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 이어 대표단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김제시 신중년 브릿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지역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부합하는 고용 정책을 마련하고, 신중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본 사업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신중년 채용기업 대상 채용장려금(기업당 1인 최대 300만원(최대 2명), 총 10개사), ▲신중년 신규취업자 대상 취업 인센티브 지원(1인당 최대 180만원, 총 30명)을 제공하며,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이 지역 일자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신중년 재직자 대상 장기근속 휴가비(1인당 30만원, 총 30명)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지난 5일부터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신청서 및 서류를 구비해 센터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경제진흥과 및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층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2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사동 일원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립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의 2년 차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548점에 대해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일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사 시행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등으로 훼손된 경우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관내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로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공원과, 안산도시공사,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2개소를 점검했다. 점검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황을 듣고 점검 방향을 논의한 뒤 현장 방문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이상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위험 요인이 발견된 구간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또는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점 지분비율 증가에 따른 과점주주 조사와 감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적정성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적용 적정성 등으로 지방세 전반에 걸쳐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77개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99억 1천만 원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추징액 49억 8천만 원보다 약 49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산시 세무조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192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과점주주 조사에서 2억 8천만 원, 취약 분야 기획 조사에서 12억 2천만 원을 추가로 추징하며 총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세 탈루와 누락을 철저히 조사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법과 원칙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오는 25일부터 아주대학교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대학과 읍면동이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파주형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금촌1동은 올해 처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으며,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촌1동과 아주대학교는 개강일 특강인 ‘행복을 위한 마음관리’를 시작으로, ▲파주의 역사와 문화유적 ▲나를 찾는 시간 ▲슬기로운 중년 생활 등 건강·인문·심리·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강의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하는 경우 수료증을 발급해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배움의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신청은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 지하 2층)에서 ‘2026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흥겨운 트로트를 주요 무대로, 예술무대에 걸맞은 가요·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정통 바리톤 성악가이자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을 비롯, 희극인(코미디언)이자 트로트 가수인 안소미, 소프라노 윤소정·바리톤 김우진의 팝페라 이중창(듀엣) 세레니티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세레니티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삽입음악(OST) ‘더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로 첫 문을 연다. 안소미는 동행콘서트 사회를 맡는 동시에, ‘라면 먹고 갈래’, ‘평행선’ 등을 불러 흥과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태진은 ‘백만송이 장미’, ‘사랑의 멜로디’, ‘마이 웨이(my way)’ 등을 열창하며 동행콘서트의 감동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일명‘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잔디 생육 촉진 시기에 맞춰 공공 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한림술뫼파크골프장(한림면 시산리 506번지, 72홀)은 오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한다. 해당 기간 코스 잔디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시설 전반을 정비해 오는 5월 3일 재개장한다.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파크골프장(이동 48-1번지, 18홀)은 기존 불법시설 문제로 개장하지 못했으나 하천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진행해 정비를 마친 뒤 오는 5월 3일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같은 날 시민들을 맞이한다. 신규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이동 760-8번지, 18홀)은 새로 식재된 잔디의 안정적인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충분한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7월경 개장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젊은 층까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김해시는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90홀)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36홀 규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다. 오전 교육은 하역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후 교육은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생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가 부과될 수 있다. 상주시는 향후에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3월 12일 호텔‧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자문위원은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분석 및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 첫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이 탄생했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대표 김효선)이 지난해 처음 시행된 국가 인증제 심사를 당당히 통과하며 원주시 제1호 우수 치유농업인증 시설로 공식 지정됐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중에서 우수한 시설을 선발해 인증하는 제도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농장 내 풍부한 치유 자원과 우수한 시설 환경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지난해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장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시설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특수목적형 프로그램(농작물 재배, 숲 체험 등), 가족 단위 텃밭 체험, 소그룹 치유 활동 등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선 대표는 “원주시 제1호 인증 시설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연마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즐거움 그 이상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싶다”라며, “자연과 사람이 전문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하나 되는 진정한 치유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인구 30만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고 있는 광역적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원주시는 경북 구미시, 충남 아산시, 경남 진주시 등 유사 규모의 도시와 협력해 거점도시 중심의 상생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산업·행정 기능 연계 분석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개선과 권한 확보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거점도시의 행정, 경제, 산업, 교통, 의료, 교육 등 광역적 기능 분석 결과와 상생협력 방향,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