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6일 “겨울철 유류비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을 내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유류비 증가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점검 ▲동계 주요 품목별 생육 점검 ▲시설 내 작물별 적정 온도 관리 ▲작물 생산 동향 파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높아진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술지원단은 시설원예 농가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에너지 효율화 기술 지도 및 적정 온도 관리 방법 ▲전기온풍기·유류난방기 등 난방시설 운영 점검 ▲야간 온도 관리법 ▲틈새 냉기 유입 점검 및 보완 방법 지도 등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군은 기술지원단 운영이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겨울철 작물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 평화남산동 비둘기 농악단에서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병오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악단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주민 화합 행사 공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 농악단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했고 새해 연습 일정 조정,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 농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농악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농악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8,600천원(전액 보조)을 투입하여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최근 성주군 참외재배 현장에서는 연동 하우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는 농장주와 시설 설치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구조물로 내재해형 규격 강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풍, 대설 등 기상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고 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에서도 제외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안전하고 참외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시설규격을 개발하게 됐고, 향후 참외 재배시설 설치 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연동하우스는 농작업이 편리하며 농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정밀 환경관리와 스마트팜 도입에 유리한 등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기상재해에 취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규시설 설치 시에는 내재해형 규격시설을 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하시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이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한 “사랑나누기통장” 또는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자원봉사자에게 업체별 약정된 할인율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공헌업체이다. 음식점, 헤어, 안경원, 자동차 정비, 병원 등 충주시 소재 업체(유흥업소 제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할인율은 가맹점이 자율적으로 5~30% 선택 가능하다. 할인가맹점 협약이 되면 할인가맹점 현판 부착 및 인증서를 제공하고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리플렛, 카카오톡 채널, 웹진 등으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가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심있는 업체 사장님분들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참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간접적인 사회공헌 효과를 발휘하여 업체의 이미지 개선 및 매출 증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재향군인회가 1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향군대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안영석 현 회장이 임원개선 절차를 거쳐 제2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2부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성금 기탁, 포상 및 장학금 수여, 취임사, 향군인의 다짐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영석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우이웃 지원금 22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향군이사회에서 조성한 향군장학금을 중앙탑고등학교 윤시우 학생 등 8명에게 수여했다 도 회장 표창은 산척면 김용기 사무장이 받았다. 안영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전폭적인 지원으로 탁월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충주향군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는 충주향군이 하나된 팀 정신으로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재향군인회는 친목, 애국, 명예의 기치 아래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향토방위에 기여해 온 지역 안보의 기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신애 대장과 임원진,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읍면동 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대원 여러분 덕분에 여러 활동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가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의 각종 행사 지원, 상락원 급식 봉사,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15~16일 화순과 순천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실제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 청소년 마약류 범죄 및 실제 사례 ▲ 중독과 회복 과정을 다룬 약물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 등으로, 학교 중심의 예방교육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학교 중심의 마약류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한 학생 대상 교육 지원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질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이끌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가 교원이 마약류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의 언어와 현실에 맞게 설명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마약류 예방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캠페인이 아니라, 학교가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할 교육 영역”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16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현안업무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6년도 핵심 목표로 △ 투자유치 2조 4천억 원 △ 기업 37개사 유치 △ 일자리 1,270명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을 비롯한 핵심 미래성장산업과 소재·부품, 물류·제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광양만권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름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지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단지 조성 등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4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회기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차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시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성오 의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6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서 열리는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하여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사 및 고교교육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교학점제 현안 점검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한다. 더불어 향후 고교교육의 전반에 대한 각 분야의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고교교육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학교 현장에 남아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 1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참여형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참여자들은 김제지역 내 복지기관,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에 배치되어 각자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승택 관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능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장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행사는 이달 16일부터 23일로, 이 기간 영덕장터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영덕군 농특산물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한다. 영덕군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로 건강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은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불 수 있는 ‘모든세대 행복가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올해 가이드북은 총 7개 분야에 걸쳐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04개 사업을 수록하고 있다. 분야는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으로 누구나 시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공감문화센터 유아 놀이터와 영덕전통시장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운영 등 놀이시설 확충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운영을 통한 중·고등학생 심화학습 지원과 청소년 수련관 건립·운영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비용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리턴투 영덕(청년이 돌아오는 영덕) 등이 있다. 이밖에, 결혼장려금의 지원 기준도 완화돼 기존에는 부부 모두가 19세 이상 49세 이하일 때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올해부턴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나이에 포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오는 2월 조례 개정 이후의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5일 관내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7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허숙민 박사((전 전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강상훈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포함해 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