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지난 14일과 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담긴 요리 교실’ 일일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으로 요리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4일에 진행된 강의에서 수강생들은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그림책 ‘전설의 초콜릿’을 함께 읽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초콜릿을 만들었다. 이어 정성껏 포장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21일에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구름빵’을 읽고 ‘두바이 쫀득한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과자를 도서관에서 직접 만드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요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숙현 관장은 “그림책 속 이야기가 요리로 탄생하는 과정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이사진 취임식(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미국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암참 신임 이사진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비즈니스 네트워킹 자리로,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우주항공,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나섰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광양경자청은 전남도와 한국쓰리엠, 지이 에어로 스페이스, 램리서치 등 첨단 소재부품 장비 기업은 물론 블룸에너지, 퓨어셀 등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20일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첫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정선 메밀전병’이라는 로컬브랜드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축제 운영 성과 11.4억 원 경제적 가치 창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3일간 약 2만 9,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중이 52%(약 1만 6,000명)에 달해 지역 행사를 넘어선 전국구 관광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놀랍다. 축제 기간 현장 및 인근 상권에서 발생한 직접 매출 7.35억 원을 포함해 총 11.4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만족도 또한 9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주민이 기획하고 상인이 주도한 ‘정선형 협력 모델’의 승리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정선아리랑시장 상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울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정보를 정리한 ‘2026 지방세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세 관련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세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2026 지방세 실무 책자’에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 사항과 최신 사례를 반영해 납세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울산에 터를 잡은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감면 등 지원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 세무조사 시 빈번하게 추징되는 사례와 납세자 권리 보호 및 불복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해 세무조사나 과세 처분에 직면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총 500부가 발간됐으며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2026 지방세 실무 책자’가 복잡한 지방세 실무의 이해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21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울산과학관 지역 공동 영재학급’ 입학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관의 영재학급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우주과학 영역, 중학교 1학년 대상 로봇 과학 영역 총 2학급 32명을 선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 운영, 지도 강사 등을 소개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연구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17시간 늘어난 연간 89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우주과학 학급은 중력과 우주 탐사 원리, 별자리와 우주론 등 우주과학 기초 이론 학습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행성 관측 등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로봇 과학 학급은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파이썬’ 등 코딩 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인공지능 지능형 공장(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앱 제작’ 등 다양한 융합 과제 활동을 진행한다. 임미숙 관장은 “우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Pick & Go 비비드(Vivid) 동성로 투어’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7월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의 쇼핑·미식·K-뷰티·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특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비드 동성로 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성로의 매력을 ▲역사·문화 ▲놀이·체험 ▲힐링 ▲미식 ▲K-뷰티·패션 ▲한류 ▲야간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참가자가 원하는 테마와 방문지를 선택(Pick)해 나만의 코스를 완성한 뒤 투어(Go)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해설사 동행 또는 개별 투어 모두 가능하며, 테마별 관광명소와 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운영된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5개 외국어이며, 해설사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전화,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가능하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산악사고 예방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봄철 산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2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센터에서 ‘해빙기 산악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안전본부와 동부소방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119시민산악봉사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이나 토사가 불안정해 낙석·추락·실족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다. 경사가 급한 산길이나 절개지 주변, 낙엽과 습기로 미끄러워진 등산로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해빙기 산행 시 유의해야 할 각종 안전 수칙을 등산객들에게 알리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해빙기 취약구간 중심 안전순찰 ▲낙석 우려지역 및 등산로 주변 위험요인 확인 ▲해빙기 산행 시 낙석·미끄럼·실족사고 예방수칙 홍보 ▲산악사고 예방·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정화활동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 안내 등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이 택시 불친절 민원 감소 등 교통서비스 개선 성과에 발맞춰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여객운수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 대비 75% 감소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자구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과 정선군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이루며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단속과 관리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성실히 근무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은 2026년부터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우개선 지원금을 지급한다. 무사고 10년 이상, 동일 법인 5년 이상 근무, 정선군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모두 충족한 운수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매 분기 10일까지 접수하며, 교부는 분기별 25일까지 진행된다. 실제 지급은 매월 5일 이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의 공시를 앞두고 주민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열람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공동주택과 표준주택을 제외한 단독·다가구·주상복합주택 8,533호의 개별주택가격과 개별지 121,31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다. 이와 함께 인제군 소재 공동주택의 공시 예정가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각 읍·면 주민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 예정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인제군청 세무회계과 과표팀과 읍·면 주민복지센터 방문, 팩스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제출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제군 버섯특화단지 운영위원회’를 열어 버섯특화단지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인재 인제부군수를 비롯해 허남훈 인제군 산림조합 지도상무, 황환선 인제군 임업인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버섯특화단지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가공·유통·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인제군 버섯특화단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버섯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가공센터(원통리 708-7), 유통센터(원통리 696 일원), 체험재배시설(원통리 1471-4 일원)로 구성됐다. 가공센터는 재배버섯과 임산물의 가공·제조를, 유통센터는 제품 전시와 판매를, 체험재배시설은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군은 특화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 내린천 휴게소가 강원도 광역치매센터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전국 휴게소 중 최초로‘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이란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단체를 일컫는다. 이번 지정은 내린천 휴게소 근무 인력의 약 50%가 60세 이상의 고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 관리자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에 휴게소 전 직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모두 수료하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제군과 내린천 휴게소는 단순한 지정을 넘어 휴게소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매 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휴게소 내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홍보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보존에서는 치매 관련 영상 상영과 OX 퀴즈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도서 비치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며, 인식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22일 오전 9시, 인제군 목공예전시판매장 앞 광장에는 인제군의 26개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앞강 더 맑게’ 행사는 이제 인제군을 대표하는 민관 합동 환경 보전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일상화된 기후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남부지방 기상 가뭄이 227.3일에 달하고, 2018년 인접 지역인 홍천군의 기온이 41°C까지 치솟는 등 이상 기후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특히 인제군 소양강 일대는 수온 상승과 오염원 유입, 유속 정체 등이 맞물리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녹조가 발생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은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기념행사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 후 곧바로 인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문화가 있는 날’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공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바탕으로 구성된 참여형 뮤지컬로,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중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요소를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는 오는 3월 25일 버드나무 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선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속초시는 ‘생생국가유산과 떠나는 속초여행’ 2026년도 사업을 다음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상도문 돌담마을 이외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운영 범위 확대와 함께 연중 속초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한층 늘어났다는 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시행하고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과 농경문화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와 ‘오감만족! 도문농요 보물찾기’ 등 두 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흥미진진 사자를 만나다’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으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진행된다. 속초사자놀이 길잡이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지점마다 공연과 공예, 길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양반과 각시 이야기로 시작되는 마을 해설을 비롯해 풍물체험과 부적 만들기, 전통 칼춤 체험, 사자놀이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