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강릉 DMO, 강릉단오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등 40여 명은 2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동해선 기차와 연계한 강릉 여행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상반기 주요 행사인 벚꽃축제, 강릉단오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죽헌 전통 뱃놀이 등을 집중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강릉 관광 관련 설문조사, 퀴즈 및 룰렛 돌리기 이벤트,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36개 주요 기관․단체와 범시민 릴레이 실천 협약을 맺었으며,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21개 읍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서울역․부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 홍보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따뜻한 봄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 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KAI 관계자, 전문가,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사천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천시가 자체 추진한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사천비행장 주변 소음영향지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천비행장에서 운용 중인 항공기와 한국형전투기(KF-21) 시제기를 포함한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 영향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1년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한 범위보다 KF-21 시험 비행이후의 소음영향지역이 대폭 확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제기된 주민들의 소음 피해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에 건의할 소음저감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서면 금산리 일대 장군봉 등산로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등산로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군봉 등산로는 총 1.1km 규모의 숲길과 소형 전망대로 구성, 지난해 7월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함께 이뤄졌다. 도로과장은 서면대교와 경춘국도 연결도로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교 조기 착공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서면대교는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5k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이 중 교량 구간은 0.77km다. 현재 중도와 서면을 직접 잇는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총사업비는 1,200억 원으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반영과 2024년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교량이 개설되면 차량 흐름 개선과 함께 국지도 70호선 단절 구간 연결, 순환교통망 구축 등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동한 시장은 “서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등영재교육원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사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중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3~4명 단위의 모둠조를 구성해 ▲연구활동(R&E) ▲자율 연구 발표회 ▲영재캠프 ▲생태 탐사 등 전문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과정인 ‘주중반’과 융합 및 사사 과정 중심의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또 GIST·KAIST·광주과학고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 멘토링도 진행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탐구와 배려를 바탕으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고 기업의 고용 안정을 함께 끌어올리는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적립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소속 기업이 5만 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2만 5,000원씩 지원한다. 이렇게 조성된 적립금은 3년간 유지되며 만기 시 청년은 본인 납입액의 두 배 수준인 720만 원의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단순 저축을 넘어 실질적인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다. 다만, 일자리 안심공제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다.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적격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후 해당 기업 소속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한국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25일 고향 춘천을 방문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최고조 가나대사,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임창선 나미비아 주한국 명예영사와 시청에서 춘천-가나 간 교류 협력과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최고조 가나 대사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외교 일정이 아니라 개인적 인연이 깃든 도시를 가나대사 부임 이후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고조 대사는 춘천에서 초등학교까지 다닌 뒤 중학교 시기 선교사인 부친을 따라 가나로 이주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가나에서 모바일 연계 핀테크 기업 운영과 아프리카 예술·문화 홍보 갤러리(Art Africa Gallery)설립,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가나 선수단 부단장 등 한·아프리카 교류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특히 이날 오후 3시에는 유봉여고 대강의실에서 최고조 대사의 국제무대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공유하는 춘천시 공공외교 아카데미 특강이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3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정보고회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6년 주요사업 보고,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 포스트잇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주요사업 보고에서는 이병선 시장이 속초형 콤팩트시티 권역별 16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10대 뉴스에 대한 현장 투표 결과를 진행자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포스트잇 인터뷰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고민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시민들과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정구호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 삼계면이 전라남도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진원면이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별로 1개 읍·면·동을 추천받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쳤다. 행정 서비스 수준, 주민 참여도, 복지, 지역특화사업 성과 등을 항목별로 면밀하게 분석했다. 삼계면은 △민·관·군(軍) 협력을 통한 상무목욕탕 운영 재개 △제1회 민·관·군 화합 전통문화체험축제 개최로 지역 화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 △경로당 순회상담 ‘생생복지정보통’ 운영 △향기나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주민이 중심이 된 현장행정 실천 사례도 큰 주목을 받았다. 매주 월요일마다 아침 8시에 문을 여는 ‘굿모닝 민원실’, 민생 현장으로 직접 뛰어드는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도 고평가의 원인이 됐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삼계면의 적극 행정이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 행복과 지역 활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0일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는 농협은행, 2금고는 경남은행을 선정했다. 시는 현재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월 9일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 금고 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 및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인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진주시는 금고 지정 사항을 진주시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금융기관별로 통지한 후 20일 이내에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먼저, 손창균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의 습성과 행동 이해 ▲기본 행동 및 산책 교육 ▲반려견 에티켓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배일권 신라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가 ▲반려묘의 습성과 문제행동 이해 ▲길고양이와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분기별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과 습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 문화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0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9대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주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주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상인연합회는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주시는 신임 임원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야 진주시의 민생경제가 살아난다”라고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구 노력에 발맞춰 시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진주시상인연합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5개소(수양공원, 초전공원, 망산공원, 월성공원, 자연휴양림)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2026년 산림교육(유아숲·숲해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사천시는 2025년 월성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함에 따라 올해 총 5개소의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휴양림 방문객들에게 숲의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2명과 숲해설가 1명이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림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3일부터 경남숲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숲교육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의 유아들과 시민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원을 탄력적으로 증원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맞춤형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송전탑 활용 감시카메라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산불감시망을 11개소로 확대하는 등 야간산불에 대비한 신속 대기조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불소화시설을 가동해 건조 시기 물 분사,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 드론 감시, 입산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종포산단 내 계류 중인 임차헬기를 즉시 투입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0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세상’ 독서를 통한 부모 역할 및 양육 가치 공감 활동,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을 통한 정서 치유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공유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용현·벌리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조기 발굴·지원을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청·장년층 1인 가구와 해당 연령의 가구원을 포함한 위기정보 입수 대상 가구이다. 시는 필수조사 대상 1,042가구를 중심으로 기존 복지대상자,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취약계층 대상자, 복지인적안전망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까지 포함해 폭넓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서비스 욕구, 사회적 관계 단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고독사 위험 정도와 사회적 고립 수준을 확인하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확인 서비스, 돌봄서비스, 민간자원 연계, 주거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