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문화가 있는 날’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공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바탕으로 구성된 참여형 뮤지컬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중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요소를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는 오는 3월 25일 버드나무 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속초시는 ‘생생국가유산과 떠나는 속초여행’ 2026년도 사업을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상도문 돌담마을 이외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운영 범위 확대와 함께 연중 속초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늘어났다는 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시행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과 농경문화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와 ‘오감만족! 도문농요 보물찾기’ 등 두 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속초사자놀이 길잡이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지점마다 공연과 공예, 길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양반과 각시 이야기로 시작되는 마을 해설을 비롯해 풍물체험과 부적 만들기, 전통 칼춤 체험, 사자놀이 배우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4월 5일, 4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월과 단종을 주제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는‘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한다. 회차별 최대 100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당일형(영월) 및 1박 2일형(영월·정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당일 프로그램은 △장릉 △청령포 △선돌 △서부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1박 2일 프로그램은 △관풍헌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등의 일정이 추가되어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판소리 해설과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창작 마당극 공연도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영화로 익숙해진 단종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JTBC ‘풍류대장’ TOP3 출신 가수 서진실이 소리꾼으로 참여해 공연의 몰입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영화의 흥행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천년고찰 백련사의 고즈넉한 동백숲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힐링·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련사 동백축제에서는 사찰의 오랜 전통과 철학을 담은 사찰음식 프로그램이 주요 콘텐츠로 운영된다. 사찰음식은 육류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축제는 건강한 먹거리와 수행 문화가 결합된 한국 불교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 기간동안 사찰김밥, 무스비(사각김밥) 등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는 판매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이 자연 친화적인 사찰음식의 담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제6회 백련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사직단 보존회는 21일 오전 11시 상봉동 소재 진주 사직단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16회 진주 사직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사)국가무형유산 사직대제보존회’의 집례로 전통방식의 원형대로 사직제를 봉행하여 진주 사직단과 사직제에 대한 의미를 더욱 빛냈다. 사직제는 토지의 신인 사신(社神)과 곡식의 신인 직신(稷神)에게 제를 올려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이다. 특히 농경사회였던 우리 선조들의 삶의 근본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유서 깊은 의식이다. 이날 제향에는 이복용 사직대제보존회 이사를 비롯한 지역 유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초헌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이상호 진주문화원 부원장이 참여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렸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사직단은 일제강점기 이후 대부분의 사직단이 훼손·소실된 상황에서도 제단과 담장, 출입시설 등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는 장소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가 매우 높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20건)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4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관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 직근 가구를 선정, 주석·알루미늄 등 불연 재질로 제작된 전용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 재 처리함은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담아 완전 소화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 처리함 보급과 함께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1일 저녁, ‘레드로드’를 찾아 ‘BTS 공연 대비 현장상황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후 8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공연 종료 후 다수의 인파가 홍대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포구는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홍대관광특구 일대에 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 경찰, 자율방범대, 안전요원 등 약 260여 명이 협력해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 위기 상황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 R4 상상마당 앞 광장에 설치된 현장상황실을 중심으로 홍대입구역 일대와 클럽거리 등 주요 밀집 구간을 직접 순찰하며 보행 안전과 현장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비상 대피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통행 질서 유지와 인파 분산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레드로드 재난문자전광판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관리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종진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선발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서남부권(논산, 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소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저학년(마이크로비트 등), 초등 고학년(자율주행 알티노와 로블룩스 등), 중·고등(의료 데이터 머신러닝)으로 구분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초 학습부터 실습 중심의 응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에 직접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는 지난 20일‘3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달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취암동 번영회&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내 단체에서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는 우리 스스로 지역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갈등을 처벌 중심이 아닌 대화와 존중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운영을 강화한다. 회복지원단은 단순한 사안 처리를 넘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회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단은 학교의 필요에 따라 두 가지 전문 분야로 나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회복적 생활교육 분과는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의 관계 맺기를 교육한다. 특히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 회복 중심의 문제 해결 과정을 지원해, 학생들이 갈등을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갈등 조정 분과는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 전중후 전 단계에 걸쳐 활동하며 전문적인 조정 역할을 한다. 관련 대상자 간의 대화 모임을 직접 운영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교육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14일과 21일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역량 강화 연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는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26년 제1회 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가스기사 등 131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구미시, 김천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1회 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3천3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해온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금년에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협회중앙회 공동으로 주최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업적을 이루었다.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국내여행 기획상품 발굴과 이벤트를 통한 여행상품 판매 독려를 위해 개최됐으며, 160개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하여 38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행의 모든 것! 강원 TRAVEL MALL’이라는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하여 강원의 특별한 관광지와 방문 혜택 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타시도 부스와 차별화하기 위하여 18개 시군이 통합으로 홍보부스를 구성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시군별로 2시간씩 참여형 이벤트(지역 음식 시식 등)를 진행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고, 또한 영월군과 연계하여 단종문화제를 홍보하여 왕사남의 인기를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고자 노력했다. 강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올해 전시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공개한 데 이어 참여작가 선정, 전시장 조성, 신규 작품 제작 지원 등 전시 준비를 단계별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스페인·인도네시아·리투아니아 등 전 세계 약 3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광주 전역의 공공시설과 사적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예술로 변화의 가능성 탐구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화두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담론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실천적 동력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000ha 규모로,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으로, 경운·정지 등 농작업 대행 비용과 기타 농작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0a(1,000㎡)당 10만5천 원 이내이며, 농가당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고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영농 지속 가능성 확보와 농업 생산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2,312ha에 220억6,700만 원 규모의 농작업비를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4년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기록은 전시·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유료화 시행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과 인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국 한 상, 광양불고기김밥, 광양토종닭꼬치, 매실담아·불고기담아도시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인기를 끌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며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관람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면서 축제의 완성도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개화 절정과 맞물린 시기 선택,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