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이천시는 6월 2일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가공용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향미(밀양38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가공용 벼 품종으로, 증류주 제조 시 향이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곡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이천시는 올해 부발읍 고백리 일원 3ha 규모의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 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주향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공용 쌀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육묘관리 · 본답관리 · 생육조사 등 단계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주향미는 향후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쌀 소비 감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추 농사의 최대 위협 요소인 ‘담배나방’이 본격적인 활동기를 맞이함에 따라, 고추 재배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담배나방은 고추 과실 내부로 침입하여 직접적인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 번데기 상태로 땅속에서 월동한 담배나방은 연 3회 발생하며, 6월 상중순 월동 세대 출현을 시작으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고추 농가에 피해를 준다. 특히 담배나방 유충은 과실 속으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를 가해하는 습성이 있어 방제가 매우 까다롭다. 유충 1마리가 이동하며 4~11개의 과실에 피해를 입히며, 피해를 본 고추는 물러지고 썩어 낙과하게 되어 수확량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 담배나방 방제‘골든타임’은 6월 상순이다. 월동 성충이나 알 상태에서는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유충이 과실 속으로 들어가기 전인 1~2령기에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3령 이후 과실 속으로 침입하면 약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제 일정은 6월 상순 월동세대 최성기에 맞춰 1회 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7월 상순부터 8월 하순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4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시 노인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 협약은 지난 2019년 8월 공단과 세종시니어클럽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당시 양 기관은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시설물의 청소용역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하여 성공적인 공공기관-시니어 협력 모델을 안착시킨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신중년센터)까지 새롭게 합류하여 5060 신중년 세대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3개 기관은 ▲ 노인 및 신중년 대상 공공·민간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협력 ▲ 직무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지역사회 공익 증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담은 ‘2026 포항 국수맛집’은 ▲국수이야기(중앙동) ▲대박골 면장집(연일읍) ▲대천식당(구룡포읍) ▲사계절식당(연일읍) ▲삼육식당(오천읍) ▲아쿠아벨식당(송라면) ▲정국수(죽도동) ▲죽도동굴칼국수(죽도동) ▲태양해물칼국수(구룡포읍) ▲포항월포11번(청하면) 10개 업소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들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카드뉴스 제작과 전문 인플루언서 및 시민식객단이 참여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홍보를 통해 포항 국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성군이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유기질비료를 적절한 시기에 토양에 살포하면 작물의 건강한 생육과 수확량 증대,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매년 11~12월에 신청 기간을 가졌지만 올해부터는 영농 시기에 맞춰 공급하기 위해 6~7월로 앞당겼다. 인터넷 신청은 이달 10일 안에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이(e)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지원 금액은 20㎏ 포대를 기준으로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 특등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다. 장성지역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매하면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했다. 실제로 비료가 공급되는 시기인 내년도 공급가격은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 사북면 솔바우마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에 이어 해외 언론 취재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GloboNews, 태국 NBT World, 사우디 Arab News 등 3개 해외 언론사 기자단은 4일 사북면 송암리 솔바우 RE100 에너지자립마을을 방문해 한국형 농촌 에너지 전환 모델을 취재했다. 이번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농촌 RE100 정책의 대표 사례를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외신기자단은 마을 발전소와 친환경 완전미 가공시설, 공동이용시설 등을 둘러보며 태양광 발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립 구조와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방식 등을 취재했다. 또한 주민 인터뷰를 통해 RE100 사업 추진 전후의 마을 변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직접 소개했다. 솔바우마을은 춘천시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발전소, 태양광 가공시설, 에너지절감형 공동이용시설 등이 만들어졌다. 특히 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 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과 협력하여 보급한 국산 고구마 품종 ‘호감미’를 활용해 개발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필 40’이 '2026 라이징 스피릿 코리아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산 고구마 품종의 가공 적성을 활용한 고품질 주류 개발 사례로 품종 개발부터 보급, 가공 및 상품화까지 이어진 민·관·연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호감미를 개발하고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이전하는 등 원료와 기술기반을 마련했으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호감미 품종 보급을 추진해 안정적인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호감미’는 2021년에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우수한 품종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주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술아원(대표 강진희)은 국산 품종 호감미를 원료로 한 소주 ‘필 40’을 개발했으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풍미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산 고구마의 새로운 수요처를 창출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여성들의 전문직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는 4일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직종 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한국SW테스팅협회와 손잡고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총 220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초 ▲테스트 설계 및 수행 ▲AI 활용 테스트 기법 ▲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실습 ▲현장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자발적으로 학습 모임을 운영해 전문성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대표 국가공인 자격증인 CSTS(SW테스팅 전문가) 시험에서 응시자 20명 중 1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5%에 달한다. 이는 평균 합격률 대비 약 2배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나섰다. 센터는 4일 여성 취·창업동아리 창작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광명새일 여성창업 디딤마켓’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했다. 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플리마켓과 판매 행사를 운영한다.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을 직접 홍보하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현장 중심 창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디딤마켓에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여성 창업동아리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디딤돌 취·창업동아리 6개 팀이 참가해 ▲다육식물 및 생활소품 ▲핸드메이드 공예품 ▲가죽·칠보공예품 ▲수세미 ▲키링 ▲머리핀 등 창작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손마사지 체험, 사고력 교구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옹진군은 26년 여름 기온 상승 기후전망으로 야외 및 폭염 노출 일자리 사업 대상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군은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기존 2단계(주의보·경보)에서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개편됨에 따라 폭염 대응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와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자리 사업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26일 ‘옹진군 폭염 대응 지침’을 수립해 전 사업장에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체 점검 및 체감온도 측정하여 ▲ 폭염 중대경보 시 옥외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 폭염 경보 및 주의보 시 근무시간을 오전 시간대로 조정하거나, 실내 작업 우선 수행 부서별로 탄력 근무를 전환 시행하여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 교육했으며, 사업장별로 ‘무더위 쉼터’ 지정, 그늘막 설치, 냉수 · 소금 · 쿨토시 등을 배부하고 활동 중 건강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31개 시군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은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된 창작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식품안전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월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 올해 공연작인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공연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를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딥테크 챌린지'는 딥테크 기업이 기술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민간(투자)과 정부(R&D)가 함께 지원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쟁형 프로그램으로,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출한 우수연구성과 기반으로 과기원‧출연연 등에서 창업한 기업을 포함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민간투자·정부 R&D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04개사가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 3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최종 선정기업은 △파이온시스템즈(대덕특구, AI 자가학습 기반 안티드론 솔루션) △엘렉트(부산특구, 건설기계 전동화 모듈) △이엠엑스(홍릉강소특구, AI 기반 고품질 3D 가상공간 콘텐츠 제작 솔루션)로, 이들은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특구펀드 직접투자와 6억원 내외의 연구개발과제를 지원받아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딥테크 챌린지는 과기원‧출연연 창업기업, 연구소기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칼국수, 떡볶이 등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간식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건강지향 콘셉트의 서울간식 ‘라이스칩’을 ‘야채볶음밥 맛’과 ‘라이스칩 김 맛’ 2종을 5월 29일 출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라면’, ‘서울빵’에 이어 선보이는 서울형 먹거리 굿즈이자 ‘서울간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풍심당은 2013년부터 누룽지·저당 간식 등을 선보여 온 건강간식 브랜드다. 정제당과 인공 첨가물 등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 한국적인 맛과 원물을 기반으로 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 입도 몸도 즐거운 서울형 건강간식으로 기획됐다. 자극적이고 달콤한 기존 간식과 달리 첨가물은 배제하고, 국내산 햅쌀과 야채, 참기름, 천일염 단 4가지로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1봉지(2개입) 기준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