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All Live 희망 나눔 마을’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와 장항2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함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도모했다. 이번 기부금은 약 47만 원으로,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건물 내 설치된 모금함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이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장항2동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는 지난 2022년부터 ‘All Live 희망 나눔 마을’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꾸준히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방문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까지 농촌지도사업 추진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농업현장 지도력 강화를 위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직무교육, 직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소통․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알차게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공간을 벗어나 타 지역의 사례를 직접 듣고 경험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도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업무에서도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한 해 동안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유대감을 다지며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연계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기업 2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용사의 1차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의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벤처투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단순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별 성장 단계와 투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투자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진단 ▲기술평가 및 기업가치 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코칭 ▲투자자 매칭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해빙기를 맞아 관내 국가유산수리 현장을 포함한 공사장과 목조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내 급경사지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결빙과 해빙으로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및 붕괴 등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추진했다. 특히 목조로 된 국가유산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특성을 고려하여 소방서 및 전기설비 전문가와 합동 점검했으며, 공사장 및 급경사지는 붕괴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확인‧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총 17개소 중 ▲ 시설물 및 관리상태 양호 10개소 ▲ 시정조치 필요 2개소 ▲ 유지관리 개선 필요 5개소로 조사했다. 창원특례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정조치가 필요한 2개소에 대하여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신청 등 국비 확보를 통하여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며,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교체 등 개선이 필요한 5개소에 대하여는 국가유산 소유자에 시정권고 등 즉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지영 창원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미식 전문가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알리며 국제 미식 교류 확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소속 11개국 요리사 등 미식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나주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방문의 해’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나주 식문화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식재료의 세계 시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주 지역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 사찰 음식이 함께 소개됐다. 남파고택 강정숙 종부가 준비한 200년 전통 씨간장으로 담근 게장과 들깨로 볶은 호박고지 등이 어우러진 목사밥상과 불회사 철인 스님이 준비한 나주 미나리로 만든 미나리강회, 불회사 비로약차를 활용한 백김치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나주의 대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도 전시되며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16~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공교육 책임 실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와 워크북 개발, 진단부터 지도·상담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올해 도내 초등학교 16교에 배치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즉각 도움을 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경계선 지능의 이해 ▲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K-WISC-V) 결과 해석 ▲ 언어‧작업기업‧시공간 등 세부 인지별 지도 지침 ▲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 곁에서 이해를 돕자,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 적극 참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며 수업에 집중했다”면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나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및 간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 및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의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박종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 소위원장의 역할과 유의사항 ▲ 학교폭력 심의 불복 사례 분석 ▲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심의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연수를 통해 사실관계 판단 기준,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조치 수준 결정 시 고려 요소 등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반영해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의 미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9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을 알리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각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교육대 ▲영호남 3교육대 비교과 프로그램,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꿈드림 공작소”, 진주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KBS진주방송국 ▲50주년 기념식,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 ▲고효율기기 보급 및 에너지캐시백 가입안내, 공군교육사령부 ▲벚꽃 여행길 부대개방행사,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중앙중학교 이전 설립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3월부터 관내에서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14개 시·군, 총 26개 서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고성군은 관내 서점 3개소(노벨서점, 교학사서점, 남쪽바다고성)가 모두 사업에 참여하면서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독서 복지를 제공하게 됐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즉시 대출하여 이용한 뒤 해당 서점에 반납하는 서비스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비치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군민들이 가장 빠르게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내 ‘지역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원하는 도서와 함께 고성군 내 3개 참여 서점 중 한 곳을 지정하면 된다. 승인 문자를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신분증이나 회원증을 제시하면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군은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적 깊이를 더하는 세미나와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대중 축제를 연계함으로써, 고성만의 독보적인 아동문학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전체를 살아있는 문학의 터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행사의 첫날인 27일에는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열린다. 국내 유수의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가 100여 명이 집결해 고성이 보유한 인문·생태 자원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출판사 대표, 아동문학 평론가 등 권위 있는 연사들이 참여해 그림책 출판 실무와 창작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며 아동문학 메카로서의 학술적 토대를 쌓는다. 이어 28~29일에는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벚꽃 책 한마당’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매칭 중심의 취업 연계 행사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3개 업체와 약 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제조 · 생산 ·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 및 고용 · 실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 · 시군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유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남녀 총무 6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3회에 걸쳐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읍·면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비롯해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 방법, 봉사사업 일정 전달, 사업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실시된다. 또한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회장·총무들은 “교육을 통해 읍·면 새마을단체 회장과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들에게 직접 되돌려주는‘해남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및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햇빛소득마을’공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공 협업을 강화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과 공모사업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점검하고,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공공성 확보,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의 실효성 있는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해남군은 관계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에너지 수익이 곧 군민의 기본소득”이 되는 실질적 소득 창출 모델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실질적 소득 환원’을 핵심 과제로 하고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재단법인 신안교통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서비스 향상 성과를 돌아봤다. 신안교통재단은 2025년 3월 21일 설립된 전국 최초의 여객선 공영제 운영 기관으로, 2026년 3월 21일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재단은 신안군 내 8개 주요 항로에 차도선여객선 8척, 일반여객선 3척, 화물선 2척 등 총 13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23개 항로에는 도선 및 행정선 23척을 투입하고 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여객 44만 5,551명과 차량 14만 5,693대를 수송하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명절·연휴 기간 항차 확대, 지역 축제·행사 지원 등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지난해 5월 적자 항로(목포∼하의·신의)에서 남신안농협 여객선 3척을 인수해 안정적 운항 체계를 구축하고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박종원 이사장은 “신안교통재단은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대중교통의 모범 모델이 되겠다”라며 “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