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131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AI 활용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변화 및 AI를 활용한 교과연계 도서 추천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 교육과정 연계 북큐레이션 기획 및 운영 등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실습하며 학교도서관 실전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에는 (중·고)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IB, 수품책 등 교육과정지원·독서교육·에듀테크 등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2·28기념학생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일과 2월 24일(화)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새내기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와 진로전담교사,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강사는 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을 포함하여 모두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내기 고3 담임교사 대상 연수는 시기별·월별 대입지도 및 상담의 실제, 대입 지도 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관내 고3 담임 경력 교사가 시기별 대입지도와 구체적인 상담 방법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참석자 10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구성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문화원은 지난 24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와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 감사보고 △ 2025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보고 △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 임원, 대의원 선출 및 운영 승인 △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및 승인의 건을 회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이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장, 문화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은 가야금앙상블 ‘그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기를 마친 태동철 원장에 대한 옹진군수와 옹진문화원 임‧회원의 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박용운 원장의 취임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태동철 원장은 “우리 옹진문화원이 전국 문화원 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24일 관내 환기개선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부터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노후된 환기 시설을 현대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환기설비 공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먼지로부터 학교 시설물을 보호하고 새 학기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 점검한 학교 관계자는 “환기 시설 개선을 통해 조리실 내부 공기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리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급식실 환기 개선은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조리종사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태안 교육 환경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예산)에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과 배움자리를 농촌체험학습장 대표, 충남농어민명예교사,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 텃밭 사업 계획 안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연수(김은경 강사)를 진행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성 인지 감수성을 높였으며, 2부 행사에는 △2025학년도 학교 텃밭 가꾸기에 기여한 농어민명예교사 13명에 대한 표창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55곳) △2026학년도 활동 예정인 충남농어민명예교사 99명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76개 학교에서 학교텃밭정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민명예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텃밭정원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명예교사, 농촌체험학습장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이나 부정부패 등 부적절한 사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학교가 스스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책임 있게 학교를 이끌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법인 운영과 회계 분야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요소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운영의 법적·제도적 이해 ▲임원 관리 및 이사회 운영 유의사항 안내 ▲정관 변경의 적정성 확보 방안 ▲사립학교 회계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예·결산 관리, 회계처리, 재정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안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자주성은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운영할 때 실현된다”라며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월 24일 김천시 양천동의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배낙호 김천시장,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 조용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천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각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새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각 교육지원청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모두 50명으로, 교육장이 임명하는 위원장 1명을 비롯해 교원 위원, 학부모 위원, 법률·상담 전문가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하며,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과 선도를 목적으로 심의와 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전반과 법령을 안내하고, 사안 유형별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최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주요 인용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회 결정의 법적 의미와 책임 범위를 점검했다. 최근 학교폭력은 사이버폭력, 관계 갈등, 집단화·지능화 등 다양한 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해맑음센터,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협약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지원,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위기 대응 체계 마련 등이다. 울산교육청과 협약 기관들은 심리, 정서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와 함께 기숙형 대안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맑음센터는 충북 영동에 있는 심리·예술 치유 중심의 기숙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단기(2주) 및 장기(1년) 맞춤형 회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만 9세부터 18세 이하 청소년 중 정서, 행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탁구협회(회장 윤철진)와 ‘울산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우수(엘리트) 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선수 육성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태권도와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해 앞으로 전환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울산광역시 학생스포츠클럽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학교 운동부의 한계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스포츠클럽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전문스포츠클럽 체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클럽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침서(매뉴얼) 마련, 교육청의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시 체육회의 행정·재정 후원, 운영 경기단체의 투명한 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주요 업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이번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정확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질적 직무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하이테크·지역 연계형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율 상승, 현장실습 확대,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4일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직업교육을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는 ▲(Blended) 블렌디드 특성화고 ▲(AI) 인공지능 특성화고 ▲(Shared) 지역 공유 특성화고 ▲(ESG) 지속 가능 특성화고 등 4가지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공 강화, 지역 사회 공유 확대, 지속 가능 가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의 과제를 수업과 직접 연계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