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5월 어린이 상설 공연으로 전시와 연극, 예술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가족극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탄생’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노키오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며, 버려진 나뭇가지나 고철, 종이상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제페토의 작업실과 목공 전시실에 어린이들을 직접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객석 관람에서 벗어나 주인공 제페토, 마리와 함께 공간을 이동하며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만족 참여형’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문화적 경험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총 60분으로, 몰입도 높은 연극 40분에 이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 체험 20분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다음달 7일부터 23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극장W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평일(목·금요일) 오전 10시30분이며,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운영된다. 3세 이상 관람 권장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남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전 참여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성공 창업의 문을 열고, 남구에서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신청자는 1차 예선(서류심사)을 거쳐 1대1 창업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2차 본선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4회를 맞았고, 우수 창업자 3명(팀)을 선발해 대상 500만원, 최우수 400만원, 우수 3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준다. 다음달 15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상세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남구일자리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창업의 꿈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6일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위생관리팀과 ㈜아이에스에이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70명 업체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HACCP 운영관리 포인트, ▲최신 식품 표시기준, ▲사례 중심 위생관리 실무 등으로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업체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식의 교육을 통해 참여 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경주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개 사업에 시비 8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과 ‘화재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 해소에 나선다.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중소 제조업체가 보유한 기숙사의 식당‧화장실‧샤워실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소방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가입된 화재보험료를 구간별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주시는 오는 8월경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도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보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중동전쟁’등으로 전세계가 항공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모내기와 감자 수확철을 앞두고 앞두고 1800명이 입국을 완료하며 선방하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치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3000명으로, 현재 1800명(60%)이 입국을 완료하며 전북 시·군 가운데 입국률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이 더딘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편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범죄 대응차원에서 자국인들의 장기체류 심사가 강화됐고, 국내상황으론 교육부의 학령인구 감소 대응사업으로 동남아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급증하며 비자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고창군은 악조건 속에서도 송출국과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 입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월16일 라오스 근로자 36명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419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4월 말까지 총 2550명(85%)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도내)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라며, “요건에 해당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K-푸드 열풍이 거센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 베트남 호치민 시장 선점에 나선다. 횡성군은 지역 농식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 ‘2026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횡성을 대표하는 농식품 제조기업 9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도모한다. 참여 기업은 ▲웰빙가든(쌀국수) ▲홈스랑(강원나물밥·잡채) ▲엔초이스(미숫가루·메밀막국수) ▲푸른디딤(더덕고추장·된장) ▲횡성맑(황태채·건조미역)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더덕가공식품) ▲밀원본가(안흥찐빵·감자떡) ▲에프비신영(소스·음료) ▲인더후레쉬(김치·채소) 등이다. 군은 참여 기업들의 상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바이어 사전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전문 통역 서비스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호치민 식품박람회(FOODEX) 참관과 베트남 상공회의소 세미나가 진행된다. 특히 같은 날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제주형 히든파워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산형에너지, 맞춤형 푸드·뷰티(청정바이오), 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 컨설팅이나 마케팅 위주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 규모로,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사업 도전형’은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매출 점프형’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며,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재도약 트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 변화와 소비자 수요에 맞게 재구성,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 중 업력이 5년 이상인 사업체다. 도와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전환 또는 개선해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 및 판매를 희망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총 10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재도약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한 상품화가 완료됐을 시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해서 홍보 및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본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완료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대기업과 관내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공급가치사슬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본 프로그램은 수요기업이 AI 기반 제품·서비스 관련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화성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수요기업 모집을 통해, ▲항공우주 ▲자율주행 로봇 ▲자동화 ▲영상 ▲CS 등 총 14건의 수요과제가 접수됐으며, 향후 수요기업과 참여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총 5개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화성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적격/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수요기업의 구매 확약을 바탕으로 제품 구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보유한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이 대·중견기업과의 거래 물꼬를 틀 기회”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공급가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벤줄(병귤)·양애·반치(파초)·제주마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2026년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사라져가는 전통 식재료와 동식물을 발굴해 기록·보존하는 프로젝트다. 전 세계 6,700여 종이 올라 있으며, 특정 지역 원산지일 것, 전통 방식으로 생산될 것,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지역 정체성을 대표할 것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등재로 제주는 전국 131개 품목 가운데 35개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의 약 26.7%를 차지하는 수치로,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문화 자원을 등재한 지역의 위상을 더욱 굳히게 됐다. 이번에 등재된 4종은 모두 제주의 자연환경과 도민의 삶이 녹아 있는 자원들이다. 벤줄은 호리병처럼 생긴 제주 재래귤로, 1653년 이원진 제주 목사의 『탐라지』에 이미‘별귤'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양애는 초가집 둘레에 심어 빗물에 흙이 패이는 걸 막던 식물인데, 지금도 무침이나 장아찌로 제주 밥상에 오른다. 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