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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거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 경남 대표로 선정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3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사업에 경상남도 대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거창 창포원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과 더불어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관광 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려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QR코드를 활용해 숙박·식음·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 시설과 체험행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4곳, 체험시설 16곳, 숙박 및 식음 15곳 등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참여 업체를 추가로 발굴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 각종 광고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경상남도 대표로 거창군이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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