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정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정지 됐으며,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안내문)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아산시의 핵심 사업이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아산시가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전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국가 R·D 사령탑’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5,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아산시는 이미 지정된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인프라 위에 이번 연구플랫폼을 더함으로써, 소재·부품 개발부터 장비 국산화, 최종 양산 실증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천안의 ‘혁신공정센터’가 기초 기술을, 아산의 ‘스마트모듈러센터’가 후공정 테스트를 담당한다면, 이번에 선정된 ‘국가연구플랫폼’은 이를 통합해 실제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전주기 기술혁신의 핵심 고리(Main Hub)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주기 디스플레이 클러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1일 금산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산불 요양병원 대피 도상 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상황 전파, 안전 취약 계층 대피 지원,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상 훈련은 실제 대피 대신 지도와 매뉴얼을 활용해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역할과 대처 방안을 토론하고 검증하는 훈련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맞춤형 대피 계획, 환자 상태별 자립형·부분의존형·완전의존형 분류에 따른 맞춤형 대피 수단 확보 및 이동 동선과 시간 측정 등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산불 발생 시 거동 불편 환자들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기존의 간식·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3월 11일 '외교 AI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과제와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외교부는 부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체험존 운영과 함께 외교 AI 활용사례 전파 등 직원들의 AI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2025년부터 3개년으로 추진 중인 외교 특화 AI 구축 사업 중 외교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초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추론형 모델 도입과 에이전틱 AI 전환, 그리고 아주지역 재외공관 확산 등이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외교 AI 활용 환경 속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외교분야 AX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범정부의 인공지능 추진 방향에 발맞추어 LG CNS 컨소시엄과 퓨리오사AI가 협업하여 국산 NPU에 국가대표 AI 모델을 탑재하는 사전 실증 과제도 진행한다. 박윤주 차관은 “최신 AI 기술과 우리 부 직원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등 총 7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글로벌 산업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AI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작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수립한 계획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정책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과기장관회의에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점검·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기장관회의에서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한글·산수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연령・계층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안)', 지난 2월 발표된 K-문샷 추진전략의 후속으로, 과학 AI 플랫폼 기반 범국가 프로젝트의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국민신문고에 시범 도입한 ①민원답변 초안 제공, ②빈발 민원 일괄처리 등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ㆍ국토교통부ㆍ인천광역시ㆍ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현장활용 경험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권익위는 국민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에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지난 2월 5일부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약 한 달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지능이 관련 법령, 기존 민원 사례 등을 분석하여 민원 질의에 대한 답변 초안을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제시하는 ‘인공지능 민원답변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토교통부ㆍ인천광역시ㆍ시흥시는 유사한 내용의 민원을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식별하고 하나의 민원 처리 단위로 묶어 처리할 수 있는 ‘빈발·중복민원 일괄처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신문고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무 활용 과정에서 경험한 개선점 및 발전방안 등 의견을 자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발달장애 학생의 학습 방법과 감각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보급한 교육자료는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등) 학생이 겪는 학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지적장애 학생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행 수준을 분석하고 학습 단계를 세분화하여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게 하였다. 둘째, 변화에 민감하고 시각적 정보 처리가 뛰어난 자폐성장애 학생을 위해 시각적 단서(Visual Support)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또한, 감각적 특성을 고려하여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소리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학습 보조도구로 대체 의사소통 기능을 제공하여, 발화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였다. 셋째, 지적·자폐성장애 학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인후2동을 방문해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경로당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며 노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 11일 미래와인관에서 국내 와인 제조업체 50명을 대상으로 ‘청수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포함한 특허 18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공개하는 기술은 총 18건으로 △양조기술 5건 △와인용 미생물 개발 1건 △저알코올 와인 제조기술 2건 △가공제품 제조 기술 4건 △특수과수 와인 양조 3건 △증류주 숙성기술 1건 △스마트 앱 1건 △포도 스마트팜 관련 1건이다. 주요 기술인 ‘청수’와 ‘캠벨얼리’ 활용 고알코올 주정강화 와인 제조법은 와인 고유의 향기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저온·장기 숙성이 가능하고 산화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술원은 개발한 특허를 산업체에 이전해 과잉 생산된 농산물의 수급을 조절하고, 국산 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는 충북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특허기술 처분공고를 확인하거나 와인연구소(☏043-220-5871)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농업기술원 이재선 와인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산업현장과 공유해 국산 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맞춤형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희망 업체를 3월 9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경영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반영해 총 70개 업체로 확대했으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재단이 지원한다. 신청 분야는 경영지도 분야와 전문 분야로 구분되며, 경영지도 분야는 ▲창업 ▲마케팅(디지털전환) ▲금융·재무 ▲경영진단 ▲재기지원(부동산) ▲재기지원(마인드 함양)이고, 전문 분야는 ▲법률 ▲세무 ▲노무이다. 이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디지털전환 마케팅 분야가 전체 컨설팅의 약 60%를 차지하는 등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기존 7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컨설팅 품질 향상을 위해 이 가운데 3명은 도외 지역 전문 컨설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