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월 31일 롯데백화점과 주안노인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연 면적 3,186.66㎡에 달하는 시설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시설(연 면적 1,152㎡)의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오는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사업은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장기간 준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시설 규모 확대에 따른 건립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는 등 현실적인 난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새로운 노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이 완공된 후에는 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논의해왔던 ‘2024 단체협약’을 1년 6개월만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 7월 10일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첫 교섭을 시작한 이후 본·실무교섭 68차례, 집중교섭 9차례를 진행해 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방학 중 비근무 직종 근무일수 확대 ▲연수·복무 제도 개선 ▲현장 안정성 제고를 위한 인력 운영 등 교육공무직 근로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방안이 담겼다. 특히 방학 중 비근무 6개 직종의 경우 근무일수를 323일까지 확대하고 단설유치원과 3식 급식학교는 상시근무로 전환하는 등 직종 특성과 학교 운영 여건을 고려한 근무체계를 마련했다. 또 교육공무직 상시직 근로자의 자율연수 5일과 전 직종 아이키움휴가 3일을 신설하고, 근로자의 자기계발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습휴가(5일), 유급병가(60일), 퇴직준비휴가(5~20일) 등도 대폭 확대했다. 이 밖에 가족수당, 정기상여금,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고, 급식 등 필수분야는 대체인력 운영 방안과 고용안정 관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화천군의 교육지원과 돌봄 정책이 2026년 새해 한층 더 촘촘해진다. 화천군과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온종일 돌봄 기반시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새해부터 국내 대학생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기존 매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해 지급한다. 이에 따라,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화천 출신 대학생들은 월세 6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 등록금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4년 간 등록금 실납입액 100%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세계 100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해 대학별 기본형 기숙사비 지원이 정규 학기 동안 이뤄질 전망이다. 지원 규모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규모에 따라 정해진다. 돌봄 분야에서도 획기적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사내면 지역에 온종일 돌봄 기능을 하게 될 사내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착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 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평창읍 종부리 61번지)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현재 사무국장 2명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다. 향후 센터장 1명과 팀원 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진부지역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면 사무국장 1명과 팀원 1명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이다. 전산 및 통신 등 사무환경 정비는 행정담당관 통신·전산팀의 협조 아래 1월 5일까지 마무리되며, 기존 비품을 최대한 재사용하고 정수기·복합기 등 임차 물품 계약을 해지해 예산 절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평일 업무시간 내 군청 민원창구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도 사전 예약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예약 야간 민원실은 운영 전일 사전 예약 신청인을 대상으로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법정공휴일 제외)한다. 이용할 수 있는 업무는 민원 접수(다음 날짜로 접수됨), 제 증명 6종(주민등록증·초본, 인감, 본인서명사실 확인, 전입 세대 열람/교부), 여권 접수 및 교부가 가능하다. 특히나 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와 수수료를 지참해야 하고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의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창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 및 현장 실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시민 응대 서비스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 시설 실무 업무매뉴얼(V2)을 제작·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매뉴얼은 부서별 핵심 업무를 누구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으로, 담당자 변경이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매뉴얼은 ‘업무 개념 → 업무 흐름 → 업무 내용(절차) → 점검 및 확인’의 구조로 구성해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성과 가독성을 강화했다. 특히 일일 점검, 정산, 인수인계 등 반복 업무에 대한 체크 항목을 구체화해, 교대 근무나 다수 인력이 참여하는 운영 환경에서도 업무 누락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표준 운영지침의 목적과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였으며, 관련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데이터 연계 효율을 강화하도록 정비했다. 또한 홍보 및 경영공시 운영 기준을 구체화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2030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성과지표(KPI) 및 부서별 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공단, 더불어 도약하는 공단’으로 설정했다. 또한 핵심가치를 ‘시민중심·안전중심·성장중심’으로 정하고, 이를 전사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내재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단계별 로드맵도 제시했다. ▲1단계(2026~ 2027년)는 성과관리시스템 구축과 조직역량 선진화, ▲2단계(2028 ~2029년)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3단계(2030년 이후)는 체질개선 정착과 재도약을 위한 조직·사업 재설계로 추진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일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권순주 제6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권순주 소장을 최종 선발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권순주 소장은 2024년부터 2년간 제5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받는다. 농업인수당은 농지 실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연 70만 원이며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가운데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농업 외 종합소득이 신청 전전연도 기준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농업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은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산분야 경쟁력 제고 및 축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하여 총 140개 사업,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축산정책(한우·재해대비·개식용 종식 분야) △축산유통(낙농·양계·조사료·축산물 분야) △동물방역(가축방역·동물보호·내수면 분야) △청정축산(가축분뇨처리·양돈·양봉분야) 등 140개 사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3일까지 사업별 신청자격과 사업내용을 확인하여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에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개선과 친환경축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료비 인상 및 가축질병 등으로 상황이 어려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1월 3일부터 동송읍 오지리(1016-1번지)에 위치한 국제 규격의 야외 스케이트장을 2월말까지 두달간 무료로 운영 할 계획이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유치 예정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스케이트장으로써 겨울철 주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관내 군장병의 혹한기 체력 단력과 관내 청소년 체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빙상경기연맹에서 자체적으로 경기장내 제설과 빙질관리를 전담하는 시설로써 무료 스키이트 대여, 스케이트 강습 및 스케이트 날 정비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무료로 개방되는 만큼 개인 안전보호장구(헬멧, 장갑 등)와 빙상장내 안전거리 유지 등은 필수 사항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전국에서 가장 춥고 가장 눈이 많이 오는 겨울왕국 철원에 걸맞게 조성된 국제 규모의 스케이트장을 지역주민 뿐만아니라 한탄강 얼음트레킹, 주상절리길 등 철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분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신동읍에 위치한 조동복지회관(함백출장소)의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설로,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이용자 안전 확보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군은 총사업비 약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공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내진보강은 지진 위험성이 높거나 보강 우선순위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조치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신동읍 조동리 주민을 위한 복지 기능과 함께 지역 협력 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각종 복지 프로그램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시설 안전 확보는 주민의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따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선다. 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지원 사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6개 읍‧면에 고루 지정된 한파쉼터는 마을회관, 경로당, 문화시설 등 접근성이 좋은 시설에 마련돼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편의점 한파쉼터로 지정된 13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지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부착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온열의자 10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42개를 설치한 바 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제설 취약구간에 사용할 제설제 192톤을 추가 구입해 6개 읍‧면 주요 취약 지점에 사전 비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2026년도 1학기 강원(도봉)학사 및 국제인재양성관 기숙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주거 부담을 덜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강원(도봉)학사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 국제인재양성관은 10명이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강원(도봉)학사는 공고일 현재 지원자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지원자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도내 총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지역 추천을 통한 우선선발과 가정형편,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쟁 선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강원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에 위치한 국제인재양성관은 신청일 현재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춘천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사 대상자는 인제군 배정 인원 범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2025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34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309억여 원보다 33억여 원이 증가(약11% 증가)한 수치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해마다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구군은 지난해 테니스, 야구, 역도, 펜싱 등 13개 종목 111개의 전국 단위 대회와 11개 종목 113개 팀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약 34만 명이 양구군을 방문해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 등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축구, 야구, 농구 등 유소년 단체 종목을 적극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저변을 확대했고,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구군은 2026년 동계 시즌(1~2월) 스포츠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스포츠 행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1~2월을 활용해 테니스, 역도, 야구, 태권도, 체조 등 약 50여 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할 예정이다. &n