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농업인 교육과 회의, 행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산농유원이 활발히 활용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배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대강당과 교육장,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등을 갖춘 농업 전문 복합공간으로 농업인단체 회의와 품목별 교육, 연구회 활동, 농업인대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강당은 농업 관련 교육과 세미나, 농업인 행사 개최 공간으로 활용되며 많은 농업인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라이브방송실에서는 농산물 홍보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농업기술센터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이뤄지며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한 교육·홍보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단체와 연구회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공간 운영을 통해 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업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유원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농업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2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제주형 상생 일자리 사업으로,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제주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수행기관인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환경생태 보전, 자원순환, 무장애 관광, 로컬문화 기록 등 제주 특화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선택하여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으로, 60세 이상 200명과 60세 미만 40명을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포용성 강화를 위해 선발체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기준 중위소득 구간별 차등 배점제를 전면 도입해 저소득층 보호를 강화하고, 장애인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선발 쿼터제를 새롭게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6월 4일부터 24일 18시까지이며, 접수처는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Foreign Independent Traveler)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 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 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 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 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 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 원의 모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공주시 기업체 재직 인력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 새일과 함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근무 환경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과정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차,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로 나누어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숙박 시설과 업무 수행이 가능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한다. 공주시는 훈련생들이 기존 사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23년도부터 워케이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공주시 기업체의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내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과 우수 인력의 장기근속을 도모하여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이번 워케이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관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공주시는 기존에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부터 기초·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은 지난해 8회 운영 대비 내용을 체계화하여 총 11회 과정으로 확대 운영됐다. 또한 교육 과정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반영하는 한편, 세부 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인들이 가공 창업 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 세무 관리, 산업 안전 관리, 농식품 지원 사업 사업화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출석률 8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한 23명이 최종 수료했다. 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김해시 핵심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TPO(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개최를 홍보한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TITF)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여개 국가, 400여개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이다. 시는 TPO 사무국과 부산, 안동,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후에(베트남) 등 5개 회원도시와 함께 참가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김해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관광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해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행사 첫날인 4일 개최되는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는 ‘2027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주제로 홍보 PPT를 발표해 세계유산과 현대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를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송둘순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백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2만9,620명 가운데 2만8,173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총 69억2,8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특히 지원금 수령자 가운데 65%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를 선택해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탄탄페이를 통한 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이 필요하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7월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여름 휴가철 등을 연계한 '소비 촉진 특별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아직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학사는 6월 4일 도봉학사 강당에서 학사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하여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봉학사생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버크만 진단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 특성 이해 ▲특성에 따른 추천 직업군 탐색 ▲NCS 기반 진로목표 설정 ▲관심기업 조직 적합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특성의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원학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사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학사는 학사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진로탐방,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민 체험과 경진대회 중심으로 운영되던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 사업화 중심의 산업 연계형 행사로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학·연·관·군 협력의 대표 행사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해 첨단로봇 기술과 국방산업 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융합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드론, 첨단 로봇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 교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주)새온 ▲㈜라스테크 ▲㈜라이온로보틱스 ▲아이티즈 ▲㈜알지티 ▲㈜액스비스 ▲㈜엔젤로보틱스 ▲주식회사 키네틱스 등 지역 로봇기업이 참여해 첨단로봇 기술과 제품을 전시·시연하며 대전 로봇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또한 카이스트가 추진하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과 연계한 창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TVING) 회원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6월 3일에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6월 1일 침해 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6.1)했으며,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6.3)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하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정보 유출 및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민관합동조사단(단장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외에도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및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했으며, 철저하게 조사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6월 4일 오후, 경남 함양농협에서 국내산 햇양파 초도물량 100톤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적식을 시작으로 정부 2천톤, 농협 8천톤 등 총 10천톤 수준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 수요 및 국내 생산량 등에 따라 수출 지원 물량은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양파 수출실적은 연산 기준 ’24년산 58톤, ’25년산 467톤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국내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이 평년 대비 41천톤 증가한 1,088천톤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활한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 물량 중 일부를 수출하여 공급 과잉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공급량 증가 및 최근 소비 부진에 대응하여, 공급 과잉 예상 물량 이상 시장격리 하는 등의 수급안정 대책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고품질 양파 해외시장 확보 및 국내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햇양파 수출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정부는 수출 확대와 수매비축, 소비촉진 등 수급관리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4일‘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 기술개발 사업’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과학기술 연구는 연구자의 경험과 직관, 반복적인 실험과 시행착오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하는 새로운 연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동 사업은 우리나라 핵심 전략 분야의 인공지능 기반 연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구·산업적 파급효과와 연구 현장의 수요 등을 고려하여 생명 공학(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에너지·거대과학, 이차전지 분야 등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26년부터 ’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특정(도메인) 분야 융복합 연구를 위해 해당 분야 연구자와 인공지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이천시는 6월 2일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가공용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향미(밀양38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가공용 벼 품종으로, 증류주 제조 시 향이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곡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이천시는 올해 부발읍 고백리 일원 3ha 규모의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 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주향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공용 쌀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육묘관리 · 본답관리 · 생육조사 등 단계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주향미는 향후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쌀 소비 감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추 농사의 최대 위협 요소인 ‘담배나방’이 본격적인 활동기를 맞이함에 따라, 고추 재배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담배나방은 고추 과실 내부로 침입하여 직접적인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 번데기 상태로 땅속에서 월동한 담배나방은 연 3회 발생하며, 6월 상중순 월동 세대 출현을 시작으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고추 농가에 피해를 준다. 특히 담배나방 유충은 과실 속으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를 가해하는 습성이 있어 방제가 매우 까다롭다. 유충 1마리가 이동하며 4~11개의 과실에 피해를 입히며, 피해를 본 고추는 물러지고 썩어 낙과하게 되어 수확량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 담배나방 방제‘골든타임’은 6월 상순이다. 월동 성충이나 알 상태에서는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유충이 과실 속으로 들어가기 전인 1~2령기에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3령 이후 과실 속으로 침입하면 약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제 일정은 6월 상순 월동세대 최성기에 맞춰 1회 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7월 상순부터 8월 하순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