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 ‘까페 VODA’ 대표 최정환은 9월 25일, 카페 개업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 570kg(130만 원 상당)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 달라며, 가락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 ‘까페 VODA’ 대표 최정환은 9월 25일, 카페 개업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 570kg(130만 원 상당)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 달라며, 가락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