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제품은 소비기한을 확인해 구입하고, 보관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소비기한 제품별 표기된 보관방법 준수 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 ■ 제품별 보관 온도 · 냉장기준 : 0~10°C 이하 · 냉동기준 : -18°C 이하 · 실온기준 : 1~35℃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협하는 물 위기에 최선을 다해 대응했습니다. 2024년 환경부의 물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① 극한호우 안전 대응! 국민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안전하게 대응했어요. · 홍수특보지점 3배로 확대 · AI기술 사용한 홍수 특보 발령 · 안전안내문자 및 내비게이션으로 정보 제공 ② 도시침수 피해 예방하기! 깊은 지하(대심도) 빗물터널 건설, 하수관 용량 확대 등 시설 개선 ③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 하천변 퇴비 집중 수거 · 녹조제거선 확대 · 최첨단 정수처리 ④ 모두가 누리는 물 복지 · 오래된 상수관로 교체 및 정비 → 연간 63만 톤 누수 저감 · 수돗물 수질 방문 검사 제공 → 누구나 안심하는 수돗물 · 물 부족 지역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 극한가뭄에 대응하는 물 복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29일 성북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행복두끼프로젝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급식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결식우려 아동에게 하루 두끼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관내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 1만 40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사업비 지원과 홍보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와 배달을 담당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민·관 협력으로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앞으로 성북구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조민영 행복나래(주) 본부장은“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주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집중해 속도와 성과를 높이고자 했다”라며,“앞으로도 지자체, 후원기업, 일반시민 등과 힘을 모아 사회의 여러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마트와 함께하는 마포구 희망마차 나눔축제’에 참석했다.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가 주최하고 ㈜이마트가 후원하는 희망마차 나눔축제는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저소득층 400여 명이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선택했다. 이와 함께 법률과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과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이마트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 전달한 물품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포구도 이웃 모두의 삶에 따뜻한 봄날이 올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등 각계의 전문가들로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국가 인공지능(AI)전략'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2월 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체 분과위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첫 연찬회를 개최하며 전략 수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G3) 도약을 위해 정부와 기업, 민간 전문가가 한 팀이 되어 혁신역량을 총 결집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임무와 이상을 공유하고,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수립을 위한 분과별 활동 계획, 중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인공지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는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여 범국가적인 혁신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지난 9월 말 출범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전략 수립, 인력양성, 신뢰기반 조성 등 국가 인공지능 정책 전반을 심의·조정하는 최상위 민관협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위원회는 지난 출범식에서 발표한 '국가 인공지능(AI)전략 정책방향'을 구체화하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이번 달부터 내년 3월까지 평일에는 서울 전역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운행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공사장에 대해서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백화점, 호텔 등 에너지 다소비 대형건물은 적정 난방온도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을 맞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올해 감축목표는 초미세먼지 144t, 질소산화물 3041t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 ’19년 시작해 올해가 6차 대책 시행이다. 우선 저공해 조치를 하지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은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에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다. 차량 운행이 적발된 경우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그동안 4~5등급차 운행이 많았던 지역에 대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선제적인 배출가스 단속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5등급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긴급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등은 적용 제외)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속도로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장거리 고속 화물운송이 시작되고,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주요국 참석자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셔틀이 도입되는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요 고속도로, 수원광교, 경기화성, 용인동백, 충남천안, 서울동작 등 6곳이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고, 기존에 지정됐던 경북경주, 서울 중앙버스 전용차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등 3곳의 운영구간도 확대됐다. 고속도로신규 시범운행지구는 광역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자율주행자동차법'을 개정한 이후 국토부 장관의 최초 지정지구이며, 자율주행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경부선・중부선 등 주요 물류구간(358km, 총 연장의 약 7%)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내년 초부터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상 화물운송 특례허가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 29일 ‘2024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전경애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평생교육 강사 및 반장 18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배움의 기회를 얻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전시회 주제는 ‘동행’이었다. 전시회에는 수채화, 민화, 서각, 서예, 캘리그래피, 도예, 사진, 인문학, 홀씨 캘리봉사단, 집단상담 미술치료 등 180여 점의 작품이 복지관 내에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과 홀씨 캘리봉사단 어르신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면서 전시 작품의 폭과 깊이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김호일 관장은 “이번 작품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넘어선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셨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예술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미추홀구 어르신들의 작품은 1년간 복지관에 전시될 예정으로, 누구나 복지관을 방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대문구는 이성헌 구청장이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청소년 딥페이크(Deep Fake, 첨단 조작기술) 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딥페이크 허위 합성물 제작 및 유포’가 명백한 범죄행위임을 알리는 게시물을 SNS에 올린 뒤 2명 이내의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성헌 구청장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영상물은 명백한 범죄입니다’란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딥페이크 범죄행위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음 참여자로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조재광 서대문경찰서장을 지명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는 지난 1일 관내 결연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정성으로 담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매년 김장행사를 이어 온 대한적집사봉사회는 올해도 직접 끓인 육수와 싱싱한 속재료에 맛깔스러운 양념으로 배추 500포기를 담갔으며, 3일 동안 진행했다. 이금자 회장 “오늘 담근 김장 김치가 결연세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함안군에 더욱 확산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관내 결연세대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시축산인연합회(회장 송일환)와 (사)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송일환)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축산인연합회와 (사)대한한돈협회공주시지부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한돈 750kg(500만원 상당)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송일환 회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공주지역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듯 큰 금액과 물품을 기부해 주신 축산인연합회와 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한돈은 장애인 시설인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소망공동체, 우리복지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주시축산인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송일환 회장은 취임 당일 공주생명과학고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사)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급격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농업 발전과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올해 39개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농작물 생산성 향상 기술지원, 탄소 저감 지원 등 14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를 극복할 대안으로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시행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 및 시행 중이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연구 개발한 핵심 기술을 실용화 목적으로 지자체에 보급 중이다.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대전시도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을 위해 ICT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채소·과수·화훼농가 등에 ICT 기반의 스마트팜 시설을 보급(6.72ha, 18개소, 5억 6백만 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이 설치된 농가는 원거리에서 농장 내부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설제어를 통하여 이상 기후에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 농작물 생산의 최적 환경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주로 농사에만 이용하던 농지를 신기술· 전후방 산업까지 이용 확대 · 개선과제: 특정 지역 내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 허용 -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농지 전용 없이 설치 허용 · 기대효과: 첨단농업 확산으로 농업 생산성 제고, 일자리 창출 · 개선과제: 농업진흥지역 내 농업 투입재·서비스 등 전후방산업 시설 허용 - 농업 전후방 시설현황 조사, 의견수렴 후 농지법령 개정 검토 · 기대효과: 농산업까지 농업 외연 확장 · 개선과제: 농촌공간계획 상 특화지구(7종) 내 농·산지 규제 대폭 완화 - 지구별 적합시설 설치를 위한 지자체 농지전용 권한 위임 확대 · 기대효과: 경제·사회 서비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및 투자 활성화를 통한 농촌 활력 제고 · 개선과제: 지정목적 상실 사유산지 등 전용·일시사용 제한지역 해제 - 토지개발, 법령 개정 등 여건변화로 당초 지정목적을 상실한 제한지역 사유산지 등 3,580ha(여의도 12.3배) 해제 · 기대효과: 산업·관광단지 조성 등 민간투자 활성화 · 개선과제: 농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네 번째 프로젝트로 '경북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선정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란?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 · 총사업비 : 7,716억 원 규모 · 주요내용 : 국내 최대 규모*(107.9MW)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운영 * 4인 기준 약 27만 가구에 1년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 · 기대효과 ① 전력이 부족한 인근 산단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② 건설기간 고용효과(1,200명), 법인세 수입(733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③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과연계 산업에 대한 투자수요 촉진 · 향후 계획 ’25.3월 착공 → ’28.3월 준공 후 운영 개시 제1~3호 프로젝트 추진 동향 · 1,133억 원 규모 : 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 1,239억 원 규모 : 경북 구미 1국가산단 구조고도화 · 1조 4,362억 원 규모 : 전남 여수 묘도 LNG 터미널 → 모두 자펀드 결성 완료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신데렐라 게임’이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어제(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1회는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신데렐라 게임’ 대망의 첫 회에서는 ’혜성금융 회장 신여진(나영희 분)과 윤성호(최종환 분)의 외동딸 윤유진(이소윤 분)이 실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보는 이들의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아동학대를 당하는 어린 구하나(김서현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나의 양모(조지현 분)는 자신의 친아들이 다치자 하나 탓을 하며 손찌검까지 해 분노를 유발했다. 병원에서 양모에게 맞는 하나를 캠코더로 촬영하고 있던 황진구(이천무 분)는 “아동학대는 범죄”라고 소리치며 하나를 구했다. 그런가 하면 심장병을 앓던 진구는 혜성금융 심장병 어린이 돕기 후원금으로 심장 수술을 받게 됐다. 진구의 엄마 심방울(김혜옥 분)은 여진에게 “이 은혜 평생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