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에 한국 연구자 7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구비 지원 그랜트(Research Grants) 분야에서 3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분야에서 2명, 연구자 연수지원(Fellowships) 분야에서 2명이 포함된 결과로, 최근 그 성과가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연구지원 프로그램에서 연구역량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180개의 연구 제안이 접수되어 HFSP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을 기록하는 등 경쟁이 한층 치열했으며, 3개의 분야에서의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그랜트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34개 연구팀 중 우리나라 연구자들 3명은 향후 3년간 매년 약 30만~40만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세계 연구자들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활성 시냅스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신경회로 조절 기술 개발 연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도민참여단이 21일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호텔 시리우스에서 도민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첫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24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식과 원탁회의 운영계획 발표, 지역안전지수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보행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생활 속 인식개선 교육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이같은 문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 참여형 안전정책으로 제도화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민참여단은 4월 2차 회의, 하반기 3차 회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제주도는 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기도가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인 양자 기술과 도내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결합을 통해 ‘양자-반도체 융합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2026년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반도체 인프라를 보유한 경기도의 강점을 활용해 국내 양자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연구개발 분야는 양자-반도체 융합 R&D, 양자전환(QX) 지원 등 총 13개 과제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연구개발 지원 외에도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기업지원데스크’를 통해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상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양자기술 및 사업화 전문가와의 매칭 기회를 제공해 도내 기업들이 양자 산업 네트워크 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기도민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가 전국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현재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보다 낮았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2025년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한 전국 공통 조사표(19개 영역 169개 문항)와 경기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선택 조사표(4개 영역 14개 문항)로 구성됐으며 도내 성인 4만3,637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번 결과는 경기도 지역선택 지표를 포함한 추가 분석을 거쳐 지역의 건강수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발표됐다. 조사 결과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복합지표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국민의 다양한 삶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집뿐 아니라 돌봄, 일자리, 복지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가 시작되면서, 국민이 자신의 생활에 꼭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지방정부,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수요자 맞춤형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26년부터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과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설치되는 특화시설 대한 건설비 지원이 새롭게 도입되어 특화주택 건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 글로벌 스쿨(Global School) 3기' 국외프로그램 설명회’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0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국내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80명(중1, 고1) 학생에게 국내프로그램 이수증을 수여하고, 20226년 7월에 예정된 국외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청주 글로벌 스쿨' 2025년 국내프로그램은 지역의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주 청소년 문화외교관 양성’프로젝트 ▲영어 의사소통 활동 ▲청주 지역 역사·문화 교육 ▲인문·예술탐방 등 학생들의 우리지역 청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실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국외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2주간 호주 현지에서 진행되며, '청주 글로벌 스쿨' 학생들은 호주 현지 학교 수업 참여를 비롯해 홈스테이 체험, 문화교류 활동, 다양한 체험학습 등에 참여하게 되며,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KBO는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협업해 선글라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한국OGK는 설립 47년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 자사 브랜드 ‘WING’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선글라스 옆테에는 KBO 로고 참을 적용해 KBO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참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장식할 수 있다. 제품은 도수 클립 장착이 가능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사용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 두상에 맞춘 설계를 반영해 착용감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풍 블레이드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3월 23일(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2주간 본 펀딩을 진행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는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구상이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실제 작동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20일 인제대를 방문해 글로컬대학 사업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6월 예정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의 현장 구현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가 추진하고 있는 ‘올시티캠퍼스(All-city Campus)’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사립대가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이 사업은 5년간 도비 256억 원을 포함한 총 1,476억 원 규모(실행계획서 기준)로 추진된다. 올시티캠퍼스는 허브·거점·현장캠퍼스로 구성되어 도시 전반을 하나의 교육·산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허브캠퍼스로서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올해 3월 출범해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를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그간 제도적 여건과 준비 과정을 거쳐, 이제 허브 기능이 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그리퍼, 센스, 제어기 등) 국산화율 70% 달성, AI로봇 관련 인력 12,800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총 4,900억 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영역 특화 성장 ▲인력양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31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❶ 제조 대전환(AX) 실현을 위한 AI로봇 실증·확산 】 도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39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첨단 AI로봇을 도입 및 실증·확산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호진)가 3월 21일, 3월 2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지의 장,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주관, ㈜고려아연·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3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 울산초교 삼거리 앞 주무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과 이호진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사회복지 기관·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회사 △기념사 △축사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순으로 진행됐다.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순서에는 잉꼬이불, 김엄마생고기, 유성기획, 만나, 조선대패 성안점, 로바타요지 성남점, 제이클럽, 울산세계로여행사, 태화노인복지센터, 동양장식, 5시5막창팩토리, 살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슬포수협 및 선주협회와 논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도 고유가 대처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제주도정 역시 어업인들의 부담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수급조절용 벼’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헥타르(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쌀값 상승으로 벼 재배 면적 증가가 예상되자, 도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에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 50만 원을 더해 ha당 총 5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벼 재배 대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면서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조절하기 위한 정책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쌀 공급이 부족할 경우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해양 스포츠를 넘어 미식을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와 방송인, 해외 미식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통영이 ‘해양 미식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강레오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통영 굴 기업 ‘대원식품’과 협업해 굴 튀김 메뉴를 공동 개발하며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통바보’ 브랜드와 오이스터 바는 20일부터 행사장 내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관람객에게 통영 굴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바보’는 통영 굴을 활용한 튀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블러디 메리 스타일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소스를 활용한 오이스터 바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신선한 굴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레오 셰프는 21일 행사장을 방문해 직접 해당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운영 상황과 관람객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20일에는 김대호 전아나운서가 LG헬로비전 어디든 간대호 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