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운영…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 안성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상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14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17개소의 회장과 총무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정산과 2026년 보조금 교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보조금 집행기준 및 주요 사항 △지출증빙서 작성 요령 △보조금 정산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신규로 선출된 회장, 총무에게 사전 보조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혼선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권영주 고덕동 경로당연합회장은 “경로당 회원이 갈수록 고령화가 되어 보조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강인기 고덕동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 총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로당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매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달된 김 상자는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 신건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 곁에 항상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장2동 김영라 동장은 “추워지는 날씨에도 매번 나눔을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발맞추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듯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는 지난 1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콩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10㎏ 50포대와 진위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휴경지를 활용하여 재배한 콩 111㎏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유형수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기부하신 쌀과 콩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시는 새마을지도자 진위면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 팽성 추팔산업단지 기업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팽성 추팔산업단지 내 기업들로 구성된 기업협의회는 지난 13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팽성 추팔산업단지 기업협의회는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기업 간 상생 협력은 물론, 지역 문화·체육행사 지원과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정기적인 성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장진수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기업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근 놀이터 캠프 ‘다(多)같이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립청소년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이번 캠프에는 평택시가족센터 외 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2박 3일간의 캠프에서 디지털 사격, 실내 암벽 등반, 슈링클스 명함 제작, 카프라 세계 마을 꾸미기 등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예술활동과 청백운동회, 팀별 미션수행 등 팀워크 기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도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26년 평택시가족센터는 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 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학교(기관)에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법 ▲사례 중심 위험성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 및 유해 요인 알아가기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분석 실습 ▲학교(기관)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이수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제4회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 교육물품박람회는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 대표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로, 2026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하여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3월 25~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되며,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실질적인 교육 현장 적용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비전 실현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전라남도 내 중소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학교 수요가 높은 교육기자재, 디지털 미래교육, 안전·환경 관련 물품 등을 폭넓게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 물품 설명회 및 제품 시연 프로그램, 학교-업체 간 1:1 상담 등을 통해 박람회 이후 교육기관에 실질적인 납품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모집 분야는 전라남도에 사업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에 재생화장지 2,026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재생화장지는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제공받은 물품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건호 지회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화장지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덕담과 함께 귀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순환 활동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의 온기로 되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동시에 살리는 다양한 봉사활동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추진 체계, 규제 발굴・개선 실적, 현장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신안군은 해상풍력 발전과 수산·어업, 섬 지역 생활환경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상풍력 송전선로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한 사례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중앙 규제 개선을 위해 10건의 중점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가운데 총 3건의 법령 개정 건의사항이 수용(일부수용 포함)돼 개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규제개혁신문고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자치법규와 내부 행정 지침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장이 직접 체결하는 교육지원청 주관 계약 방식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학교별로 추진하던 통학차량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함으로써 계약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계약을 희망하는 관내 공립유치원 및 특수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개별 입찰방식으로 추진되며. 교육지원청이 계약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계약 절차로 인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최근 전세버스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학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통학차량 교육지원청 계약 추진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교 및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4일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회천1동 일대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미끄럼·낙상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주시와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어득용)이 합동으로 참여해 고갯길 결빙 구간과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순찰을 벌였다. 이날 예찰에서는 ▲고갯길 노면 결빙 상태 점검 ▲노후 주택 밀집 골목길의 안전 취약 요소 확인 ▲강풍에 따른 간판·적치물 등 낙하물 위험 점검 ▲보행자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겨울철 기상 여건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눈이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고갯길과 골목길에서 결빙이 쉽게 발생해 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강풍에 따른 낙하물 사고 우려도 있는 만큼, 기상 상황에 맞춘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4일, 광서유치원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2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경제나라’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간식 등을 판매해 조성했다. 이날 광서 유치원생 22명이 직접 부천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과 가정위탁아동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꾸준히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미래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가정위탁 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해당 금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광서유치원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25만 4,000원에 이른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요보호 아동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