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연간 1,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관광객이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여행 중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13만 원(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원) + 1만 원 고성사랑카드 추가’ 지급 고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고성사랑카드’를 선택하는 경우, 카드에 1만 원을 추가로 충전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0만 원 기부 시 답례품(고성사랑카드) 3만 원에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성사랑카드를 선택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제공된 고성사랑카드 포인트는 관내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쓰면 쓸수록 쌓이는 혜택… 추가 충전 시 즉시 포인트 지급 관광객들을 위한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가 미래 30년을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주요 사업 수행기관과 함께 첨단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해시는 8일 오전 10시 김해테크노밸리 내 한국로봇리퍼브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경남로봇랜드재단, 한국로봇사용자협회, 한국기계연구원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전략산업 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 전략산업 기반구축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략산업 클러스터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과 연계해 부산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조성될 새로운 산업·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김해가 동남권 산업거점도시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별 사업 중심의 추진체계를 넘어 전략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과 연계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6월 수상자로 6명의 엔지니어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수상자 6명이 소속된 기업은 모두 과기정통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었으며,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며 혁신 활동 수행 역량을 제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HD한국조선해양㈜ 한상호 책임엔지니어는 실제 운항에서 물의 저항을 줄여 연료 절감(7%) 효과를 달성한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LPG 운반선의 LPG 증발가스를 재액화하는 과정에서 고온의 LPG 일부를 엔진에 직접 공급하는LPG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상호 책임엔지니어는 “그동안 동료들과 함께 조선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해양기술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내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수출거점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증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최종 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총 2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특화시설 1개소를 선정하거나 10억 원 규모의 시설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시 지원 조건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자격은 관세통계품목분류표(HSK) 상 산림청 소관 임산물을 생산 및 수출하고자 하는 도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생산자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자료를 갖추어 7월 16일까지 함양군청 산삼항노화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함양군의 우수한 임산물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통·수출 거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라며, “역량 있는 관내 임산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한 달여 만에 663억 원어치 소비로 이어지며 골목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원금 대부분이 동네 가게에서 쓰이면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으로 직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도민 48만여 명에게 914억 원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6월 7일까지 전체 지급액의 72.5%인 663억 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 지원금은 지역 내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체 신청자의 40.9%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원금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탐나는전 결제는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안에서 소비가 다시 도는 선순환 효과를 낸다. 다만 지급 대상자 가운데 3만여 명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받을 수 있고, 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6월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전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래 매년 운영 중인 ‘창업 아카데미’는 지역 내 예비 및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귀포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고도화, IR 피치덱 구성 전략, 세무·회계·노무, 투자유치 전략 등이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7월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서귀포시 서호남로 25,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특허권·세무 등 전문가 매칭 멘토링,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되며, 제출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25명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자주 소비하는 수입수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새롭게 냉동고등어 등 5개 품목을 추가 지정했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입수산물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는 수입수산물에 대해 통관 단계 이후부터 최종 판매 이전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여,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국민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어종의 유통이력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하여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기존에 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던 뱀장어, 냉동조기 등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됐으며,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냉동 명태, 냉동 오징어, 냉장 오징어 등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전체 유통이력 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순창만의 독창적인 발효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 각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재단은 이번 관광전에서 순창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전주시, 남원시와 협업해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 세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한 퀴즈 및 룰렛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단 공식 SNS 구독·팔로우 인증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기념품으로 제공된 자체 개발 ‘발효미생물 캐릭터’ 굿즈는 귀엽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순창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중국 현지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산둥성 위해시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관광설명회와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순창장류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것으로,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순창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일 위해시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에는 위해환경국제여행사, 산동동영국제여행사, 진화국제여행사(북경) 유한회사 산동지사, 중국국제여행사 위해지사, 산동항신국제여행사, 석도국제항운 등 위해지역 주요 여행사 6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컨텐츠인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순창발효마을 1997,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글로벌 장 문화학교 등 순창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소개했으며,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수성구 창업센터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실무교육(실무 활용 AI 고도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창업센터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업실무교육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수성구청과 1인 창조기업, 중장년 기술창업기업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Day’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일자리청년과 관계자와 창업센터 운영진,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창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은 제품 홍보 지원, 판로 확대, 공공사업 연계, 체험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수성구는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AI 기술 실무 교육과 네트워킹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천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주년을 맞은 청년농업인들과 ‘현장 토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토크는 임대형 스마트팜 각 동에서 팀 단위로 진행됐으며, 입주 청년농업인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들은 시설·환경제어·에너지 운영 및 시설 점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스마트팜 시설 보조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느낀 개선 필요사항과 지난 1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건의사항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남은 2년간의 시설 유지관리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거창시장번영회가 수행한다. 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거창전통시장 내 13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하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영수증을 시장 내 마련된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되며,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유가 피해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강화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 대응을 위해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누어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종합상황실을 즉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 238개소를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각 읍·면별 1개소 이상의 야간연장 무더위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단군콜센터, 이장, 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양산, 부채, 쿨토시 등 폭염 예방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박용철 강화군수가 8일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확정한 후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직원조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철 군수는 “선거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강화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강화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부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하며, 군정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정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선원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2026년 어선원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에서 직접 근로를 제공하는 선원에게 연간 1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연·근해어업 등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구 내에서 1명만 가능하며, 동일 세대 내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선원은 해당 어선의 선적항을 관할하는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수산공익직불제 교육 이수(2시간) 여부, 수산관계 법령 위반 이력, 소득 기준 충족 여부 등에 대한 이행점검이 진행되며,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한 어선원에게는 올해 연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선원 541명을 대상으로 총 7억 213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선원 직불제는 어업 현장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