생들이 전시 기획부터 성과 정리, 설명 자료 구성,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까지 성과 전시부스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점이 대상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최대 규모 공식 행사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대학의 참여 교수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시 부스를 순회하며 직접 평가에 참여했다. 성과전시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김병철, 이예지, 서찬휘, 김동현, 한재민, 김성우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청소년들이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K-POP 댄스 아카데미’ 는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함께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신체 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무 습득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신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동작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 차에는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안무 중 기본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4주 차에는 가수 올데이프로젝트의 ‘WHERE YOU AT의 전체 안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히 안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862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고, 203개의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재정 여건 한계 극복과 정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총 789건, 2,862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체계적인 재원 발굴 전략과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만들어낸 성과로, 구정 핵심 사업을 추진하는 재정적 기반이자 든든한 동력이 됐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공모사업 등을 통해 234건, 904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며, 단일 연도 기준으로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확보 내역으로는 ▲자치구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 사업(164억 원)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68억 원)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52억 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지원 사업(24억 원)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현안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았다. 구는 ▲지반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연 0.75%의 파격적인 초저금리를 적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융자 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본 조례'에 명시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성북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북구청 누리집(sb.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갖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와 금액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은 관내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도전적 행동을 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장애인 가정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위축되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구는 배상책임보험을 구비로 가입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보험은 사고 당시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12월 24일까지 1년간 일상생활 배상책임 최대 3천만 원(자기부담금 2만 원) 등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직장 내 적응까지 돕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651명의 맞춤형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는 구직단념, 진로 미설정, 이직희망 등 진로와 취업에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중심의 커리어 부트캠프 ▲AI 역량검사 등 20여 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만 165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커리어 방향 설정과 실행 역량 강화를 도우며, 참여자 중 65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1:1 커리어매니지먼트 컨설팅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컨설팅에 더해 진심을 담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취업을 조급하게 생각하던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데 있다는 설명이다. 성과의 ‘결’은 행정 방식에서 드러난다. 동대문구는 ‘현장’과 ‘협업’을 키워드로, 규정과 절차에 갇히기보다 문제를 풀어내는 데 집중해왔다. 그 결과 구는 ‘2025 대한민국 적극행정대상’ 지방정부 부문 대상(기초지자체 부문)을 수상하며 ‘주민 체감형 정책을 위해 경계를 넘어 해결해 나간 역량’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동대문구가 가장 앞세우는 분야는 AI·데이터 기반 행정이다. 구는 전 직원 AI 리터러시 교육을 의무화하고, 생성형 AI 활용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AI를 도구로 쓰는 행정’을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아왔다. 특히 민원 분야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로구가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관내 G밸리 소재 5개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구는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선보이며 105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CES는 미국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자제품 박람회다.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는 CTA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곳으로, 구로구는 이곳에 ‘구로G밸리관’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성민네트웍스(병원 전용 AI CRM ‘TalkCRM AI’) △파스업(내부망 데이터 지능화 SaaS ‘DIP’) △베어앤스컹크(UE5 기반 힐링 VR ‘Inner Peace VR’) △세코어 로보틱스(카메라 기반 로봇 인지 기술) △피치텍(근적외선 헬스케어 기기 ‘PDP’)이다. 이 중 성민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해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에 전시됐으며, 많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중랑 면목·양원 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되 학령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부터 실전 학습 전략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AI·미디어 리터러시 강사와 전문 강사와 현업 웹툰 작가가 직접 지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양원미디어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미디어 리터러시 및 아트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AI 영상 동화 만들기’는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는 수업이며 ▲저학년을 위한 ‘AI로 만나는 디지털 아트’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노우 액션! 동물 이모티콘 제작’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익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면목미디어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3,013명으로, 2024년 2,689명 대비 324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12.05%로 전국 평균(6.56%)과 서울시 평균(8.95%)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는 2023년(13.53%)과 2024년(14.43%)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서울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2.05%)을 이어가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02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임신부터 출산·양육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꼽았다. 강남구 저출생 대응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구는 첫째 출산 가정에 출산양육지원금 등을 포함해 탄생 첫 달 기준 79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관내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해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이 의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전용 택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은 저출생 대응과 코로나19 시기 임산부·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현재 아이맘택시 이용 건수는 6만 4천여 건을 넘었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해 많은 지자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사업을 하는 은평구 대표 정책이다. 시행 7년 차를 맞은 ‘아이맘택시’는 매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병·의원뿐만 아니라 오후 2시 이후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센터 영유아 관련 공공시설 5개소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맘택시’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한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서비스 이용 3일 전부터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이용 증빙서류를 14일 이내 앱으로 제출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해 생애주기별·가족특성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구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부부·부모-자녀 대상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교실, 부모교육, 입학입시교육 등 가족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한 가족돌봄 ▲교류소통공간 운영 및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소풍’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교육·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초기 정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센터는 1센터와 2센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녹번동(은평로21가길 15-17)에 위치한 1센터는 보편적 가족서비스 중심으로, 불광동(연서로41길 31)에 위치한 2센터는 다문화 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센터는 지난해 불광동으로 이전해 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상담 및 일부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