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기업 아모지(Amogy)와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모지 이사회 멤버와 투자사, 경영진, 협력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람코 벤처스, 싱가포르 테마섹, 영국 AP 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등 아모지 이사회 및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 삼성중공업,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기계, 고려아연, 에코프로, 에코프로HN,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아모지 사업현황 브리핑, 포항시 에너지 정책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일만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의 조기 확대와 부지·인허가 협력, 암모니아 수입·저장·공급망 구축, 영일만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RE100 전력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크래킹)해 전력을 생산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 기업이다. 2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송군은 한글날 연휴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황금사과 연구단지(청송읍 주왕산로 220)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026 황금사과 마실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비롯해 꿀, 장류, 참기름·들기름, 꽃차, 디저트류, 간식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일회용 컵을 재활용해 상추 미니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미니골프, 미니축구, 캐치볼, 연날리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황금사과 마실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청송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청송의 가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6일 SVC SEOUL IR룸에서 ‘제 1회 화성시 소셜벤처기업 창업육성 프로그램-Closed IR’를 개최했다. ‘화성시 소셜벤처 창업·육성 프로그램’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기후·환경·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업의 보육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Closed IR’은 소셜벤처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제 투자유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 IR 발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역으로부터 개선사항을 직접 피드백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치씨아이 ▲다예랑 ▲더참자연 ▲비사이드미 ▲넥스트플로우 ▲넥스트앤 등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각 기업의 사업모델과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발표자료와 투자전략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기업별 강점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셜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AEROTEC 2026’은 우주·항공MRO·드론·방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와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업 간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고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총 8,624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아 2024년 열린 제1회 행사 대비 6.4% 증가했다.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산업 관계자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 4,931건, 1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671건, 5,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단순한 제품·기술 전시를 넘어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산업 전시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제조업 기반의 전주 제1·2산업단지에 피지컬 AI 등 새로운 산업기능을 접목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의 기능과 공간을 단계적으로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 제1·2산단의 산업·공간적 특성과 산업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재구조화 방향을 제시한 정책브리프 제18호 ‘전주시 노후 산업단지 재구조화 방안’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피지컬 AI 확산과 전북지역 관련 투자 확대 등 전주시를 둘러싼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 제조업의 기술 전환과 새로운 산업 기능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구원은 장기간 전주시 제조업 생산거점으로 기능해온 전주 제1·2산단에 대해 광역교통 접근성과 도심 및 대학·연구기관과의 인접성 등이 뛰어난 반면, 산업화 초기에 형성된 필지 구조와 제한적인 가용 부지 등으로 기업의 확장과 새로운 산업기능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산단 전체를 일시에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하기보다 기존 제조기업의 AI·자동화 등 기술전환을 지원하면서, ‘기업이동을 활용한 단계적 공간재편’과 ‘산업전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박종원 담양군수의 민선 9기가 8일 취임 100일을 채우며 군정의 밑그림을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취임 이후 박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와 읍면 현장 방문, 지역발전 토론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소득과 돌봄, 농업, 관광, 교통·정주 등 분야별 정책으로 구체화해 왔다. 여기에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과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참여까지 보폭을 넓히며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사업과 재원, 지역 간 협력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 현장에서 듣고 사업은 다시 살펴… 군정 우선순위 재정비 민선 9기 초반 군정의 변화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함께 다시 살피는 데서 시작됐다. 담양군은 지난 7월 민선 9기 공약을 5개 분야 79개 사업, 83개 세부 실행과제로 정리하고 사업별 목표와 추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9월 열린 2027년도 시책발굴 보고회에서는 신규 시책 103건을 발굴하는 동시에 기존 사업 27건을 일몰 대상으로 검토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2,757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2,121원보다 636원(5.2%) 인상된 금액으로,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보다 2,057원(19.2%)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 생활임금과 같은 금액이며, 월 209시간 근로 기준 월 환산액은 266만6,213원이다. 적용은 2027년 1월 1일 부터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이 기본적인 생계를 넘어 인간다운 생활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임금 기준이다. 구는 이번 결정이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여건과 구 재정 상황을 함께 살피며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 일교차에 지친 몸을 챙기려는 계절이 돌아왔다. 예부터 원기 보충과 기력 회복에 널리 활용돼 온 인삼이 제철을 맞으면서 건강을 위한 먹거리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삼 가운데서도 충북 증평에서 자란 인삼은 재배환경과 오랜 기술이 더해진 품질 경쟁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증평은 1970년대 국가 차원의 인삼 재배 적지 조사에서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설치된 곳이다. 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로 인삼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도 재배에 유리하다. 여기에 오랜 기간 인삼을 길러온 농가들의 재배 경험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평에서 인삼이 뿌리내린 시간도 깊다. 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당시 청안현의 토산물로 인삼이 기록됐고, 이후 ‘여지도서’와 ‘청안현읍지’에도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등장한다. 오랜 세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이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휴온스 대표 및 참여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천시와 지역 대표 제약 기업인 ㈜휴온스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휴온스는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55명 가운데 심층 면접과 현장 적응력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27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현재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구직자 55명의 참여 신청서를 ㈜휴온스에 전달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및 수습과정을 거쳐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들이 지역에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제천시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추진한 비즈니스 상담회(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국내 MD 구매상담회)가 해외 수출과 국내 유통망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상담회는 제천시 관내 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은 물론 관외의 우수 천연물 기업까지 참여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사의 대표 한방천연물 제품을 선뵈며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월 6일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23개사 유통·수입 바이어가 제천을 직접 찾아 41개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총 141건의 밀도 높은 상담을 통해 1,482만 달러(약 199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현장에서 총 15건, 389만 달러(약 52억 원)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특히 관내 기업인 ㈜아리너스는 일본 GH솔루션주식회사와 40만 달러(강황 제품) 규모의 협약을, 경방은 폴란드 SZUPIA TRADINGS와 30만 달러(프로폴리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흥군이 다가오는 통합의학박람회를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15,000원 이상 주문하고 앱 내에서 즉시 결제할 경우 6,000원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쿠폰은 1인당 1일 1회, 매일 선착순 100명(총 700명)에게 제공된다. 특히,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6.8%~15%)에 비해 업계 최저 수준인 1.5%의 주문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며, 입점비와 광고료가 무료여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다. 또한, 착한가역업소 추가 할인 및 최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모바일)’을 ‘먹깨비’앱 내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사용할 수 있어, 군민들에게는 더 큰 할인 혜택을, 지역 가맹점에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를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운림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함양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운림지구 사업의 국비와 도비 예산 편성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50억 원과 도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69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빈집 철거, 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해 운림리 일원의 주거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에 대규모 시설을 새로 조성하기보다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림지구는 함양읍 내에서도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과 빈집이 집중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이 많고, 도로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도로와 맞닿지 않은 토지(맹지)나 건축 행위가 제한된 필지가 많아 주택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직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와 지방인구 감소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시 행정의 주역인 공무원이 인구 문제를 단순한 현상 파악을 넘어 전략적 정책 기획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출산율 제고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활성화 ▲인구감소지역 대응 계획 ▲인구 변화에 따른 공간 전략 등 실무 현장에 즉각 도입 가능한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모든 행정 분야에서 인구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정책 혜안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인구 변화가 복지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필수 고려 요소임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인구정책 패러다임에 맞춘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과 청년 채용을 연계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 간 협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 ▲기창업 ▲협업프로젝트 ▲로컬브랜드 등 4개 유형으로 모집한다. 예비창업은 남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 청년 또는 팀을, 기창업은 남구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청년을 1명 이상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협업프로젝트는 남구 소재 기업 2개사 이상이 공동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유형이며, 로컬브랜드는 남구의 자연·문화·관광·상권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고도화하는 유형이다. 각 유형의 세부 신청자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예비창업 5개사(팀), 기창업 22개사, 협업프로젝트 3개 팀, 로컬브랜드 2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과 기창업에는 최대 2,000만원, 협업프로젝트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산업시설용지 1차 분양신청을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JDC는 지난 9월 28일부터 2단지 산업시설용지 1차 분양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2단지의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번 1차 공급 규모는 총 7만5,860㎡, 13개 세부 필지로 IT 및 BT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IT 산업시설용지 7개 필지, 2만7,328㎡, △BT 산업시설용지 6개 필지, 4만8,532㎡이며, 신청 기업은 공고문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분양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금번 공급 토지에는 분양대금 2년 무이자 할부 조건을 적용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완화를 지원한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는 제주시 월평동 일원 84만8천㎡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로, 1단지와의 확장‧연계를 통해 IT‧BT‧CT‧ET 등 첨단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제주지역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차 공급은 부지조성공사 착공과 관리기본계획 승인‧ 고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