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과 공간적 발전 방향의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됐다. 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공간구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혁신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농촌, 함평다운 미래농촌’을 함평군의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공간 구조를 3개 생활권 체계와 2개의 발전 축으로 설정하는 등 농촌공간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무엇보다도 외형적 성장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한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천재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세 작품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4부로 구성되어 콘서트오페라에 해설을 더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함께하여 풍성함을 더한다. 1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극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중창과 합창이 압권인 '돈 조반니' 로 이어진다. 그리고 3부에서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보이고, 4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유명 오페라 합창으로 마무리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00회를 맞은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이 모차르트 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지난 12일 제8기 청학컬리지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입학식은 라움댄스반 27명, 라움타악반 10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개회식, 관장 인사말씀, 대표자 선서, 공지사항 전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1회차 교양프로그램으로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 이경자 지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학컬리지는 청학노인복지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필수·교양 교육을 비롯해 문화체험, 외부공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결합된 통합 여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학컬리지는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헌광 관장은 “청학컬리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는 12일 오후 2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 연시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분양된 돼지저금통은 읍면 생활개선회에 배부돼 1년 동안 성금을 모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의 대표 나눔 사업으로,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해 왔다. 올해 모금된 성금도 전액 함양군장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선아 회장은 “선배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스페셜 아티스트 'La Romantica - 테너 류정필의 월드뮤직 세계로 가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테너 류정필의 진행과 함께 소프라노 원지혜,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4인조 남성 앙상블 코아모러스가 출연해 클래식과 라틴, 탱고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Santa Lucia’, ‘Estrellita’를 비롯해 ‘La Cumparsita’, ‘Por una cabeza’, ‘Volare’ 등 다양한 세계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과 탱고 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 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 4·3사건 생존희생자 및 유족 결정자에 대한 유족증 누적 발급건수가 5만 3,645건으로 6만건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해마다 발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족증 소지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혜택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19년 4·3희생자증 및 유족증 제도 시행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총 5만 3,645명이 발급을 완료했다. 신청은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 등록기준지 해당 읍면동, 국외 거주자는 도 4·3지원과를 통해 할 수 있다. 유족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주차·의료·문화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국내선은 생존희생자 50%, 유족 40% 할인이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씨월드고속훼리(진도, 목포)는 생존희생자 및 유족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며, 동반 4인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부터는 한국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로봇 수술비(한쪽 160만원, 양쪽 320만원)에 대한 유족 감면이 시행 중이다. 2025년 5월부터 롯데시네마 연동점‧서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 무주읍 앞섬 길이 ‘보검 매직’에 걸렸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발길로 한적했던 시골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것.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tvN 예능 ‘보검 매직컬’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타면서부터 현재까지 평일에는 하루 평균 2백여 명, 주말에는 5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촬영장을 찾고 있다. 아직도 금요일(20:35~)이면 TV 화면 속에서 초보 이발사 ‘박보검’과 네일 아티스트 ‘이상이’, 그 곁에서 뜨끈한 어묵을 끓이고 바삭한 붕어빵까지 구워내는 ‘곽동연’ 배우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무주로 이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왔다는 김 모 씨는 “방송이 너무 생생하고 따뜻해서 강원도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박보검은 없어도 방송의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미용실과 집기, 주민들까지 모두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종대 앞섬이장은 “미용실 셔터맨을 자처하면서 매일 바쁘지만,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앞섬마을이 ‘보검매직컬 미용실(무주읍 앞섬1길 14-5)’을 중심으로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소가 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34개교와 유치원 12개 원 등 총 46곳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동구는 3월 12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 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여부와 지원 규모에 대해 심의했다. 동구는 교육 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학교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12일 가평소방서 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 가평소방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추진 계획 ▲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사업 공모 참여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 추진 시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담당 부서에서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시,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의원님들께서 면밀하고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제308회 임시회 기간을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결정하는 등 의회 운영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해빙기를 맞아 중구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활동을 펼쳤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정재환)는 12일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점과 개선책을 논의했다.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845.8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파티룸, 4층은 공유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6일 문을 연 뒤 SNS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해 20~30대 고객 유입을 유도해 인근 학성가구거리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개관 한 달째를 맞이한 활력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공간 활용과 상권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앞서 지난 10일에는 태화자연재해위험지구 고지배수터널 현장을 찾아 공사 중단 이후 조치 상황과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문을 연 입화산 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