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속이 차는 배추 ‘청명가을’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 품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흰녹병에 강하고 연중 생산이 가능한 국화 ‘백강’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은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를 통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우수 품종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발굴·시상해 육종가와 종자기업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식량·채소·과수·특용·버섯·화훼 6개 분야에서 모두 29개 품종이 출품됐다. 국립종자원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 품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 현장과 시장의 평가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유통 전문가와 종자 소비자가 참여했고, 젊고 유능한 육종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후계육종가상’도 처음 신설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NH농우바이오에서 출품한 배추 ‘청명가을’ 품종이 차지했다. ‘청명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결정의 생성 위치를 정하고, 그곳에서 하나의 결정만 자라도록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적층형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기범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병조 교수, 한양대학교 김우희 교수, 티디에스이노베이션(TDS Innovation)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산화물 장벽에서 나오는 화학 성분을 이용해 2차원 반도체 결정의 생성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반도체 소재 성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개인기초연구 사업과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10월 8일 자정(현지시간 10월 7일 16시, BST) 게재됐다. 원자층 수준으로 얇은 두께를 가진 ‘2차원 반도체 소재’는 기존 연산 회로 위에 반도체를 더 쌓아 올려 AI 칩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실제 칩에 활용하기 위해선 필요한 위치에 품질이 균일한 반도체를 형성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청(KASA)의 우주 분야 고급인력 양성사업 본과제에 최종 선정돼 위성·우주수송 분야 현장형 고급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우주항공청의 ‘2026년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R&D)사업 – 산학협력 연구현장 연계 고급인력 양성’이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우주 분야 산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내 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면서 현장형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3월 공고를 거쳐 전국 4개 대학의 사전과제를 지원했다. 이후 3개월간의 사전과제 수행 결과와 본과제 수행계획을 최종평가해 2개 과제만 본과제로 선정했다. 본과제 사업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다. 총사업비는 국비 49억 6000만 원과 지자체 대응자금 6억 1500만 원을 합쳐 55억 7500만 원이다. 사업단 명칭은 ‘수요기반 위성·우주수송 전략산업 고급인력 양성사업단’이며,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박재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부산대·제주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앵커기업인 한화시스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국비 91, 도비 11.7, 군비 27.3)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과 공약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홍기 군수는 취임 이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눴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찾아 현안사업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800여 공직자들과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민생 대응과 미래 준비를 함께 이어왔다. ◆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거창’ 미래 30년 변화의 방향 정립 민선 9기는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정책의 방향을 맞췄다. 사람이 찾아와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과 관광, 농업, 교육․복지의 발전 기반을 함께 갖춘다는 구상이다. 취임 직후 열린 군정 방향 설명회에서는 AI·로봇·드론 실증 기반 조성, 체류형 관광 육성, 유통과 판매 중심의 농업 전환 등 핵심 과제를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읍․면 순방과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7일 상북면 대석휴먼시아를 시작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행사장 등 생활권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업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등록 및 사후관리 △공공일자리와 민간기업 채용정보 제공 △노인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등 정부일자리 채용정보 안내 등이다. 시는 상반기에 총 15회 운영해 167명이 취업상담을 받았고, 이 중 147명(약 88%)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운영 횟수를 늘려 하반기에는 아파트 단지 10회와 수시 상담 부스 10회 안팎 등 총 20회 안팎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는 10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석휴먼시아(상북), 신도시LH1단지·신도시LH2단지·물금LH천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비전 공감 토크’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통합위원,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시정 비전 발표에 이어 시민과 시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 토크형식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이날 민선9기 시정 비전을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로 균형·경제·교통·생활·문화의 ‘5대 대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를 토대로 5대 시정목표와 15대 추진전략, 112개 공약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실시한 시민 의견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총 3,950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양산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75.5%로 나타났으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교통 개선 42.0%, 기업 유치와 일자리 40.3%가 높게 나타났다. 서부권에서는 기업·일자리, 동부권에서는 동·서 생활격차 해소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성역에서 서울을 오가는 고속철도(KTX, 케이티엑스) 운행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군에 따르면 장성역을 경유해 서울을 오가던 2개 고속철도 노선 가운데 1개 노선이 ‘호남고속선’으로 변경 신설됐다. 상행선은 장성-정읍-김제-익산-천안아산-광명-용산, 하행선은 용산-오송-익산-김제-장성으로 변경돼 논산, 계룡, 서대전을 거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호남고속선을 이용하면 이동 시간이 1시간 가량 단축된다. 장성에서 17시 14분에 출발해 20시 27분에 서울역에 도착하던 상행 노선이 17시 24분 출발, 19시 36분 용산역 도착으로 바뀌었다. 하행선은 9시 44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해 12시 38분에 장성에 도착하던 노선이 12시 45분 용산 출발, 14시 41분 도착으로 변경됐다. 6시 25분에 장성에서 출발해 9시 32분에 서울에 도착하는 상행선과 17시 10분에 용산에서 출발해 19시 51분에 장성을 경유하는 하행선은 하행 구간만 5분 가량 단축된 것 외에는 기존과 동일하다. 변경된 시간은 10월 1일부터 적용돼 운행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축제의 소비 효과를 축제장 밖 지역상권까지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전부터 나주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복권으로 교환하고 당첨금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다시 지역에서 쓰도록 하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행운소비복권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권 연계형 축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행운소비복권은 축제장 안에서 물품을 구매해야 참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소비 이벤트와 달리 나주시 소재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 내 부스에서 확인한 뒤 즉석복권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당첨 경품 역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역에서 한 차례 소비한 뒤 축제장에서 복권에 참여하고 당첨된 상품권을 다시 나주에서 사용하도록 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2026 ART VERONA’에 참가해 고흥관광 홍보관을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하며 유럽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홍보관은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유럽 현지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ART VERONA 전시장 로비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나로우주센터를 비롯한 우주·드론 관광자원과 청정 자연, 섬·해양 등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영상과 이미지로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영문 관광지도와 관광 홍보영상을 제공해 주요 관광지와 여행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굿즈와 기념품도 함께 선보여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특히 군은 현지 여행업계와 문화예술·관광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우주항공과 섬·해양, 고흥유자축제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유럽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광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대비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영동군은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기본소득 연계 영동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이경재 이사장, 박엄용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장 등이 참석해 기본소득 정책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소비와 소득, 일자리 및 생활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공모 준비단계부터 지역에서 실제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급주체와 생활서비스 기반을 함께 발굴해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모델 및 협력과제 발굴 ▲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 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재경직)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사천 우주항공산업 현장시찰에 참석해 지역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찰은 국회 과방위가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입법 및 예산심사에 참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송기헌 과방위원장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과방위 위원들이 현장시찰에 참석했으며, 경남도에서는 최만림 혁신성장부지사가 함께했다. 위원들은 우주항공청을 시작으로 사천에 소재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차례로 방문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우주항공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산업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국가가 추진하는 핵심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는 이번 현장시찰에서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현황과 성장 기반을 설명하고,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