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 금곡도서관에서 인기 동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저자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효미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동문학 작가이다.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아시아 창작스토리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상,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사인회, 기념 촬영 등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홈페이지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남구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 남구의 주요 역사·문화·해양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투어 코스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비롯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 남구의 대표 명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요트 체험 등 해양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특색 있는 기획 투어를 선보인다. 방학 기간에는 증권박물관과 한국은행 화폐전시관을 포함한 ‘금융로드투어’, 9월에는 우암 도시숲,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 용호별빛공원을 연결한 ‘야경투어’, 11월에는 UN기념공원,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을 연계한 ‘보훈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참가비는 일일 투어 기준 대인(중학생 이상) 3만 4천 원, 소인 2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법적 근거와 수립 절차,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의 중요성, 민관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협의체 위원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통찰이 한층 더 깊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촘촘히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9일 평생학습관 학습실에서 울산교육청 이홍우 주무관을 초청해 직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이홍우 주무관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AI 챔피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AI 챔피언 자격증 취득 계기와 준비 과정,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업무 활용 사례,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타 기관의 AI 직무 활용법, AI 관련 주요 정책방향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만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온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반찬을 직접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도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회당 50가구씩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진행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펼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온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바쁜 가운데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1일, 3월 22일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중구는 제적 처리된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도서 1만 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CGV 울산 성남점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 공간(부스)을 방문하면, 한 사람당 최대 5권의 도서를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역사·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및 제적·폐기 도서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 나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도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책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 및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19일 오전 10시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47-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속 산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근로복지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울산산림조합·울산산림법인협회·울산조경협회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8,000㎡ 부지에 산철쭉 1,500그루와 구화(區花)인 진달래 3,000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 피해 민원 처리 및 산림사업 관련 재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대형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 논·밭농사 체험장과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진 유아숲체험원,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올가을에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은 유물 확보에 나선다. 사상구가 운영하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부산 사상 지역의 역사 · 문화, 근현대사, 민속, 인물 등을 조명할 수 있는 고문서, 서적, 지도 등 기록자료와 지역 주민의 삶을 보여주는 생활사 관련 유물 전반이다. 단순 수집을 넘어 ‘사상만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겠다는 취지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은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사상생활사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구입 예정 유물은 일정 기간 인터넷 화상 공개를 통해 불법 취득 여부를 검증하는 등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 지역의 생활과 역사를 담은 다양한 유물이 수집되어 지역 정체성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사상 문화의 소중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3월 5일 오후 6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구협의회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구세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두 재감염 및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세산부인과가 예방접종 비용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수두 2차 선택접종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의 귀감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 지정기탁금 3천만원으로 저소득 아동 희망DREAM(학원비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저소득가구 중 아동발달사정 및 욕구사정을 거쳐 선정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월 10~20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단법인 함이웃이 1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사단법인 함이웃 김종철 이사장 및 관계자,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정기 이용 대상자에게 지원돼 생활 안정을 돕는다. 김종철 이사장은 “힘든 시기를 겪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후원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이웃은 ‘함께하는 이웃’이라는 뜻으로, 2008년 5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구성됐다. 현재는 의료, 교육 등 전문직 종사자 및 제조, 건설업 대표 등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9일 원자력발전소 인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위치한 서생면 마근마을을 대상으로 방사선비상 경보취명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리적으로 넓은 마근마을 일부 지역에서 경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현장에서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 마을에서 요청한 지역의 경보취명 상태를 점검하고, 마을 내 경보방송 난청 구간을 파악했다. 훈련에는 울주군을 비롯해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근마을 이장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집결해 훈련 취지와 진행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지정 구간으로 이동해 경보방송이 실제로 들리는지 확인했다. 확성기 주변과 주거지역, 마을 외곽 등 다양한 지점에서 방송 청취 여부와 음량 수준 등을 점검했다. 울주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협의해 경보방송 설비 보강 및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마을 내 경보방송 전달 상태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범서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대규모 생활권 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 울주군은 19일 범서읍 구영리 494-1번지 일대에서 ‘범서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범서근린공원은 울주군이 추진하는 대규모 생활권 공원조성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범서읍 구영리 새못저수지 일대 18만6천108㎡ 부지에 조성한다. 앞서 새못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산림을 품은 훌륭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축사 악취를 비롯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주군은 이곳 일대에 범서근린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어린이를 위한 모험놀이터, 잔디마당과 피크닉가든 등 가족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또 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