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2023년 5월 누리호(3차)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과학 탑재체인 ‘근지구 우주방사선 측정 장비(레오도스, LEO-DOS)’가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식적으로 운용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 탑재된 레오도스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전기를 띤 입자(하전입자)와 중성자로 구분하여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장비로, 지난 2년 9개월간 우주비행사나 위성의 우주방사선 피폭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관측자료를 확보했다. 2023년 5월 25일,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레오도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남욱원 박사 연구팀이 국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탑재체로, 발사 후 약 한 달간의 점검을 거쳐 같은 해 6월 22일부터 본격적인 관측에 나섰으며, 당초 목표였던 2년을 넘어 2년 9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레오도스는 임무기간 동안 전 지구 우주방사선 지도 완성, 태양 활동 극대기(2024년~2025년)에 우주 방사선량 약 40% 감소 확인, 2003년 이후 최대 태양 폭발 현상(GLE 75) 실시간 포착, 약 550km 고도에서의 중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인공지능(AI) 행정 연구회’를 4월부터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도 소속 6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 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Vibe) 코딩’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참여 직원들은 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1단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서귀포 관내 단기소득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지원하여 임산물 생산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하우스 시설, 표고배지, 종균 등) 등 6개 분야, 4억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2026년도 보조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6개 분야 사업에서 48개 임가에 3억 6,700만 원을 교부한다. 시는 사업 포기자 발생 시 재공고를 통해 추가 신청을 접수받아, 보다 많은 지역 임업 종사자들이 사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임업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생산부터 유통,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서귀포 임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조사 접수는 올해 6~7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4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입국 행사는 도곡농협 제3농산물산지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계절근로자 38명(지난 1월 29일 먼저 입국한 8명 포함)과 도곡농협 및 화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 기념사진 촬영, 근로자 인권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곡농협은 화순군과 필리핀 베이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근로자를 고용했다 박광재 도곡농협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10명이 늘어난 40명 규모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가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무안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은 오는 4월 27일까지 ‘무안군 유튜브 커머스 점프업(Jump-Up)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유튜브 쇼핑 기반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세부 자격 요건은 무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유튜브 쇼핑몰 개설 및 운영 컨설팅을 비롯해 자사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타 채널 스토어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며, 최대 9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신청(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118, 2층)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 시에는 사전 문의 후 접수해야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판매 역량 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원예작물 병해의 효과적인 관리와 방제 효율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4일 ‘살균제 약제저항성 간이진단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작물보호제 업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원예작물 재배 시 나타나는 병원균에 대한 약제저항성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방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과학적이고 신속한 분석을 통해 농약 오남용을 줄이고 방제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살균제 약제저항성 진단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 실시한 딸기 잿빛곰팡이병균과 고추 탄저병균의 저항성 진단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간이진단기술 시연을 통해 시료 수집부터 키트 제작, 저항성 판단까지 전 과정의 실습이 이루어진다. 군 고흥군농업기술센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봄철 신선 먹거리 제공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쌈채소·봄나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고기는 거들 뿐, 주인공은 쌈’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쌈채소와 제철 봄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할인 품목은 상추, 유러피언 채소, 삼잎국화 등 다양한 쌈 채소를 비롯해 쑥, 달래, 유채, 취나물, 머위, 부추 등 봄철 대표 나물류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해당 품목은 평소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총 93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양파·오이·파프리카·토마토·딸기·천혜향·키위·쌈채소·두릅 등 제철 신선 농산물과 김·미역·다시마·전복·서대·민어·병어 등 지역 해산물, 꿀·된장·고추장 등 다양한 가공품과 특산품을 함께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어 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4월 13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 중 미국 항공우주청(NASA) 신임 청장 자레드 아이작맨(Jared Isaacman)과 회동을 가졌다. 오태석 청장은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우주인 4명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비행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두 기관장은 2024년 10월 체결된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모빌리티, 통신, 전력 등 분야에서 진행 중인 실무협의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지금까지 발굴한 협력 아이템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양국 민관의 논의를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최근 한국이 개발 중인 LVRAD 탑재체가 NASA의 CLPS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달 탐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LVRAD는 천문연이 주관하고 국내 대학(서울대, 청주대, 경북대 등)이 참여하여 개발 중인 탑재체로,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제주시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 중 12월 말 결산법인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는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약 1만 2천 건의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현수막·배너·전자광고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세무과 내 신고·납부 안내창구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수출·건설업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있다. 다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에 대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분납제도와 수출·건설업 중소기업 대상 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남부·서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1개소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사업소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트랙터와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 총 47종 329대의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북부(승주·유흥길 48), 남부(덕월동·지현길 96), 서부(외서·쌍향수길 369-12) 등 3개소로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말 농기계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현재 포항시가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87건, 1조 6,63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95건(2,526억 원), 계속사업은 192건(1조 4,105억 원)이다. 주요 국가투자예산 사업으로는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 ▲포항 연어양식 특화단지 확대 조성 사업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중앙부처 협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에 대비해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영일만횡단대교 등 대형 SOC 사업과 이차전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논산시 소재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 부금을 납입할 경우 매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최대 12개월간 총 36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은 노란우산 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 제도로,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모바일 앱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이번 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논산시청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물류비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는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곡성군에 입주 및 등록한 제조업 기업체로서 공장등록이 완료된 상태여야 하며, 2025년도에 공장등록을 완료한 기업의 경우 등록일 이후 물류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2025년도에 생산된 완제품을 수출하거나 관내에서 관외로 판매·출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로, 기업당 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군은 약 2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도 이전에 공장등록한 기업이라도 휴·폐업 기업, 공장등록소재지에서 제품생산을 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법륨 식품위생법환경관련법 등을 위반하여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행정처부 중인 기업, 타 기관의 물류비 관련 보조금 중복수혜 기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관내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영유아자료실에서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끌벅적 도서관’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정숙 중심 도서관 운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놀이를 즐기며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며 장난감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은 지난달 10일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독서·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필요한 장난감을 지원받았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놀이존에서 보드게임, 블록놀이, 병원놀이 등을 체험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룡 관찰 및 탐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거나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